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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선
198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조 당선.1993년 《현대시학》 소시집 발표 후 자유시 활동.시조집 『나비는 비에 젖지 않는다』 『겨울 기억』, 시집 『서른아홉 나연 씨』 『그 남자의 손』, 비평집 『숨김과 관능의 미학』 등이 있음.
시인의 말 1부보일 듯 보이지 않게 1보일 듯 보이지 않게 2보일 듯 보이지 않게 3자산어보玆山魚譜의 파도 소리구구소한도九九消寒圖모정황진이 마음침묵의 서 1침묵의 서 2침묵의 서 3비석마을에 서다장난공중 나는 새를 보라저녁의 기쁨복고풍은 새털처럼2부뻘고려인의 후예실크로드 오아시스 사람들사막에서의 하룻밤차마고도 옛길을 걷다매리 설산샹그릴라를 걷다신을 믿는 사람들꽃불놀이에델바이스하늘을 나는 영희들외로운 시편詩篇거리의 아이들외지에서3부기도祈禱쉿, 키스미학, 태동시詩동행폭설열애초월草月에 들다경안천가을은 가도기척고추 먹고 맴맴The Necklace정차역, 71동11월에커피믹스박수근의 귀로낙하그믐달4부소설小雪 아침아침이 온다해 질 녘 내 둥지 근처에서절규초대한여름의 소멸서양 금계국계절 없는 계절갈매나무기린基隣치과허공 식탁전술戰術어쩌다, 고양이불일佛日언제나충분하다묵시록해설 고전적 품격과 근원적 세계의 모습 | 황치복(문학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