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일,이효인,정종화,허남웅,김영진,김혜선,유운성,공영민,이수연
저자:정성일
영화감독,영화평론가.인터뷰집《임권택이임권택을말하다》(2003),평론집《언젠가세상은영화가될것이다》(2010),《필사의탐독》(2010)이있다.<카페느와르>(2009),왕빙에관한다큐멘터리<천당의밤과안개>(2015),임권택다큐멘터리<녹차의중력>(2018),<백두번째구름>(2018)의연출을맡았다.
저자:이효인
서울영화집단·민족영화연구소에서활동했고,서울독립영화제집행위원장,한국영상자료원원장을역임했으며,현재경희대학교연극영화학과교수로재직중이다.한국영화사및영화이론전공으로중앙대학교에서박사학위를받았다.논문으로<2000년대한국영화의지형>(2023)등이있고,한국영화관련저서로《한국영화역사강의1》(1992),《한국근대영화의기원》(2017),《한국근대영화사:1892년에서1945년까지》(공저,2019),《한국뉴웨이브영화》(2020),《한국뉴웨이브영화와
작은역사》(2021)등이있으며,소설《멜랑콜리연남동》(2020)을펴냈다.
저자:정종화
한국영화사연구자이자한국영상자료원학예연구팀장.중앙대학교첨단영상대학원에서<조선무성영화스타일의역사적연구>(2012)로박사학위를받았고,동대학원겸임교수로한국영화사를강의하고있다.주요저서로《韓映100年史―その誕生からグロバル展開まで》(2017),《한국근대영화사:1892년에서1945년까지》(공저,2019),《조선영화라는근대:식민지와제국의영화교섭史》(2020)등이있다.
저자:허남웅
《딴지일보》영화팀,《FILM2.0》영화기자를거쳐영화평론가로활동하며영화에관해글을쓰고말을하고있다.저서로《1990년대한국영화》(공저,2022),할리우드제작사블룸하우스의
제작전략을주제로한《브랜드의브랜드》(공저,2020),《알고보면더재밌는그영화의꿀팁》(2015)등이있다.
저자:김영진
《씨네21》,《FILM2.0》에서기사와평론을썼으며,2006년부터명지대학교영화과교수로재직중이다.2011년부터2019년까지전주국제영화제수석프로그래머로활동하였고,2021년제8기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을역임했다.저서로영화산문집《평론가매혈기》(2007),평론집《영화가욕망하는것들》(2001),《순응과전복:현대한국영화의경향》(2019)등이있다.
저자:김혜선
프리랜서작가겸영화저널리스트.《프리미어》,《FILM2.0》기자를거쳐TV영화프로그램과라디오영화음악프로그램작가로일했다.콘텐츠기획제작사시모어컴퍼니대표로<부산행>,<독전>,<기생충>,<82년생김지영>,<벌새>등한국영화의DVD·블루레이에제공되는스페셜메이킹다큐를구성·연출하는일을하고있다.2023년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배우특별전‘최민식을보았다’의특별영상을구성·연출했다.저서로《우리가영화를만듭니다》(공저,2021),《1990년대한국영화》(공저,2022)가있으며,배우故강수연1주기추모집《강수연》(2023)을책임편집했다.
저자:유운성
영화평론가.서울대학교물리교육과를졸업하고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영화사및영화이론을공부했다.2001년《씨네21》영화평론상최우수상을수상한후여러매체에글을기고해왔다.2004년부터2012년까지전주국제영화제프로그래머,2012년부터2014년까지‘문지문화원사이’기획부장으로일했다.2016년비정기영상전문지《오큘로》를창간,현재까지공동발행인을맡고있다.저서로《유령과파수꾼들》(2018),《어쨌거나밤은무척짧을것이다》(2021),《식물성의유혹》(2023)이있고,조너선크레리의《지각의정지》(2023)를번역했다.
저자:공영민
《중앙대학교첨단영상대학원에서한국영화사를전공했다.주요논저로<1950년대미국의공보선전전략과공보실영화제작소>(박사학위논문,2018),<냉전의시청각미디어와저개발세계의교육>(2022)이있고,저서로《지워진한국영화사:문화영화의안과밖》(공저,2014),《한국영화,열정을말하다》(편저,2023)등이있다.현재한국영상자료원의영화인구술사연구를담당하고있다.
저자:이수연
《한국영상자료원학예연구팀연구원.영화인구술채록사업과도서발간을담당하고있다.《21세기한국영화》(2020),《우리가영화를만듭니다》(2021),《1990년대한국영화》(2022)등을기획·편집했고,《위대한유산:태흥영화1984~2004》(공저,2022)에저자로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