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일상에 숨어 있는 유해물질

우리 일상에 숨어 있는 유해물질

$14.00
Description
라돈 침대, 살충제 달걀, 발암 생리대, 미세먼지…
“온갖 화학물질의 세상에서
안전하게 살아가는 법”
"2018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출판콘텐츠 창작자금지원사업 선정작"

전 식약청 독성부장이 말하는 유해물질의 모든 것
아침에 일어나서 밤에 잠들 때까지, 우리 일상은 유해물질로 뒤덮여 있다. 최근의 라돈 침대 사태에서 알 수 있듯이, 심지어 잠들어서도 안심할 수 없다. 유해물질 사건이 터지면 국가 전체가 발칵 뒤집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잠잠해진다. 후속 조치가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구멍 뚫린 시스템은 재정비되었는지, 지속적으로 관심 갖는 사람은 드물다. 그래서 국민들은 더 불안하다.
『우리 일상에 숨어 있는 유해물질』의 저자 양기화 박사는 식약청 근무 시절에 국내 최초로 「독성물질국가관리사업」을 출범시킨 뒤 미국 「국가독성프로그램」과 상호 협력 제휴를 맺은 ‘유해물질 전문가’다. 그는 이 책에서 최근에 국내 사회 문제가 되었던 라돈 침대, 살충제 달걀, 발암 생리대, 미세먼지, 중금속 화장품부터, 상대적으로 간과되었던 치약, 향수, 자외선차단제, 설탕과 소금, 진단방사선 피폭, 항생제 내성균, 그리고 부모들 사이에서 많은 논란을 낳은 백신 문제까지 다룬다. 우선 비전문가도 이해하기 쉬운 말로 유해물질의 정체를 설명해주며, 언론과 일반에서 제기한 의혹들을 되짚어보고 과학적 타당성을 따진 뒤에, 유해물질의 명과 암을 함께 소개해준다. 마지막에는 유해물질의 위해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대처법까지 알려준다. 2018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출판콘텐츠 창작자금지원사업 선정작으로, 화학물질과 함께 살아가는 현대인이라면 꼭 한 번은 읽어야 할 책이다.
저자

양기화

지은이:양기화
의학박사이자병리학전문의로,가톨릭대학교의과대학을졸업하고같은대학조교수를역임했다.미국미네소타대학교의과대학신경병리실험실,식품의약품안전청(식약청)국립독성연구원일반독성부장,대한의사협회의료정책연구소연구위원을거쳐현재는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평가수석위원으로재직하고있다.식약청에근무할때국내최초로<독성물질국가관리사업>을출범시킨뒤미국<국가독성프로그램>과상호협력제휴를맺은장본인이기도하다.
저서로『치매바로알면잡는다』(동아일보사),『치매나도고칠수있다』(중앙생활사)등이있다.  

목차

추천의글
들어가며:유해물질의바다를건너는법

01생활용품에숨어있는유해물질
라돈,침대에서시작된공포
치약,3-3-3법칙을버려라
나노물질,몸속을파고드는초소형물질
생리대,정말유해한가?
환경호르몬,몸속호르몬을교란시키는화합물

02피부용품에숨어있는유해물질
화장품,허용범위를넘은중금속이문제
향수,향기에가려진부작용
아로마치료,입증되지않은보완요법
자외선차단제,햇볕은피부의적인가?

03먹거리에숨어있는유해물질
GMO,먹어도될까?
설탕이냐,사카린이냐?
소금,줄이는것이정답이다?
참치,수은중독에대한고민
식품첨가물,넣어야하나,말아야하나?
아크릴아마이드,커피와감자튀김속시한폭탄
살충제,달걀파동을일으킨물질

04의약품에숨어있는유해물질
수면제,장기사용을피해야하는이유
진단방사선피폭,어디까지안전한가?
예방접종,백신부작용보다질병위험이더크다
항생제내성균,남용이불러온위기

05환경에숨어있는유해물질
미세먼지,대기를습격하는불청객
전자파,가전제품에서송전탑까지
다이옥신,치명적인독성물질

나오며:문제의크기를제대로가늠하자
부록1:해외기관의발암물질분류기준표
부록2:임산부와노약자를위한유해물질대처법

출판사 서평

하루가멀다하고터지는
유해물질파동!
정확히알고제대로대처하자!

라돈침대,살충제달걀,발암생리대,미세먼지…
“온갖화학물질의세상에서
안전하게살아가는법”

전식약청독성부장이말하는유해물질의모든것

아침에일어나서밤에잠들때까지,우리일상은유해물질로뒤덮여있다.최근의라돈침대사태에서알수있듯이,심지어잠들어서도안심할수없다.유해물질사건이터지면국가전체가발칵뒤집히지만,시간이지나면잠잠해진다.후속조치가제대로이루어졌는지,구멍뚫린시스템은재정비되었는지,지속적으로관심갖는사람은드물다.그래서국민들은더불안하다.
『우리일상에숨어있는유해물질』의저자양기화박사는식약청근무시절에국내최초로「독성물질국가관리사업」을출범시킨뒤미국「국가독성프로그램」과상호협력제휴를맺은‘유해물질전문가’다.그는이책에서최근에국내사회문제가되었던라돈침대,살충제달걀,발암생리대,미세먼지,중금속화장품부터,상대적으로간과되었던치약,향수,자외선차단제,설탕과소금,진단방사선피폭,항생제내성균,그리고부모들사이에서많은논란을낳은백신문제까지다룬다.우선비전문가도이해하기쉬운말로유해물질의정체를설명해주며,언론과일반에서제기한의혹들을되짚어보고과학적타당성을따진뒤에,유해물질의명과암을함께소개해준다.마지막에는유해물질의위해로부터스스로를보호하기위해할수있는대처법까지알려준다.2018년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출판콘텐츠창작자금지원사업선정작으로,화학물질과함께살아가는현대인이라면꼭한번은읽어야할책이다.

하루가멀다하고터지는유해물질파동
2011년4월가습기살균제피해,2014년2월미세먼지예경보제실시,2017년7월살충제달걀파동,2017년8월발암생리대파동,2018년3월유명화장품중금속검출,2018년5월라돈침대와대구수돗물파동,2018년7월발사르탄고혈압약파동.최근10년동안국내에서발생한유해물질사건리스트다.다음에는어디에서또무엇이터질지마음을놓을수없다.지인들의SNS정보와관계기관의발표사이에괴리가큰것도불안감을가중시킨다.누구말을믿어야하고어떻게대처해야할까.특히자녀를둔부모입장에서는혼란스럽기만하다.
『우리일상에숨어있는유해물질』의저자양기화박사는그동안의유해물질파동이때론쓸데없는기우에불과하기도했고,때론예상보다더심각한사태이기도했다고진단한다.사건의경중을판단하기위해서는국민들에게빠르고정확한위해정보가제공되어야하는데,현실은그러지못했다.이런혼란가운데가장중요한것은과학에근거를둔바른정보다.바른정보를알아야피할것은피하고,문제가되지않을것들에대해서는걱정을줄일수있다.정확히알아야제대로대처할수있는것이다.

화학물질의두얼굴
저자는우선과학적근거에따라,비전문가도이해하기쉬운말로유해물질의정체를밝혀낸다.인류는과학의발전에힘입어자연에존재하지않는유용한화학물질들을대량으로만들어냈다.하지만이물질들중일부는인간과자연에심각한해를끼친다.그렇다고화학물질을아예사용하지않는것은현재로서는불가능하다.치약,화장품,생리대,매트리스,식품속첨가물,GMO식품,대형어류,의료용진단방사선,항생제,가전제품,대기중먼지등화학물질이포함되어있는것들을나열해보면알수있다.생활용품부터피부용품,먹거리,의약품,환경까지,우리의생활전체라해도과언이아니다.
결국화학물질을인간과자연에유해하지않는수준으로조절해서사용하는게현명한실천방법인것이다.따라서일상에서사용하는화학물질의성분과유해성여부,안전한용량등을미리숙지하는게필요하다.

라돈침대,정말라돈이문제인가?
최근에터진라돈침대사태를살펴보자.라돈은폐암을유발한다고알려진자연방사성물질(세계암연구소의1군인체발암물질)이다.색도,냄새도,맛도없는기체다.반감기(방사성물질의양이반으로줄어드는데걸리는시간)는3.825일로4일이채안된다.그런물질이매트리스에서2,000Bq(베크렐)나왔다면,4일전에는4,000Bq,8일전에는8,000Bq,12일전에는1만6,000Bq나왔을것이다.그렇다면제보자가매트리스를구매했다던7년전에는엄청난양의방사능이쏟아져나왔어야하고,그때제보자는이미치명상을입었어야한다.
저자는어쩌면라돈이문제가아닐지도모른다고지적한다.진짜문제는매트리스에숨어끊임없이라돈을만들어냈을지모를,아직밝혀지지않은다른물질이라는것이다.라돈을끊임없이방출해내는물질로는우라늄이나라듐등이있는데,우라늄의반감기는44.7억년,라듐의반감기는약1,600년이다.라돈침대사태는사실라돈보다더큰문제를숨기고있는지모른다.

백신부작용,피하는게답인가?
2018년7월중국에서효과가전혀없는백신이아이들에게접종되는사건이터지면서,인터넷카페모임인안아키(약안쓰고아이키우기),안예모(안전한예방접종을위한모임)가다시주목받고있다.예방접종에대한불신은국내만의문제가아니다.영국에서는MMR백신접종률이1996년92%에서2003년61%로급락했고,미국배우겸모델인제니매카시는예방접종이자폐증을낳는다는책을쓰기도했다.
실제로2012~2016년7월사이에질병관리본부에신고된예방접종부작용은1,268건으로,이가운데사망건이26건이다.예방접종부작용에대한정보는여러언론기사와책,인터넷공간에넘쳐난다.그렇다면백신을기피하는게답일까.
1970년영국에서는백신부작용논쟁이확산되면서백신접종률이80%에서30%대로떨어졌다.이어서유행한백일해로1978년에만38명의아기들이목숨을잃었다.접종률이높던시기에는발병도적고입원이나사망사례도드물었던것과는비교된다.우리나라에서도접종률이높던시기에는연간홍역발생건수가100건미만이었다가,백신기피현상이일어났던2000년에는32,647건,2001년에는20,060건이발생하여사회적으로큰파장이일었다.
저자는백신부작용을피하기위해예방접종을기피하다가는더큰질병의재앙이덮칠수있다고경고한다.전문가들은예방접종의부작용을최소화하기위해계속노력해야겠지만,현재로서는전염병을막는최선의방법이백신이라는것이다.

유해물질에대처하기위한필독서
이외도이책은생활용품,피부용품,먹거리,의약품,환경에숨어있는유해물질을찾아내그정체를밝히고,이로운점과해로운점을지적하고,유해성에서벗어날수있는대처법에대해소개해준다.그대상은라돈침대,살충제달걀,발암생리대,미세먼지,중금속화장품,치약,향수,자외선차단제,설탕과소금,진단방사선피폭,항생제내성균,백신등이다.마지막에실려있는부록에서는해외기관들의발암물질분류기준표,임산부와노약자들을위한유해물질대처법을알려준다.2018년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출판콘텐츠창작자금지원사업선정작으로,화학물질과함께살아갈수밖에없는현대인들이꼭한번은읽어야할필독서다.

[관련네이버포스트]http://naver.me/GVYAoDaD
#0.연재를시작하며(2018/9/17월)
#1.유해물질에서안전한치아관리법(9/22토)
#2.몸속을교란시키는환경호르몬대처법(9/24월)
#3.유해물질에서안전한자외선차단제사용법(9/26수)
#4.소금,줄이는것이정답?(9/28금)
#5.수은중독된참치,먹느냐마느냐(9/30일)
#6.백신부작용,예방접종거부가답인가?(10/2화)
#7.항생제남용이불러온인류멸망시나리오(10/4목)
#8.대기의불청객,미세먼지대응법(10/6토)
#9.라돈침대,진짜문제는라돈이아니다?(10/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