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채소와 과일로 만드는 간단 안주 레시피

제철 채소와 과일로 만드는 간단 안주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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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배달 음식, 냉동식품 같은 기름진 안주 말고, 만들기 간단하고
죄책감 덜 느끼는 안주는 없을까?
물 맑고 기후가 좋아 교토사람들의 제철 채소와 술도가에 대한 자부심은 남다르다고 한다. 이 책의 저자인 코히라 야스코는 교토 토박이로, 외할머니와 어머니를 보고 배워온 제철 식재료를 다루는 감각이 탁월하다. 와인 소믈리에로 활동할 만큼 술도 좋아해 자신이 직접 차려 먹는 교토식 홈술 식탁을 책으로 소개하게 되었다.

코히라 야스코의 레시피는 쉽다. 맛이 이래야 한다는 원칙이나 적혀 있는 식재료와 조미료에 연연하지 않아도 된다. 쑥갓이 제철일 땐 모차렐라 치즈위에 바질 페스토 대신 쑥갓 소스를 끼얹고, 파파야가 없으면 가을철 무로 쏨땀을 만든다. 더불어 조미료 양도 줄이고 채소의 맛도 더 풍부하게 살리는 저자만의 다시 비법도 공개한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독자들은 적어도 두서너 번은 냉장고의 채소 과일칸을 뒤적이며 자투리 식재료들을 꺼내 안주를 만들 것이고, 차게 해둔 소비뇽 블랑을 유리잔에 채워 돌아오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내일은 어떤 안주를 만들어 마실까? 행복한 상상을 하게 될 것이다.
저자

코히라 야스코

요리가. 1977년 교토 출생. 2003년, 교토 산조카라스마에 자신의 요리교실을 열었다. 2013 년에는 도쿄 니혼바시에도 교실을 열고 교토와 도쿄를 왕복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신문, 잡지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일본소믈리에협회(JSA)의 소믈리에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교토 반찬 채시기(菜時記)》가 있다. 좋아하는 와인은 코슈.

코히라 야스코 요리교실(교토/도쿄)
아주 작은 공간에 간소한 부엌, 직접 만든 조리대뿐인 교실. 특별한 조리 도구 없이 최소한의 도구로 지혜를 짜내어 요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계량된 수치보다는 오감을, 그리고 무엇보다 기본에 충실할 것. 레시피를 보지 않고도 가벼운 기분으로 만들 수 있는 조리 순서, 식재료를 고르는 방법, 마음으로 요리를 즐기는 지혜와 요령, 먹는 사람에 대한 배려 등 코히라 씨가 소중하게 여기는 것들을 배울 수 있다. 제철 식재료를 이용해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는 일본식을 기본으로 하며 특히 채소 요리가 맛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shokuraku.com

목차

시작하면서 4
이 책의 계량법과 제안 9
다시에 대해 10
식재료와 조미료 10
그릇을 고르는 즐거움 12

봄

아스파라거스 14
딸기 16
물냉이 18
유채 20
콩(청대완두, 누에콩, 완두콩) 20
미나리 24
산채(머위 꽃대, 머위, 두릅, 비비추잎) 25
햇감자 29
죽순 30
양배추 32
햇양파 34
에샬롯 35
오렌지 37
양상추 38
고수 38
토마토 40

여름

멜론 48
래디시 50
락교 52
다크 체리 53
오이 54
차조기잎 56
햇생강 58
야나카 생강 59
양하 60
옥수수 62
피망 64
파프리카 65
샐러리 66
주키니 68
고추(꽈리고추, 오이고추) 71
여주 74
수박 75
복숭아 76
무화과 77
매실 80
적양파 81
가지 82

가을

배 88
버섯(잎새버섯, 양송이, 표고버섯, 팽이버섯) 91
땅콩 94
단호박 95
밤 96
고구마 97
당근 98
콩 100
감 102
감자 104
순무 108
돼지감자 110
우엉 111
아보카도 114
컬리플라워 116

겨울

귤 122
쇠귀나물 123
백합 뿌리 124
토란 126
연근 127
시금치 131
배추 132
파 134
무 138
경수채 141
쑥갓 142
마ㆍ참마 144
유자 145
금귤 147

Column
애주가의 일 년

사계절의 멸치 44
자유자재, 오히타시 46
나의 반주 일기 86
냉장고 파먹기 대작전 118
빼놓을 수 없는 시메 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