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미식가의 필독서, 미식 잡학 사전 제2탄!
이 책은 출간 후 많은 사랑을 받은 『미식 잡학 사전』 후속편에 해당한다. 1편이 미식 전반의 개론서와도 같다면 이번 책은 프랑스에 좀 더 초점을 맞추어 기획 출판되었다. 이 책은 미식의 나라 프랑스의 인기 방송 프로그램 「맛 좀 봅시다(On va d?guster)」 에 소개된 내용 중에서 가장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은 주제를 묶어 완성한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열성적인 팬덤을 자랑하는 최고의 미식 토크쇼로서 진행은 시사주간지 『엑스프레스(L’Express)』 음식 전문 기자이자 미식계 마당발로 소문난 프랑수아 레지스 고드리가 맡았고, 고정 패널로는 최고의 와인 전문가, 미식 전문 리포터, 요리책 평론가 등이 활동한다. 2010년 첫 방송 이래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는 이 장수 프로그램은 회를 거듭할수록 프랑스 전역의 도장깨기와도 같은 미식 바이블이 되어갔다. 이 책은 미식 전문가들뿐 아니라 요리에 관한 지식을 갖추고자 하는 미식 애호가들에게도 완벽한 자료집이다.
목차 없는 잡학 사전
이 책은 목차가 없이 이야기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매우 흥미로운 구성이 특징이다. 1편보다 더 두꺼워져 432페이지에 달하는 이 책에서는 350가지 주제와 1,250가지 전문 분야, 375개의 레시피, 250명의 인물을 다루고 있다. 어떤 이에게는 결정적인 정보가 될 귀중한 내용이 알차게 들어 있어 미식가들에게는 더없이 훌륭한 참고서이고, 미식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에게는 이 멋진 분야에 기분 좋게 발을 들여놓게 되는 매력 만점, 흥미 만점의 잡학서다.
이 책은 우리가 평소에 궁금해 했지만 아무도 시원하게 알려주지 못했던 방대한 양의 요리 지식과 미식에 관한 정보를 하나하나 전해준다. 게다가 그 정보를 지루하게 나열하지 않고 풍부한 일러스트와 사진을 곁들여 재치 있게 설명해준다. 그렇게 수백 가지에 이르는 다양한 조리법, 필요한 정보, 요리할 때 꼭 지켜야 할 절차, 주방에서 하지 말아야 할 사항을 알려주고, 소중한 맛집 정보, 지도로 표시한 각종 자료, 요리에 얽힌 에피소드와 간략한 역사, 미식사에 획을 그었던 위대한 인물에 관한 사실도 전해준다. 이처럼 이전 요리책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독특하고 신선한 매력으로 까다로운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이 방대한 책을 읽고 나면 독자는 어느새 미식 전문가가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목차 없는 잡학 사전
이 책은 목차가 없이 이야기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매우 흥미로운 구성이 특징이다. 1편보다 더 두꺼워져 432페이지에 달하는 이 책에서는 350가지 주제와 1,250가지 전문 분야, 375개의 레시피, 250명의 인물을 다루고 있다. 어떤 이에게는 결정적인 정보가 될 귀중한 내용이 알차게 들어 있어 미식가들에게는 더없이 훌륭한 참고서이고, 미식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에게는 이 멋진 분야에 기분 좋게 발을 들여놓게 되는 매력 만점, 흥미 만점의 잡학서다.
이 책은 우리가 평소에 궁금해 했지만 아무도 시원하게 알려주지 못했던 방대한 양의 요리 지식과 미식에 관한 정보를 하나하나 전해준다. 게다가 그 정보를 지루하게 나열하지 않고 풍부한 일러스트와 사진을 곁들여 재치 있게 설명해준다. 그렇게 수백 가지에 이르는 다양한 조리법, 필요한 정보, 요리할 때 꼭 지켜야 할 절차, 주방에서 하지 말아야 할 사항을 알려주고, 소중한 맛집 정보, 지도로 표시한 각종 자료, 요리에 얽힌 에피소드와 간략한 역사, 미식사에 획을 그었던 위대한 인물에 관한 사실도 전해준다. 이처럼 이전 요리책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독특하고 신선한 매력으로 까다로운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이 방대한 책을 읽고 나면 독자는 어느새 미식 전문가가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미식 잡학 사전 프랑스 (양장)
$8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