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마니아의 취향을 모두의 취향으로!!
히데코의 사계절 술안주, 요리 기초 시리즈(샌드위치, 파스타)편에 이은 맛있는 책방의 세 번째 시리즈는 ‘마니아의 취향을 모두의 취향으로’라는 의미를 담은 ‘모두의 레시피’입니다. 주변에 이상하리만큼 한 가지 식재료나 조리법에 집착하는 친구와 지인들이 있죠. 도대체 왜 그것만 먹어? 왜 좋아해? 물어볼 정도로 독특한 식성이지만 나름의 이유는 다 있기 마련이에요.
그래서 맛있는 책방은 식재료와 조리법에 무한한 호기심과 애정을 가진 여러 셰프, 요리 선생님들과 모두의 레시피를 만들기에 이르렀습니다. 누구나 다 아는 요리법은 이제 유튜브, 블로그를 통해 어디서든 찾아볼 수 있지만 마니아들이 그간 꼭꼭 숨겨둔 나만의 레시피는 ‘모두의 레시피’를 통해서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모두의 레시피 두 번째 편은 ‘솥밥’ 입니다
하얗게 피어오르는 김, 탱글탱글한 쌀알, 거기에 구수하게 잘 눌은 밥까지…
잘 지은 맛있는 솥밥에 대한 추억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거예요. 버튼 하나만 누르면 금세 밥이 되는 요즘, 조금은 불편하고 섬세한 주의가 요구되는 솥밥을 그럼에도 짓는다는 건, 어린 시절 그 추억의 맛을 못 잊어서일까요?
솥밥의 매력에 빠지다
솥밥을 한번이라도 해보신 분들은 그 매력을 충분히 아실 거예요. 어떤 재료를 올려 밥을 지어도 반찬 없이 한끼로 충분하며 만드는 법이 간단하고 재료의 맛과 영양이 그대로 살아 있어 건강한 식단에도 도움을 주죠. 다만 최상의 조합을 찾기 어려워하는 분들과 솥밥 하면 역시 양념장이지! 하며 맛있게 지은 밥에 어마어마한 양념장을 섞어 드시는 분들은 에서 알려드리는 다양한 솥밥 레시피를 참고하시면 분명 솥밥의 새로운 매력에 풍덩 빠질 수 있을 거예요.
주재료 1-2가지, 건강하고 심플한 레시피
레시피 총 40개에는 맛있는 솥밥과 거기에 어울리는 국과 반찬, 평소 저자 김희종 선생님이 즐겨 만드는 맛있는 밥을 다채롭게 소개합니다. 재료가 많거나 양념이 복잡하지 않아요. 사진에 나온 그대로 주재료 한두 가지만 있으면 훌륭한 솥밥이 완성됩니다. 하루 한 끼라도 제대로 먹어야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요즘, 솥 하나면 만들 수 있는 건강식 솥밥.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우리 주변의 모든 재료들이 맛있는 솥밥의 비결이랍니다!
그래서 맛있는 책방은 식재료와 조리법에 무한한 호기심과 애정을 가진 여러 셰프, 요리 선생님들과 모두의 레시피를 만들기에 이르렀습니다. 누구나 다 아는 요리법은 이제 유튜브, 블로그를 통해 어디서든 찾아볼 수 있지만 마니아들이 그간 꼭꼭 숨겨둔 나만의 레시피는 ‘모두의 레시피’를 통해서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모두의 레시피 두 번째 편은 ‘솥밥’ 입니다
하얗게 피어오르는 김, 탱글탱글한 쌀알, 거기에 구수하게 잘 눌은 밥까지…
잘 지은 맛있는 솥밥에 대한 추억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거예요. 버튼 하나만 누르면 금세 밥이 되는 요즘, 조금은 불편하고 섬세한 주의가 요구되는 솥밥을 그럼에도 짓는다는 건, 어린 시절 그 추억의 맛을 못 잊어서일까요?
솥밥의 매력에 빠지다
솥밥을 한번이라도 해보신 분들은 그 매력을 충분히 아실 거예요. 어떤 재료를 올려 밥을 지어도 반찬 없이 한끼로 충분하며 만드는 법이 간단하고 재료의 맛과 영양이 그대로 살아 있어 건강한 식단에도 도움을 주죠. 다만 최상의 조합을 찾기 어려워하는 분들과 솥밥 하면 역시 양념장이지! 하며 맛있게 지은 밥에 어마어마한 양념장을 섞어 드시는 분들은 에서 알려드리는 다양한 솥밥 레시피를 참고하시면 분명 솥밥의 새로운 매력에 풍덩 빠질 수 있을 거예요.
주재료 1-2가지, 건강하고 심플한 레시피
레시피 총 40개에는 맛있는 솥밥과 거기에 어울리는 국과 반찬, 평소 저자 김희종 선생님이 즐겨 만드는 맛있는 밥을 다채롭게 소개합니다. 재료가 많거나 양념이 복잡하지 않아요. 사진에 나온 그대로 주재료 한두 가지만 있으면 훌륭한 솥밥이 완성됩니다. 하루 한 끼라도 제대로 먹어야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요즘, 솥 하나면 만들 수 있는 건강식 솥밥.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우리 주변의 모든 재료들이 맛있는 솥밥의 비결이랍니다!
모두의 솥밥 - 모두의 레시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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