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맛 (탄수화물, 먹어야 사는 이유 | 맛의 시작, 욕망하는 맛 에너지 대사로 풀어본 식품의 가치)

단맛 (탄수화물, 먹어야 사는 이유 | 맛의 시작, 욕망하는 맛 에너지 대사로 풀어본 식품의 가치)

$35.00
Description
‘설탕-탄수화물 유해론’ 뒤엎은 과학서
단맛의 방대한 정보, 과학적 진실규명
“설탕 무조건 나쁘다!”-근거 없는 마케팅
맛있고 경제적이어서 가장 많이 소비될 뿐
“설탕은 ○○하다!”-감미료 중 ‘안전’ 물질

비만과 당뇨,
위고비·대체감미료 단맛 총정리
단맛-탄수화물-대사성질환의 비과학적 오류 지적
설탕(단맛)은 건강 정보와 다이어트 역사 그 자체


《단맛_탄수화물, 먹어야 사는 이유》(35,000원, 헬스레터)는 설탕 공포와 편견에 대한 소비자 불안에 대해 진실 여부를 과학적 파헤친 음식 과학 교양서이다. 설탕은 독이 아니라 생명의 근원이고, 단맛의 단짝인 탄수화물 오해의 숨겨진 진실도 밝혀냈다. 탄수화물 공포증과 제로칼로리 맹신을 지적하며 단맛 물질의 안전정보로 가득하다. 단맛의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올바른 식품 선택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 50년간 식품산업을 옥죄어 온 단맛 규제의 잘못된 논리와 허상도 과학적 데이터로 팩트 체크했다. 책은 ‘인류는 먹어야 산다’는 기본 명제로 출발해 ‘독성으로 금지된 감미료’까지, 단맛의 모든 궁금증을 해소한 단맛 가이드북이다. 인류 생존의 핵심인 단맛에 대해 가장 포괄적이면서도 비만과 당뇨에 대해 이제껏 잘못 알려진 지식을 바로잡고 있다.

“달콤한 것은 몸에 해롭고, 쓴 것은 몸에 이롭다.”
현대인이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이 상식이 과연 옳은 것일까? 최낙언 저자는 오미(五味) 시리즈의 네 번째 책 《단맛_탄수화물, 먹어야 사는 이유》를 통해 이런 발목 잡은 통념을 바로잡았다. 인류는 수백만 년 동안 “달면 삼키고 쓰면 뱉어야 한다.”는 생존 본능으로 살아왔는데, “지금은 우리 몸이 마치 바보처럼 변해 해로운 것을 좋아하게 된 걸까?”라는 질문을 던졌다. 설탕을 독극물처럼 비난하는 관련 도서는 수백 종이 넘는다. 그럼에도 단맛은 생존에 어떤 의미인지 제대로 다룬 책은 없다. 이런 불편한 진실을 책은 과학으로 파헤치고 있다.
선정 및 수상내역
출판진흥원 2025 도약부분 선정작
저자

최낙언,노중섭

저자:식품연구가최낙언
서울대와동대학원에서식품공학을전공한후,1988년12월해태제과에입사하여기초연구팀과아이스크림개발팀에서일했다.2000년부터서울향료에서소재및향료의응용기술을연구했고,2013년부터㈜시아스에서식품관련저술활동을시작했다.현재㈜편한식품정보의대표이고,식품지식의구조화와시각화를위한아카이브인www.seehint.com를운영중이다.
오미시리즈로<요리의방점,경이로운신맛>,<생존의물질,맛의정점소금>등을저술했으며2종은문체부우수출판콘텐츠로선정됐다.올해<내몸의만능일꾼,단백질에대한욕망감칠맛>을출간한다.<고난과극복통한맛의완성,쓴맛>,<탄수화물,먹어야사는이유,단맛>은현재집필중이다.이외에도<식품의가치>,<맛의원리>,<향의언어>,<물성의원리>,<물성의기술>,<감각착각환각>등10여종의단행본을출간했다.

저자:노중섭박사
연세대와동대학원에서식품공학을전공한후,생명공학으로박사학위를받았다.현재식품회사중앙연구소의연구소장으로재직중이다.공저로<감칠맛과MSG이야기>,<세상의소금을찾아가다>등이있다.국내외약용식물의생리활성물질탐색및구조연구와피부미백신규소재연구등천연물분야에서다수의국내외논문발표와특허를받았다.2018년대통령표창수상(식품안전공로).

목차

단맛_탄수화물,먹어야사는이유
머리말단맛을모르면우리는살아갈수없다

PartI.단맛의역할
1장.달면삼키고,쓰면뱉어야하는이유
1.먹어야산다
2.달면맛있다고느끼는이유
3.중요한것은양이지음식종류가아니다
4.음식이복잡할이유는없다

2장.농경문화와탄수화물이야기
1.우리가먹는것은주로풀의씨앗이다
2.벼농사가동양문화의중심이된이유
3.밀이서구의주식이된이유
4.옥수수가가장많이생산되는이유
5.사탕수수,달콤함에대한쓰디쓴역사와오해

3장.에너지대사의핵심,포도당
1.산소는원래독이었다
2.인슐린과혈당,뇌는어떻게포도당을통제하는가?
3.미토콘드리아,내몸안의원자력발전소
4.비타민을따로챙길필요가없는확실한이유

PartII.감미료의종류와특징
4장.우리는어떻게단맛을느낄까?
1.단맛을느끼는원리와특징
2.맛있으면달게느껴지는이유
3.당류의특성및역할

5장.당질계감미료
1.단당류:포도당,과당,갈락토스
2.이당류:맥아당,설탕,유당
3.당알코올:솔비톨,만니톨,자일리톨,에리스리톨,
이소말트,락티톨과말티톨
4.올리고당과다당류
5.다당류:셀룰로스와식이섬유

6장.비당질계감미료(고감미제)
1.대체감미료가갖추어야할조건
2.합성고감미감미료
3.천연고감미감미료
4.독성으로금지된단맛물질

마무리-단맛을통해음식의진정한역할을생각해본시간

출판사 서평

“달콤한것은몸에해롭고,쓴것은몸에이롭다.”
현대인이당연하게받아들이는이상식이과연옳은것일까?최낙언저자는오미(五味)시리즈의네번째책《단맛_탄수화물,먹어야사는이유》를통해이런발목잡은통념을바로잡았다.인류는수백만년동안“달면삼키고쓰면뱉어야한다.”는생존본능으로살아왔는데,“지금은우리몸이마치바보처럼변해해로운것을좋아하게된걸까?”라는질문을던졌다.설탕을독극물처럼비난하는관련도서는수백종이넘는다.그럼에도단맛은생존에어떤의미인지제대로다룬책은없다.이런불편한진실을책은과학으로파헤치고있다.

#설탕은모든음식의근원
설탕의진짜정체는무엇일까?책이밝혀낸사실들은충격적이다.세계에서가장많이생산되는작물은쌀도,밀도,옥수수도아닌바로사탕수수다.전체작물생산량의21%를차지하며옥수수(12%),밀(8%),쌀(8%)을압도적으로앞선다.더놀라운건자연자체가설탕중독자인셈이다.식물들은광합성으로포도당을만들어낸후,그절반을과당으로바꿔다시포도당과결합해설탕을만든다.왜이런번거로운과정을거칠까?바로설탕이야말로생명체가에너지를운반하고저장하는가장효율적인방법인까닭이다.식물의체관을통해전달되는영양분의95%가설탕이고,우리가먹는모든식물성식품은사실상설탕의변신이다.설탕은모든음식의근원인것이다.

#건강정보의패러독스지적
왜우리는설탕을악마로만들었을까?저자는현재건강정보가빠진함정을정확하게파헤친다.과거우리부모세대의식탁에서탄수화물이80%를차지했지만,비만이나성인병은현재보다훨씬적었다.만약설탕이정말독이라면설탕을많이먹는나라순서대로당뇨병이많아야하는데,현실은그렇지않다.지방과콜레스테롤을독극물로취급하던시절을지나,이제는고기까지2군발암물질로분류하며기피하고있다.이제뭘먹고살라는것인가?최낙언·노중섭공동저자는“지난50년간많이먹어서생긴병을특정성분탓으로돌리며오히려혼란만키웠다.”고지적한다.

#핵심은성분이아니라섭취량
그렇다면답은무엇일까?책은단순하지만강력한메시지를던진다.단맛은생존에필수적이다.본질은‘무엇을먹느냐’가아니라‘어떻게,얼마나먹느냐’이다.
뇌는몸무게의2%에불과하지만,전체에너지의20%를소비하는대식가다.뇌가유일하게의존하는에너지원이바로포도당이다.탈진했을때포도당주사를맞는이유이다.현대인들은같은포도당도과일에들어있으면‘착한당’,과자에들어있으면‘나쁜당’으로구분하려고한다.과학적진실보다는이미지가판단을좌우하는대표적인오류사례이다.
식품회사중앙연구소에재직중인노중섭공동저자는“과학적진실보다는이미지에따라평가가달라지는현실이너무안타까웠어요.이책은그런단편적인시각에서벗어나는전환점이되길바랍니다.”라고현장에서의느낀답답함을토로했다.특히“좋은탄수화물도있는데요즘은모든탄수화물이나쁜것처럼몰아가는게문제”라면서식품전문가들조차음식을‘좋은것’과‘나쁜것’으로나누려는경향을우려했다.

주요내용

_단맛과탄수화물의숨겨진진실
인류생존의핵심인단맛에대한가장포괄적인탐구서다.“산소는원래독이었다.”는충격적사실부터“미토콘드리아,내몸안의원자력발전소”까지,우리몸에서일어나는에너지대사의놀라운비밀들을흥미진진하게소개했다.

#벼농사,동양문화의중심이된이유
은농경문화와탄수화물의숨겨진연관성을밝혔다.왜벼농사가동양문화의중심이되었을까?밀이서구의주식이된이유는?옥수수가가장많이생산되는진짜원인은무엇일까?가장흥미로운점은사탕수수의이야기다.책은‘사탕수수,달콤함에대한쓰디쓴역사와오해’라는제목으로설탕을둘러싼편견의뿌리를파헤친다.세계에서가장많이생산되는작물인사탕수수가어떻게악마가되었는지,그과정에서놓친과학적진실은무엇인지를낱낱이밝혔다.

#설탕규제의과학적모순지적
책에서제시하는데이터는충격적이다.사탕수수는전세계작물생산량94억톤중21%를차지하는압도적1위작물이다.옥수수(12%),밀(8%),쌀(8%)을모두합친것보다많다.OECD는2033년세계의1인당설탕섭취량이22.8kg가될것으로예측한다.하지만각국의설탕소비량과당뇨병발생률,비만율사이에는상관관계가없다.설탕을많이먹는순서대로당뇨발병률이높지도않고,설탕을적게먹는다고더건강하지도않다.이미선진국들의설탕섭취량은감소추세지만비만이나대사증후군은오히려늘어나고있다.문제는설탕자체가자연의기본구조라는점이다.식물은광합성으로포도당을만든후,절반을과당으로바꿔설탕형태로전신에전달한다.식물체관을통해운반되는영양분의95%가설탕이다.우리가먹는모든농산물은사실상‘설탕으로만들어진것’이다.이런과학적사실을무시하고설탕만표적화하는정책은산업계에손실을끼치고있다.

#뇌의포도당통제
의하이라이트는3장‘에너지대사의핵심,포도당’이다.생명의가장근본적인메커니즘을해부했다.“산소는원래독이었다.”는충격적사실부터,인슐린과혈당의정교한상호작용,그리고우리몸속37조개세포에숨어있는‘원자력발전소’미토콘드리아의놀라운일상까지접근했다.특히‘비타민을따로챙길필요가없다’는이유는건강상식을뒤흔드는내용이다.

#맛있으면달게느껴지는신비한이유
는단맛의실용정보로채워져있다.4장에서는‘우리는어떻게단맛을느낄까?’라는본질적질문을시작한다.단맛을느끼는신비로운원리,맛있으면달게느끼는이유,당류가우리몸에서하는놀라운역할까지상세하게다뤘다.5장과6장은현대인이가장궁금해하는감미료의모든것을담았다.포도당과과당부터최근화제의에리스리톨,자일리톨,그리고아스파탐에서스테비아까지모든대체감미료의장단점을객관적으로분석한다.심지어독자들의기존지식을뒤흔들‘독성으로금지된단맛물질’의어두운역사까지공개함으로써마지막까지책을놓을수없다.

#대체감미료의조건
제로칼로리열풍속에서쏟아지는대체감미료들,과연어떤기준으로선택해야할까?6장에서‘대체감미료가갖춰야할조건’을제시하며,합성고감미감미료와천연고감미감미료를구분해설명한다.주목할부분은‘독성으로금지된단맛물질’에대한역사적고찰이다.달콤함을추구하는인류의욕망이어떤위험한실험들로이어졌는지,그과정에서얻은교훈은무엇인지를보여준다.책의마무리는의미심장하다.“우리는무엇을먹어야하는가?”의질문에서“우리는무엇을먹지말아야하는가?”로완성한다.단순히금지목록을제시하는게아니라,독자스스로올바른판단을할수있는지혜를전달하고있다.
#전문가,가장과학적인단맛책
《한식인문학》을집필한식품과학자인권대영박사는“지금까지나온단맛관련책중가장과학적이면서도실용적인책”이라며“특히에너지대사의관점에서식품을바라보는시각이획기적”이라고평가했다.“농경문화부터현대의대체감미료까지시공간을넘나드는스케일이압권이며,단맛하나로인류문명사를관통하는통찰력이놀랍다.”고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