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김원용 시인은 2009년 《문예춘추》로 등단하여 시집 『내 마음의 홍등』, 『크산티페』, 『날아다니는 포옹』, 『난분분 바람』, 『그러니까 먼로』, 『장미꽃 옆 강물』 등의 시집을 상재한 중견 시인으로 현재 새부산시인협회 회장을 맡아 시단을 이끌고 있다.
우선 시인의 일상이 잘 드러난 작품 한편으로 이 시집에 실린 작품들을 찾아가 보도록 한다. 시인은 자신이 몸 담고있는 사회에 대한 시선을 회피할 수는 없다. 자신의 삶과 생활을 통해 작품으로 형상화되어 나타나는 것이 시다. 시를 보면 시인의 삶이 읽혀지고 생활을 짐작해 볼 수 있는 것이다. 김원용 시인은 작년 가을에 무릎관절 수술을 받았다. 이번 시집에 그에 관련된 작품이 많이 수록되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김원용 시인은 ‘아담의 사과’라는 현실 속 자아를 그동안 낭비해오며 살았음에 반성하고 늘 자신에게 묶임을 요구하는 별빛에 의탁하고저 하는 마음이 곧 13월을 만들어 낸 것이라 본다. 시인에게 13월은 새로운 공간이며 낯선 공간이며 미래 공간이며 해방의공간인 셈이다. 과거 아담의 공간으로부터 해방되고자 하는 욕망의 발로이며 별로 상징되는 죽은 아내의 공간으로부터 벗어 남을 의미한다. 김원용 시인이 당도한 객관적 자아가 발견되는 공간이기도 하다.
우선 시인의 일상이 잘 드러난 작품 한편으로 이 시집에 실린 작품들을 찾아가 보도록 한다. 시인은 자신이 몸 담고있는 사회에 대한 시선을 회피할 수는 없다. 자신의 삶과 생활을 통해 작품으로 형상화되어 나타나는 것이 시다. 시를 보면 시인의 삶이 읽혀지고 생활을 짐작해 볼 수 있는 것이다. 김원용 시인은 작년 가을에 무릎관절 수술을 받았다. 이번 시집에 그에 관련된 작품이 많이 수록되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김원용 시인은 ‘아담의 사과’라는 현실 속 자아를 그동안 낭비해오며 살았음에 반성하고 늘 자신에게 묶임을 요구하는 별빛에 의탁하고저 하는 마음이 곧 13월을 만들어 낸 것이라 본다. 시인에게 13월은 새로운 공간이며 낯선 공간이며 미래 공간이며 해방의공간인 셈이다. 과거 아담의 공간으로부터 해방되고자 하는 욕망의 발로이며 별로 상징되는 죽은 아내의 공간으로부터 벗어 남을 의미한다. 김원용 시인이 당도한 객관적 자아가 발견되는 공간이기도 하다.
십삼월에 찾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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