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음식에 장난을 더해보라고 권하는 특이하고 특별한 콘텐츠.
단순히 예쁘고 보기 좋은 플레이팅이 아닌, 아이들이 먹는 음식에 교육적 의미를 담은
세상 하나뿐인 엄마표 교육밥상.”
단순히 예쁘고 보기 좋은 플레이팅이 아닌, 아이들이 먹는 음식에 교육적 의미를 담은
세상 하나뿐인 엄마표 교육밥상.”
‘에듀푸드(edufood)’는 ‘교육(Education)’과 ‘음식(Food)’의 합성어로, 아이들이 먹는 음식에 독특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더해 만든 ‘엄마표 교육밥상’을 의미합니다. 아이가 직접 요리하는 ‘아동요리’와 다르게, 엄마가 모두 준비해 아이 눈높이(5~12세)에 맞춰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고 재미나게 먹는
것에 초점을 맞춥니다. 그래서 엄마는 뒷정리가 쉽고, 아이는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기억하는 힘’을 키우게 됩니다.
에듀푸드는 ‘SBS 세상에 이런 일이’, ‘MBC 생방송 오늘 저녁’, ‘OBS 이것이 인생’, ‘YTN 황금나침반 등 여러 방송에 소개되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는데요, 이 활동을 만들어낸 이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곽윤희 저자(톡톡맘)입니다.
그녀는 코로나로 아이들 온라인 수업이 시작되자 고심 끝에 휴직을 하고 삼시세끼를 챙겼습니다. 그러면서 매일 차리는 지루한 밥상, 매일 먹는 지겨운 밥상에서 벗어나 이왕이면 재미있고 교육적인 내용까지 담은 그런 엄마표 밥상을 만들 순 없을지 고민했지요. 이것이 에듀푸드의 시작이었습니다.
2년의 시간, 두 아이를 위해 무려 700여 개에 달하는 에듀푸드를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이 너무나도 신나게 참여하고 기다리니 하루도 거를 수 없었어요. 이후 두 아이(13세, 9세)는 창의적인 발상, 논리적 사고력이 남다른 아이들로 성장했고, 현재 모두 영재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13살 첫째는 대학 부설 과학 영재원에 다니며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공부를 놀이로 소화시킬 줄 아는 긍정적인 아이로 자라주었습니다. 9살 둘째는 브로콜리를 나무로, 과자 부스러기를 흙으로,
한입 베어 먹은 피자를 공주님 드레스로 변신시키며 무한한 상상을 즐길 줄 아는 아이가 되었지요.
잘 안 먹던 재료에 대한 편식도 개선할 수 있었습니다.
저자는 이 결과에는 에듀푸드 활동이 많은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경험담과 방법들을 보다 많은 엄마들과 나누기 위해 이 책을 썼습니다.
이 책은 5가지 테마(창의력, 사고력, 상식, 과학, 독후 활동)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이들이 열광했던 60가지 레시피를 엄선해 소개했습니다. 물만두로 만든 해파리, 토르티야로 만든 시계, 크림 파스타로 만든 아인슈타인, 고등어 인어공주… 엄마가 직접 만드는 흥미진진한 에듀푸드는 아이에게 ‘맛있는 간식과 밥’ 이상의 의미가 됩니다. 또한 에듀푸드를 먹으며 아이들은 자기만의 독특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견하는데 적극적인 아이가 되고, 책으로 보면 어려운 과학, 속담, 문화 유산 등의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오래도록 기억하게 되지요.
식빵 한 장으로 준비하는 아주 간단한 아이템부터 푸짐한 한끼가 되는 조금 난이도 높은 메뉴까지 다양하게 다루고 있으니, 아이 성향과 상황에 맞춰 하나씩 따라하다 보면 우리 아이만을 위한 기발한 에듀푸드도 개발하게 될 겁니다.
것에 초점을 맞춥니다. 그래서 엄마는 뒷정리가 쉽고, 아이는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기억하는 힘’을 키우게 됩니다.
에듀푸드는 ‘SBS 세상에 이런 일이’, ‘MBC 생방송 오늘 저녁’, ‘OBS 이것이 인생’, ‘YTN 황금나침반 등 여러 방송에 소개되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는데요, 이 활동을 만들어낸 이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곽윤희 저자(톡톡맘)입니다.
그녀는 코로나로 아이들 온라인 수업이 시작되자 고심 끝에 휴직을 하고 삼시세끼를 챙겼습니다. 그러면서 매일 차리는 지루한 밥상, 매일 먹는 지겨운 밥상에서 벗어나 이왕이면 재미있고 교육적인 내용까지 담은 그런 엄마표 밥상을 만들 순 없을지 고민했지요. 이것이 에듀푸드의 시작이었습니다.
2년의 시간, 두 아이를 위해 무려 700여 개에 달하는 에듀푸드를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이 너무나도 신나게 참여하고 기다리니 하루도 거를 수 없었어요. 이후 두 아이(13세, 9세)는 창의적인 발상, 논리적 사고력이 남다른 아이들로 성장했고, 현재 모두 영재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13살 첫째는 대학 부설 과학 영재원에 다니며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공부를 놀이로 소화시킬 줄 아는 긍정적인 아이로 자라주었습니다. 9살 둘째는 브로콜리를 나무로, 과자 부스러기를 흙으로,
한입 베어 먹은 피자를 공주님 드레스로 변신시키며 무한한 상상을 즐길 줄 아는 아이가 되었지요.
잘 안 먹던 재료에 대한 편식도 개선할 수 있었습니다.
저자는 이 결과에는 에듀푸드 활동이 많은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경험담과 방법들을 보다 많은 엄마들과 나누기 위해 이 책을 썼습니다.
이 책은 5가지 테마(창의력, 사고력, 상식, 과학, 독후 활동)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이들이 열광했던 60가지 레시피를 엄선해 소개했습니다. 물만두로 만든 해파리, 토르티야로 만든 시계, 크림 파스타로 만든 아인슈타인, 고등어 인어공주… 엄마가 직접 만드는 흥미진진한 에듀푸드는 아이에게 ‘맛있는 간식과 밥’ 이상의 의미가 됩니다. 또한 에듀푸드를 먹으며 아이들은 자기만의 독특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견하는데 적극적인 아이가 되고, 책으로 보면 어려운 과학, 속담, 문화 유산 등의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오래도록 기억하게 되지요.
식빵 한 장으로 준비하는 아주 간단한 아이템부터 푸짐한 한끼가 되는 조금 난이도 높은 메뉴까지 다양하게 다루고 있으니, 아이 성향과 상황에 맞춰 하나씩 따라하다 보면 우리 아이만을 위한 기발한 에듀푸드도 개발하게 될 겁니다.
두 아이 영재로 키운 엄마표 교육밥상 에듀푸드
$1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