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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두자
출간작으로 『미루』 등이 있다.
미루의 창을 열며축사문효치 미루, 그 양양한 시의 벌판 20한영옥 시의 벌판에서 오래오래 시를 거두기 기원하며 24공광규 ‘시의 바다’를 향해 같이 흘러가길 바랍니다 28초대의 자리김성춘 라틴어 수업 34송종규 죽은 새를 위한 메모 38김정수 밥물 42박형준 길마다 나무들이 있는 게 참 다행이다 46고두현 망덕포구에 그가 산다 -윤동주 유고 지킨 정병욱의 전언 50손택수 각얼음 54천수호 사월의 것을 그대로 두어요 58하두자근작시시를 나, 체로 쓰는 법 64계단의 증후군 66영동에는 사과꽃이 68오지리 70신작시니스 72유현숙근작시한하운을 읽는 밤 76빗소리 78고독한 여름 80자기소개 82신작시느닷없이 83신새벽근작시재배치된 풍경 86말 걸지 마세요, 낯설음을 견디는 중입니다 88발코니 블루스 90떠도는 빗방울을 찾으러 갑니다 92신작시네, 오늘을 읽는 중입니다 94김선아근작시후생後生 98주먹인사 99사춘기 100싱싱한 혀를 꿈꾸다 101신작시아이스아메리카노로 주세요 102김밝은근작시꽃나무와 아이들 -이중섭을 생각하며 106애월涯月을 그리다 20 108꽃들의 장례식 109책 무덤으로 들어가는 여자 111신작시참, 눈물겹기도 하지 -선유도에서 113금시아근작시하루, 그리고 도꼬마리 씨 116노을을 캐다 118제발 내버려 두렴, 나의 우주를 120갑골문자 121신작시콧잔등 얼큰한 123강빛나근작시처음을 늘 마지막처럼 말하고 -아프로디테 128문어 130호수에 잠긴 달 132P2P 134신작시꽃으로 보니 꽃 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