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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쉼표 긴 이음줄 (최수지 시집)

짧은 쉼표 긴 이음줄 (최수지 시집)

$12.00
사람은 관계 속에서 자신의 존재를 확인한다. 누군가의 이름을 부르고, 손을 잡고, 안부를 묻고, 기다리는 동안 한 사람의 삶은 다른 사람의 삶과 이어진다. 그러나 관계는 언제나 온전하지 않다. 마음은 자주 어긋나고,...
동백 긋던 마른 붓질 (김경미 시조집)

동백 긋던 마른 붓질 (김경미 시조집)

$12.00
김경미의 세 번째 시조집 『동백 긋던 마른 붓질』을 관통하는 정신은 존재에 대한 따뜻한 환대이다. 시인은 “너를 틔우다 앓는다. 그러다가 조금은 감싼다.”라는 짧은 말로 자신의 시가 어디에서 시작되고 어디로 향하는지를 밝힌다....
우리가 서로의 집이 되어(We Became Each Other’s Home) (미국에서 나고 자란 두 자녀가 부모와 함께 쓴 시집)

우리가 서로의 집이 되어(We Became Each Other’s Home) (미국에서 나고 자란 두 자녀가 부모와 함께 쓴 시집)

$12.30
『우리가 서로의 집이 되어』는 사뭇 다른 풍경으로 우리 앞에 다가온다. 한 사람이 아니라 네 사람이 함께 시집을 펴냈다. 더욱 특별한 것은 그 네 사람이 우연히 만난 문학 동인이 아니라 한...
마음의 운하 (정문자 세실리아 디카시집)

마음의 운하 (정문자 세실리아 디카시집)

$17.00
문학은 지상의 언어로 그 너머의 의미를 번역하는 일이다. 정문자 세실리아 시인의 이번 디카시집은 그 번역 작업이 도달할 수 있는 값있는 정점을 보여준다. 평생을 의학과 과학의 최전선에서 인간의 육체와 생명의 미시적...
빛바라기 (신정모 시조집)

빛바라기 (신정모 시조집)

$12.00
신정모의 시조집 『빛바라기』를 관통하는 중심 이미지는 ‘빛’이다. 시인은 “시조는 빛이 머무는 삶터”이며 “빛을 찾아가는 지난한 여행”이라고 말한다. 이때 빛은 삶의 어둠, 즉 가난과 노동, 상실과 고독의 시간을 견디는 가운데 조금씩...
화석의 조건 (정윤경 시집)

화석의 조건 (정윤경 시집)

$12.00
그리움은 떠나간 존재가 마음속에 남겨놓은 가장 깊은 흔적이다. 시간은 많은 것을 지우지만, 어떤 기억은 냄새와 소리와 빛의 감각 속에 숨어 있다가 문득 현재의 삶으로 되돌아온다. 정윤경의 첫 시집 『화석의 조건』은...
그대 힘들어하지 마요 (가온빛ㆍ나린빛 시집)

그대 힘들어하지 마요 (가온빛ㆍ나린빛 시집)

$12.00
오늘날 시는 더 이상 감정을 노래하는 장르에 머물지 않는다. 현대시는 삶을 사유하고 존재를 탐구하며 인간의 내면을 비추는 하나의 정신적 장르가 되었다. 특히 수행자의 언어가 시의 형식을 빌려 표현될 때, 시는...
별이 사라진 시대의 서정시 (우리 시대의 서정 시집들황정산 평론집)

별이 사라진 시대의 서정시 (우리 시대의 서정 시집들황정산 평론집)

$25.00
우리는 말이 넘쳐나는 시대를 살고 있다. 뉴스와 광고, 정치적 구호와 인터넷의 댓글이 쉴 새 없이 쏟아진다. 말의 양은 늘어났지만 그 안에 담긴 진실과 감정은 오히려 줄어들었다. 상투화된 언어는 세상을 선악의...
누군가의 손을 잡아준 순간 (김기순 산문집)

누군가의 손을 잡아준 순간 (김기순 산문집)

$14.00
한 사람의 생애를 오래 기억하게 하는 것은 큰 사건보다 사소한 장면들이다. 새벽 부엌에서 밥을 짓던 어머니의 모습, 산길을 걸어오던 낡은 고무신, 신문지에 싸인 들기름 한 병, 병실에서 건네받은 한 숟가락의...
한 컷의 서정 (오 덕 디카시집)

한 컷의 서정 (오 덕 디카시집)

$14.00
‘한 컷의 서정’은 하늘의 흰 구름, 밤바다의 야경, 해안의 섬, 서녘 하늘의 노을 등 여러 소재에 걸쳐져 있다. 또한 주변 사람들의 친근한 일상이나 농사일 광경에 시선이 머물기도 하고, 꽃·나무·숲길·돌계단의 서정을...
그래도 행복했다 (최상훈 수필집)

그래도 행복했다 (최상훈 수필집)

$17.00
최상훈의 수필집 『그래도 행복했다』는 흩어진 기억의 조각들을 한 땀 한 땀 이어 붙여 완성한 생의 조각보와 같다. 유년의 풍경과 부모에 대한 그리움, 35년에 걸친 교직 생활, 여행지에서 만난 자연과 문화,...
맑은 날에도 오세요 (현금자 산문집)

맑은 날에도 오세요 (현금자 산문집)

$16.00
살아가는 동안 우리는 수많은 일을 겪는다. 어떤 일은 오래 기억에 남고, 어떤 일은 하루가 지나기도 전에 희미해진다. 그러나 사소해 보이는 경험 속에도 한 사람의 삶을 이해하게 하는 단서가 숨어 있다....
햇살이 술이었던가 바람이 춤이었던가 (강영임 시집)

햇살이 술이었던가 바람이 춤이었던가 (강영임 시집)

$12.00
강영임 시인의 시집 『햇살이 술이었던가 바람이 춤이었던가』를 읽는 일은 삶의 그늘진 곳을 바라보는 일과 다르지 않다. 시인의 시선은 화려하고 빛나는 것보다, 쉽게 지나치기 쉬운 여린 존재들에게 머문다. 최저시급으로 밤을 새우는...
사랑하고 싶었으나 방이 없었네 (남호순 시집)

사랑하고 싶었으나 방이 없었네 (남호순 시집)

$12.00
우리의 삶을 무너뜨리는 것은 때로 거대한 불행보다 작고 사소한 결핍들이다. 밀린 월세, 식은 밥상, 닳아가는 몸, 무시당한 말, 기다려도 오지 않는 소식 같은 것들이 조금씩 마음을 갉아먹는다. 남호순의 시집 『사랑하고...
무섬에 밤이 오면 (김신중 시집)

무섬에 밤이 오면 (김신중 시집)

$12.00
김신중 시인의 시선은 늘 사물의 앞면보다 뒤편을 향한다. 빛나는 것보다 그늘진 것, 온전한 것보다 부서지고 기울어진 것, 중심에 놓인 것보다 구석으로 밀려난 것들이 이 시집의 시에 주로 등장한다. 시인은 「시인의...
끝내 오지 않은 사람 (송이현 산문집)

끝내 오지 않은 사람 (송이현 산문집)

$14.00
송이현의 산문집 『끝내 오지 않은 사람』은 책과 일상, 여행과 기억, 가족과 이별을 오가며 한 사람의 삶이 어떻게 글이 되는지를 보여주는 산문집이다. 이 산문집의 수필들은 특별하고 극적인 사건을 과장해서 내세우지 않는...
로키의 숨결, 그 은은한 향기 (이진종 디카시집)

로키의 숨결, 그 은은한 향기 (이진종 디카시집)

$17.00
이진종의 디카시집 「로키의 숨결, 그 은은한 향기」는 거의 모두가 절경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담고 있다. 특히 그가 살고 있는 캘거리는 캐나디언 로키의 국립공원이 네 곳이나 있어, 그 사진의 보고寶庫가 되는 ‘축복의...
오래된 향과 기억들 사이 (김순례 산문집)

오래된 향과 기억들 사이 (김순례 산문집)

$15.00
『오래된 향과 기억들 사이』는 지나간 시간을 되짚으며, 그 안에 남아 있는 내면의 온기를 다시 느끼며 쓴 책이다. 그렇다고 김순례 작가는 기억을 애써 미화하지 않는다. 사라졌다고 믿었던 순간들이 어느 날 문득...
단 한 번을 위한 변명 (박봉준 시집)

단 한 번을 위한 변명 (박봉준 시집)

$11.09
단 한 번을 위한 변명 산목숨을 쥐고 글을 쓰는 것이 시인이 할 짓인지 닭 똥구녁을 쳐다보고 산 지 수십 년명색이 시인이라는 자가 닭에 대한 글 한 편 없다는 것이 말이...
흰 것들은 모두 슬픈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김남권 시집)

흰 것들은 모두 슬픈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김남권 시집)

$12.00
김남권 시인의 시집 『흰 것들은 모두 슬픈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는 삶의 밑바닥에 가라앉아 있는 슬픔의 기원을 집요하게 찾아가는 시집이다. 이 시집에서 슬픔은 살아 있는 것들이 피할 수 없이 지니고 태어나는...
맨발로 별까지 (해야 시집)

맨발로 별까지 (해야 시집)

$13.30
해야 시인의 시집 『맨발로 별까지』는 별, 산, 꽃, 늑대, 낙타, 그리고 ‘나’에 이르는 여정을 통해 자연과 인간 존재를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시집이다. 이 시집의 가장 큰 미덕은 익숙한 자연의 대상들에...
비늘들

비늘들

$14.57
위선환 시인이 시의 곁자리에다 메모하기 버릇했던, “기실 내가 나에게 주의하거나 내가 나를 설득하며 조심하던 말”들을 모아서 묶은 시 에세이집 「비늘들」을 펴냈다. 그러하게 이 책에 실린 글들은 시인의 시론이기도, 시적 사유이기도,...
왜 그리운 것들만 더디 바래지는지 (박위훈 시집)

왜 그리운 것들만 더디 바래지는지 (박위훈 시집)

$11.01
시집 속의 시 한 편 어느 날은 아무거나였다가층층 간절함이다발끝을 세워 하나의 기원이 되기도 하는 탑 자발없이 틈만 보이는 허물의 한때 같다무너지다 깨금발로 허공을 딛고 올라서는여기가 마음속 적멸보궁이라는 건지 눈보시도 적선이라는...
독거소녀 삐삐 (최정란 시집)

독거소녀 삐삐 (최정란 시집)

$11.31
저자 최정란의『독거소녀 삐삐』는 크게 3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가슴에서 핏빛 꽃이 (강대선 시집 | 5.18 추모 기획특집)

가슴에서 핏빛 꽃이 (강대선 시집 | 5.18 추모 기획특집)

$11.15
0월, 기억의 빈자리 80년, 나는 초등학생이었다. 어머니가 동네 아주머니와 주먹밥을 지어, 트럭에 탄 아저씨와 형들에게 주는 모습을 보았다. 물을 마시고 나를 보고 웃었던 것 같은데 얼굴이 기억나지 않는다. 오래되었으나 지워지지...
화려한 목숨 (최선주 시집)

화려한 목숨 (최선주 시집)

$12.00
최선주 시인의 『화려한 목숨』은 한 사람이 지나온 생을 돌아보며 써 내려간 회상과 성찰의 기록이다. 이 시집에서 시인은 젊음의 빛, 사랑의 기억, 가족과 이웃의 얼굴, 떠나간 사람들의 이름을 다시 소환한다. 그...
우리, 성수동에서 만나요 (박수진 시집)

우리, 성수동에서 만나요 (박수진 시집)

$12.14
보들레르에게 파리가 있다면 박수진 시인에게는 성수동이 있다. 박수진의 시집 『우리, 성수동에서 만나요』는 감각적인 도시의 표정을 시로 옮겨놓은 시집이다. 성수동은 흔히 가장 인기 있는 유행의 공간으로 사람들에게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박수진...
내 작은 발걸음마다 (크리스천 신앙시집)

내 작은 발걸음마다 (크리스천 신앙시집)

$12.00
시인이자 목회자인 김수영은 종교문학의 특장特長과 미덕이 결부되어 있는 이번 시집에 그가 온 생애를 두고 일관해 온 신앙생활의 총체성을 그린 믿음의 노래로 충일하다. 성삼위일체를 향한 믿음의 일상생활, 또 믿음의 모본模本에 대한...
상상을 문화로 만든 사람들 (사람이 문화이며 자산인 시대 25인이 남기고 간 사유와 예술을 만나다)

상상을 문화로 만든 사람들 (사람이 문화이며 자산인 시대 25인이 남기고 간 사유와 예술을 만나다)

$17.20
왜 사람이 문화자산이고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브랜드일까 문화적 측면에서 한 사람의 생애는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내재하고 있다. 삶 자체에 대한 스토리텔링과 아울러 캐릭터, 영화, 연극, 오페라, 뮤지컬, 출판...
햇살소지자 (한소리 시집)

햇살소지자 (한소리 시집)

$11.46
상상인 시인선 13 『햇살소지자』는 한소리 시인의 시집이다. 총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눈물의 총량, 잠가림 , 뿌리, 유목주의, 움직이는 동굴 등 저자의 주옥같은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그녀를 동백이라고 적는다 (김미경 시집)

그녀를 동백이라고 적는다 (김미경 시집)

$11.91
『그녀를 동백이라고 적는다』은 김미경 저자의 시집이다. 저자의 주옥같은 시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위선환 시집 (양장본 Hardcover)

위선환 시집 (양장본 Hardcover)

$18.25
상상인 기획시선 1권. 위선환 시인의 시집. 사람의 언어, 사람의 시간, 사람의 공간, 사람의 터인 대지, 사람의 죽음과 그 다음 사람의 구원, 신, 등 확장하고 심화하는 주제를 다루었으며, 전개되는 세계 또한...
멈춘 자리에 꽃이 핀다 (최영희 시집)

멈춘 자리에 꽃이 핀다 (최영희 시집)

$11.66
“멈춘 자리”에서 “꽃이 핀다”고 한다면 과연 그것은 어떤 의미이며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이를테면 “벽화의 웃음꽃”(「그림자 벽화」)과 같은 이미지나 상태라고 하겠다. “벽화”라는 멈춤의 정적인 사물이나 대상, 그리고 “웃음꽃”이라는 동적인 현상과 약동이...
네가 오는 시간은 연시 (임지나 시집)

네가 오는 시간은 연시 (임지나 시집)

$11.07
임지나 시인의 첫 시집 「네가 오는 시간은 연시」는 집과 사랑에 대한 물음과 대답으로 채워져 있다. 그 답은 다시 처음의 질문으로 회귀하고 순환한다는 점에서 우로보로스적 삶을 은유한다. 그 집은 내가 “견뎌내는...
노랑으로 미끄러져 보라 (김민채 시집)

노랑으로 미끄러져 보라 (김민채 시집)

$11.67
이 책은 김민채 시인의 시집이다. 김민채 시인의 주옥같고 흥미로운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이 울음을 끌고 나는 어느 별의 시간으로 날아가야 할까요 (이봉주 시집)

이 울음을 끌고 나는 어느 별의 시간으로 날아가야 할까요 (이봉주 시집)

$11.87
이봉주 시인은 세상 속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현상과 형상들을 정서적 체험을 통하여 시로 승화시켜 내는 능력이 탁월하다. 그리고 그 정서의 중심에는 언제나 천륜이 자리하고 있다. 천륜은 인간의 마음, 시인의 마음을...
누군가의 그늘이 된다는 것은 (권혁재 시집)

누군가의 그늘이 된다는 것은 (권혁재 시집)

$11.67
[누군가의 그늘이 된다는 것은]은 권혁재 시인의 시집이다.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독주獨酒 , 목련, 까마중, 어죽, 수련, 어탁魚拓, 해후, 등신불 등의 주옥같은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오렌지 나무를 해답으로 칠게요

오렌지 나무를 해답으로 칠게요

$11.01
최지하 시인의 환상-시는 무척 매혹적이다. 그는 자신의 실존을 지우고 그 속에 무수한 인물들 혹은 사물들을 배치하는, 다시 말해 ‘배우-되기’의 삶을 시 쓰기를 통해 실현한다. 물론 이러한 가면-이미지가 시인의 삶을 잠시...
방울을 울리며 낙타가 온다 (이선애 시집)

방울을 울리며 낙타가 온다 (이선애 시집)

$10.00
이선애 시집 『방울을 울리며 낙타가 온다』는 크게 4부로 나누어져 구성되어 있으며 〈말이 모는 남자〉, 〈방울을 울리며 낙타가 온다〉, 〈지하도시〉, 〈혼몽, 도서관〉, 〈귀로 듣는 슬픔〉 등 주옥같은 시 작품을 만나볼 수...
허공 층층 (한영숙 시집)

허공 층층 (한영숙 시집)

$11.79
서정시의 가장 중요한 모티브는 외로움과 애상일 것이다. 누구라도 인간적인 삶의 형식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헛헛하기 때문에 우리는 자신을 타자의 감정에 기대거나 잠입을 시도한다. 한영숙 시인의 시적 언어는 왜곡이 없다. 그녀의 시어는...
무심 서정

무심 서정

$12.00
김재식 시인의 시집 『무심 서정』은 한 사람의 삶을 무심천이라는 하나의 강물에 묶어낸다. 무심천은 단순한 자연 배경을 넘어 시인의 성장판이고, 기억의 보관소이며, 사유의 길이다. 시집의 첫머리에서부터 그런 의미가 또렷하게 드러난다. 여름...
쇠유리새 구름을 요리하다 (심명수 시집)

쇠유리새 구름을 요리하다 (심명수 시집)

$11.17
『쇠유리새 구름을 요리하다』 는 〈하루 종일 거울 속〉, 〈포도 한 알이 구를 때〉, 〈쇠유리새 구름을 요리하다〉, 〈허공에 우울증이 매달려 있다〉, 〈살구알락나방 애벌레〉, 〈치자꽃을 만나러 가다〉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백매도 (이인주 시집)

백매도 (이인주 시집)

$11.15
시집『백매도』는 〈대립되는 것들의 비늘에 대하여〉, 〈A에서 Z를 거쳐 B로 가라〉, 〈공기주머니는 울음을 감춘다〉, 〈오래된 사치〉, 〈청자상감모란문병〉, 〈프랑스 요리〉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동백사설 (최규환 시집)

동백사설 (최규환 시집)

$11.63
이 책은 최규환 시인의 시집이다. 최규환 시인의 주옥같고 흥미로운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숨을 거두는 이 땅의 무게들이 한창일 때빛이 돌아와그늘로 되돌려주었다.위태로운 절벽 앞에서겨울강의 온기로 뼈를 내보일 수 있어서시에게 몸을 맡길 수...
그 슬픔을 어떻게 모른 체해 (김정미 시집)

그 슬픔을 어떻게 모른 체해 (김정미 시집)

$10.98
저자 김정미의『그 슬픔을 어떻게 모른 체해』는 크게 4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당신에게는 이르지 못했다 (권혁재 시집)

당신에게는 이르지 못했다 (권혁재 시집)

$10.95
권혁재 시인의 『당신에게는 이르지 못했다』 그것은 어쩌면 한 겹 한 겹 도달할 수 없는 당신의 저편, 메아리로 떠있는 역사의 동굴, 폐허 속 그리움, 분명한 것은 되돌아갈 수 없는 거리이고 이르지...
어떤 고요 (황정순 시집)

어떤 고요 (황정순 시집)

$12.00
황정순의 시집 『어떤 고요』의 시들은 존재론적 상실과 그로 인한 슬픔을 ‘고요’라는 독특한 여과기를 통해 걸러내고 치유하는 과정을 담담하게 그려낸다. 인간의 삶을 본질적으로 상실의 연쇄로 규정한 시인은, 피할 수 없는 이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