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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온
1956년 충북 제천 출생. 1980년 《현대시학》 등단.시집 『별빛 등불 하나』 『슬픈 임금님을 위하여』 『벌 서는 반장』 『흰 꽃도 푸르다』.시선집 『당신이 없을 때의 당신』.한국시인협회 회원.
1부갇힌 자유 1 갇힌 자유 2 갇힌 자유 3 갇힌 자유 4 바흐와 스틸녹스 침鍼 맞는 시간 철쭉꽃 몸살퇴직손하마터면 시간의 거품 고백 마음을 닮은 얼굴 솔방울, 박물관 러시아 영화 2부 하지夏至 태풍경보 몹시 더웠다40년 만에 다시출근우울한 초록 풍문風聞 어떤 위로慰勞가볍지 않은,아픈 아이 무서운 달밤단풍 겨울 직전근황꽃, 쓰레기어느 일생一生3부 풍경아직도, 수평선 동백 햇빛 속의 집국경의 꽃들돌아온 밤에순례세월의 초대 달밤하늘공원재즈 천년千年 동안 주소들 고야의 검은 그림 청량리역굿바이 소년4부 근심 우체통 투명한 메시지 작은 아씨들다시 봄이 와도 뉴욕의 날씨 청월靑月꿈꾸는 날개 양파의 추억 재회이명耳鳴구름, 그리움일회용 숟가락 고요 오래된 독서거울 없는 방房 영결永訣 설일雪日해설 ‘고苦’를 관조하여 ‘미美’에 이르다|홍기정(문학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