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림의 마이스는 살아 있다 (글로벌 마이스, 현장의 기록)

김유림의 마이스는 살아 있다 (글로벌 마이스, 현장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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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전문가의 눈으로 풀어낸 글로벌 마이스의 현장
- ‘김유림의 마이스는 살아 있다’ 출판

최근 십여 년 간 많은 발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이스(MICE)에 관한한 우리나라는 경쟁국들에 비해 여전히 뒤쳐져 있다. 전시컨벤션센터나 숙박시설 등의 공간 부족이나 유치 실적만의 문제는 아니다. 관련분야의 전문가나 전문서적이 한손으로 손꼽을 정도이며 체계적인 인재양성 시스템도 만족스럽지 못하다. 그러다보니 노하우의 축적도, 산업 발전도 더디다.

이런 가운데 마이스 산업 현장을 누비고 있는 전문가의 통찰이 담긴 책이 나왔다. 김유림 넥스나인 대표가 쓴 ‘마이스는 살아 있다’가 그것이다.
저자

김유림

넥스페어대표/㈜넥스나인대표이사
중국스포츠산업연합회한국지부대표
경기도체육회이사
한국마이스협회이사
한국전시무역학회부회장
카타르민간대사
국제전시평론가

목차

마이스&컬쳐(MICE&Culture)

MalaysianHospitality
겸손과열정이만들어낸진정성
컬러와툭툭그리고‘존두사상’
대구에서만나는인도
전시컨벤션과타이밍
민간주도로가는중국마이스
중국마이스산업의보석,선전
‘전시굴기’와사드
‘9to9’과‘텐센트이즘’
온라인과오프라인차별화
중국을위한,중국에의한,중국의
화웨이(Huawei)
캐릭터의힘
Oneornothing
위험한줄타기
‘중국제조2025’

글로벌마이스(GlobalMICE)

‘칸’을주목하게만드는이벤트
팝아트와네트워킹파티
냉정과열정
산업과문화의맞선
때를만나면졸하나로도성공한다
‘G3’를예비하는시장
‘TourismAustraliaVSKoreaTourism’

중국마이스(ChinaMICE)

중국은지금스포츠소비열풍
‘공업4.0’시대의중국스포츠용품제조
스포츠굴기와노타이
스키인구3억명
중국기술플랫폼그이상
화웨이와텐센트의고향
‘휴먼’을담은첨단
블루에서그린으로바뀐전시회
‘중국제조2025’의현장
환경보호와도시브랜딩
광저우보다유명한캔톤페어
상업의도시‘샹하이(商海)’
노노노·또또또·80后

출판사 서평

저자인김대표는이분야에서만20년간몸담은전문가다.20대초반부터전세계를돌아다니며지구촌곳곳의문화와삶,경제와무역,마이스를탐구하였다.또최근10년동안500회이상마이스를주관하거나참관하였고,또기획에참여했다.그리고이를통해보고듣고느낀것을있는그대로,때로깊은사유를담아틈틈이기록으로남겼다.이번에그가낸책‘마이스는살아있다’는이가운데최근3년동안의기록들중일부를정리해엮은것이다.

이책의원고는모두김대표가언론사에기고한것들이다.그런만큼사실기록이중심이다.하지만그의글에는사실기록을넘어선사유와통찰,그리고비평이담겼다.가령태국방콕을둘러보면서‘관광대국말레이시아가이야기해주는것’을“말레이시아의경쟁무기는멋진자연환경도,유구한역사를자랑하는문화재도아닌,사람을제대로대할줄안다는것”이라고풀어낸다.또대만의마이스홍보를위한행사장에서‘겸손과열정’을읽어내고,중국선전의전시시설을둘러보면서중국경제와마이스산업의현주소와미래를짚어낸다.‘전시컨벤션과타이밍’이라는꼭지에서는“속도에맞는질량이수반돼야비즈니스도위력을발휘한다”는철학을제시한다.

이와함께전시회현장을가더라도참관객들이놓치기쉬운것들을예리하게관찰했는데,예를들면스페인바르셀로나에서열린‘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전시장의‘팝아트’나‘네트워킹파티’,‘컬러’,‘정부’라는키워드를읽어내고‘중국하이테크페어’에서‘스타트업의천국’,‘도시브랜딩’,‘공유경제’,‘안전’,‘디자인도시’,‘민간인같은공무원’등전시회를둘러싼도시전체의단면도를들여다본다.

김대표는‘글로벌마이스인’으로살면서많은글로벌인맥을쌓았다.H.H.셰이크하셔막툼알막툼(H.HShaikhHASHERMAKTOUMALMAKTOUM)두바이통치자이자알파제르그룹회장(ChairmanofAlfajerGroup)이대표적이다.그는김대표에게이책의추천사를써주었다.아마한국의출판역사에서두바이통치자가추천사를써준책은이책이처음일것이다.루어지에(?杰)중국스포츠산업연합회부주석겸비서장과홍웨이리(李洪?)북경RCM마케팅대표도추천사를보내왔다.중국유수의식품그룹인지우지우왕(久久王)의쩡쩐쭝(?振忠)회장같은사람도김대표의인맥중하나다.이는김대표가글로벌마이스업계에서어떤위치에있는지를보여주는것이다.

이책은크게3개챕터로이루어져있다.‘마이스&컬처’에서는필자가마이스현장에서만난문화코드와트렌드를중심으로16개의글을실었다.또‘글로벌마이스’에서는세계적인음악전시회인‘미뎀(MIDEM)’을비롯한글로벌전시회와문화콘텐츠행사를보고느낀것들을7개의글에담았다.마지막으로세계마이스산업의‘블랙홀’로떠오른중국의마이스를13개의주제로살펴보고한국의마이스에시사하는바를풀어냈다.

마이스는기업회의(Meeting),포상관광(Incentivetrip),컨벤션(Convention),전시박람회와이벤트(Exhibition&Event)등의영문앞글자를딴말이다.기본적으로딱딱해지기쉬운주제다.하지만김대표는이를수필처럼편하게적었다.독자들은180페이지의책자아무페이지나넘기다36꼭지의글가운데하나를골라그냥읽어도된다.물흐르듯술술읽혀지며쉽게이해할수있다.그리고필자의해박한지식과경험,통찰을만날수있다.책곳곳에실린김대표가직접촬영한현장사진들도볼만하다.

김대표는서문에서“수많은사람들의노력으로이루어진마이스공간은짧게는1~2일이나,3~4일길게는10여일,더길게는몇달동안개최되다가역사의뒤안길로사라진다.이에어떠한이유로든기록을해야겠다는생각을하게되었다.”고밝히고있다.전시컨벤션을중심으로세계를주유하고이를기록으로남기던김대표는어느날문득‘영화평론가도있고,또시사평론가도있는데왜마이스평론가는없을까’라는생각이들었다고한다.그는이를계기로‘국제전시평론가’라는명함으로다양한활동에참여하고있다.이책은세계유수의마이스현장을꼼꼼히기록하고전문가의시각으로해석했다는점에서한국의마이스관련출판의새장을열었다는평가를듣기에부족함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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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ReiKim,
ICongratulateyouonyouraffordtoencouragepeoplefromKoreaandU.A.Etoknoweachotherandco-operateondevolopingbusinessrelationbetweentheircountries.
Thanks.(writtenbyHASHER)

H.HShaikhHASHERMAKTOUMALMAKTOUM
-RulerofDubai
-ChairmanofAlfajerGro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