Description
나이스 모닝!
조그맣고 수수한 계획의 시작
3가지 재료로, 10분 안에 만드는, 20가지 아침식사 레시피로
스스로에게 싱싱하고 다정한 아침인사를 건넵니다.
조그맣고 수수한 계획의 시작
3가지 재료로, 10분 안에 만드는, 20가지 아침식사 레시피로
스스로에게 싱싱하고 다정한 아침인사를 건넵니다.
언제나 작지만 선명한 목소리로 메시지를 발신하는 장진아 작가. 서울의 한 골목길에서 채소 중심의 따뜻한 식사를 내는 ‘베이스 이즈 나이스'의 대표이기도 합니다. 채소의 매력을 이야기한 첫 책 『Her vegetables(허 베지터블스)』에 이어 그가 전해야겠다고 마음먹은 것은 하루를 채우는 첫 에너지, ‘아침식사'에 관한 것이었어요.
균형적이고 간결한 레시피로 시작하는 하루가 주는 변화를 몸소 체험했기에 사소한 긍정이 쌓이는 일상을 넌지시 제안해보기로 했죠. 그래서 신간 『Nice Morning(나이스 모닝)』에는 3가지 재료로, 10분 안에 만드는, 20가지 아침식사 레시피를 담았습니다. 좋은 것을 먹으면 좋아지고, 나쁜 것을 먹으면 나빠지는 정직한 우리 몸을 위한, 섬유질과 단백질 섭취 위주의 간단한 요리예요.
책 속을 들여다보면 20가지 레시피는 화려한 이름 없이 단 3가지 재료 이름만으로 조리 과정이 시작됩니다. 세 가지 식재료가 모여 향, 맛, 식감을 풍요롭게 해주는 ‘삼합' 공식에서 아이디어를 떠올렸어요. 그 과정에서 그릭요거트와 고추피클, 팽이버섯과 김자반, 두부와 바질페스토, 참나물과 방울토마토처럼 기분 좋은 놀라움이 스며든 맛있는 조합이 탄생했습니다.
아침형 인간이 아니어도 이 책의 독자일 수 있냐는 질문에 장진아 작가는 답해요. “통상적으로 하루의 시작인 아침을 기준으로 했지만, 누구에게든 첫 끼가 ‘첫 에너지’인 것은 변함이 없다"고요. 맑고 깨끗하게 하루를 시작하면 그 다음도 함부로 하지 않게 되는 마음만은 분명하므로, 『나이스 모닝』과 함께 스스로를 소중하게 대하는 조그맣고 수수한 시작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Have a nice mornng!
“오래오래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아야 한다는
먼 미래를 위한 막연한 채비가 아니에요.
이제 막 새로이 태어난
나의 하루를 채우는 첫 에너지,
아침 식사는 오늘 내 몸에 쌓이는 첫 에너지인 거죠.”
균형적이고 간결한 레시피로 시작하는 하루가 주는 변화를 몸소 체험했기에 사소한 긍정이 쌓이는 일상을 넌지시 제안해보기로 했죠. 그래서 신간 『Nice Morning(나이스 모닝)』에는 3가지 재료로, 10분 안에 만드는, 20가지 아침식사 레시피를 담았습니다. 좋은 것을 먹으면 좋아지고, 나쁜 것을 먹으면 나빠지는 정직한 우리 몸을 위한, 섬유질과 단백질 섭취 위주의 간단한 요리예요.
책 속을 들여다보면 20가지 레시피는 화려한 이름 없이 단 3가지 재료 이름만으로 조리 과정이 시작됩니다. 세 가지 식재료가 모여 향, 맛, 식감을 풍요롭게 해주는 ‘삼합' 공식에서 아이디어를 떠올렸어요. 그 과정에서 그릭요거트와 고추피클, 팽이버섯과 김자반, 두부와 바질페스토, 참나물과 방울토마토처럼 기분 좋은 놀라움이 스며든 맛있는 조합이 탄생했습니다.
아침형 인간이 아니어도 이 책의 독자일 수 있냐는 질문에 장진아 작가는 답해요. “통상적으로 하루의 시작인 아침을 기준으로 했지만, 누구에게든 첫 끼가 ‘첫 에너지’인 것은 변함이 없다"고요. 맑고 깨끗하게 하루를 시작하면 그 다음도 함부로 하지 않게 되는 마음만은 분명하므로, 『나이스 모닝』과 함께 스스로를 소중하게 대하는 조그맣고 수수한 시작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Have a nice mornng!
“오래오래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아야 한다는
먼 미래를 위한 막연한 채비가 아니에요.
이제 막 새로이 태어난
나의 하루를 채우는 첫 에너지,
아침 식사는 오늘 내 몸에 쌓이는 첫 에너지인 거죠.”
Nice Morning 나이스 모닝 : 조그맣고 수수한 계획의 시작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