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OBS 휴먼다큐 〈마냥 이쁜 우리맘〉 의사 양쌤과 배우 강성연,
우희진 씨가 함께 만들어 간 산골 어머니들의 감동적인 삶 이야기.
우희진 씨가 함께 만들어 간 산골 어머니들의 감동적인 삶 이야기.
강남 메드렉스병원 양혁재 병원장은 OBS 방송 스태프들과 배우 강성연, 우희진 씨와 함께 지난 2년 동안 섬과 산골의 전국 오지 마을로 의료봉사를 다니면서 척추관협착증과 퇴행성관절염 등으로 심하게 고통을 받고 계시는 80여 분의 어머님들을 위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주말마다 의료봉사를 나서 무료로 수술해 드린 바 있다. 이 책은 그 사연들 중에서 가장 감동적인 이야기들만 뽑아 엮었다.
엄마, 이젠 울지마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