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의사, 약사들도 모르는 건강기능식품
Description
코로나를 겪으며 면역과 건강에 대한 중요성이 커졌고, 대기업부터 중소기업, 1인 사업자까지 다양한 건기식을 만들어 판매하면서 시장이 커졌습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어떤 제품이 좋은지에 대한 기준을 잡지 못하고 TV광고 및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 광고에 현혹되어 구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다가 의사들은 ‘전문의약품’에 대해서는 잘 알지만,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일반식품’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약사는 ‘일반의약품’을 가장 잘 알고, 나머지는 이해도가 낮은 편입니다. 그래서 소비자들이 올바르게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의사, 약사, 소비자, 각종 기업들을 겪어본 입장에서 가이드를 제시하는 책입니다.
저자

김세호(세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