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로 가는 저녁 (제13회 지리산문학상 수상시집)

발해로 가는 저녁 (제13회 지리산문학상 수상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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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정윤천 시집 [발해로 가는 저녁].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저자는 이번 시집을 통해 그간의 창작물을 선보인다. 개인의 삶 속에서 건져올린 시어에는 시인 한 사람에 그치지 않고, 타인과 사회를 아우르는 메시지를 품고 있다. 때론 감성적으로, 때론 날카롭게 누군가에게는 그저 스처지나가는 잔상을 작품 속에 녹여냈다.
저자

정윤천

전남 화순 출생.
1990년 무등일보 신춘문예 당선.
1991년 계간 『실천문학』으로 등단.
시집으로 『생각만 들어도 따숩던 마을의 이름』, 『흰 길이 떠올랐다』, 『탱자꽃에 비기어 대답하리』, 『구석』 등이 있으며 시화집 『십만 년의 사랑』을 펴냈다.
광주 전남 작가회의 부회장 계간 『시와 사람』의 편집주간 등을 역임. 은행나무 문학상, 지리산 문학상 등 수상.

목차

1부 내가 읽었던 가장 아름다운 시의 제목
초년 _ 013
마루 _ 014
풋달 _ 015
좋은 날 _ 016
위험해 보이지 않는 난간 _ 017
발해로 가는 저녁 _ 018
자전거 _ 020
저녁의 연극 _ 021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_ 022
우리 누나 손등을 간질여 보았다 _ 023
두부 중년 _ 024
운동화 광고를 네다섯 번씩이나 마주치는 일요일 _ 025
내 마음의 블루스 _ 026
눈물 _ 028
내가 읽었던 가장 아름다운 시의 제목 _ 029
서정시 같았다 _ 030

2부 등에 박힌 시詩

새들의 무렵 같은 _ 033
괜찮습니다 _ 034
무릎 _ 035
近況 _ 036
기차 _ 038
무지개 _ 039
고래 _ 040
밤 토끼 _ 041
루마니아 동전 _ 042
변전소가 있었던 풍경 _ 044
유리에 가지 않았다 _ 045
등에 박힌 시詩_ 046
따르릉 따르릉 비껴나세요 _ 047
코스모스 _ 048
아버지는 나귀 타고 장에 가시고 _ 049
먼 항구를 그렸던 그림 _ 050

3부 서정시가 아니어도 된다
악수 _ 053
不忍 _ 054
얼른 지나가 주었다 _ 055
서정시가 아니어도 된다 _ 056
고욤나무 이파리같이 _ 058
서울 _ 059
지상의 별들 _ 060
폐교에서 자랐다고 한다 _ 061
숨 _ 062
그 벤치 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_ 063
동주의 눈 _ 064
방문訪問_ 065
소등섬 _ 066
시가 지나간 자리 _ 067
습자지 _ 068
장엄 _ 069

4부 물고기를 굽는 저녁
못 _ 073
지구 _ 074
해바라기를 변호하다 _ 075
물고기를 굽는 저녁 _ 076
금남로 _ 077
그리운 馬賊 _ 078
보슬비는 소리를 낸다 _ 079
악어들 _ 080
거시기 _ 081
전주 _ 082
원산 _ 083
그는 남아 있었습니다 _ 084
산불조심이랑께요 _ 085
땡초 _ 086
굴뚝 새 _ 087
우리는 모두 그 불빛 아래로 _ 088


해설 - 유종인(시인) _ 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