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서부 내륙의 맛 (전북 11개 도시를 발로 누빈 미식 인문 기행서)

전북 서부 내륙의 맛 (전북 11개 도시를 발로 누빈 미식 인문 기행서)

$16.50
Description
전북특별자치도의 11개 도시 (전주, 익산, 임실, 완주, 남원, 정읍, 김제, 장수, 진안, 순창, 무주) 를 직접 발로 누비며 기록한 현장 미식 탐방 보고서이자 미식 가이드북.
이 책은 단순한 맛집 가이드가 아니다. 서부내륙권 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 프로젝트는, 각 도시가 품고 있는 향토 음식의 뿌리와 식재료의 이야기, 그것을 지켜온 사람들의 삶을 함께 담아낸다. 전주비빔밥의 깊은 역사부터 임실 치즈의 탄생스토리, 무주 반딧불 청정 자연이 키워낸 식재료, 순창 장류의 발효 문화까지 - 전북의 맛은 곧 전북의 역사이자 정체성이다.
11개 도시를 직접 찾아다니며 현지 식당, 전통 시장, 생산자, 장인들을 만나 인터뷰하고, 그 맛의 근원을 추적했다. 화려한 미슐랭 스타보다 오랜 세월 묵묵히 자리를 지킨 골목 맛집, 대를 이어 내려온 손맛, 그리고 지역 사람들의 식탁 이야기가 이 책의 핵심이다.
저자

김소연

길위에서답을찾는여행기획자이자미식탐험가.
여행·관광콘텐츠전문기업비파이브크루의대표로,한도시의진짜매력은그곳의밥상에있다는믿음하나로오늘도낯선골목을걷고새로운식탁앞에앉는다.
화려한레스토랑보다오랜세월한자리를지킨작은식당을더사랑하고,유명관광지보다현지사람들이즐겨찾는시장골목에서더오래머무는사람.그녀에게여행은'보는것'이아니라'먹고,듣고,느끼는것'이다.
이책은그여정의결실이다.전북서부내륙권11개도시를직접발로누비며향토음식의뿌리를추적하고,그맛을지켜온사람들의이야기에귀를기울인기록.단순한취재를넘어한지역의맛과문화,사람과자연이어떻게하나의식탁으로완성되는지를따뜻한시선으로담아냈다.

목차

맛으로열다,전주
작지만보석처럼빛나는도시,익산
섬진강이키우고사람이완성한식탁,임실
사랑과풍류가깃든미식의고장,남원
오감으로즐기는로컬체험관광5선
비움으로충만해지는순례의오후,전북성지혜윰길
전북서부내륙권을취향따라즐긴다,4色이음관광상품
청정고원에서맛본슬로푸드,무주
풍류와자연이빚은깊은맛,정읍
들녘의황금빛풍요로차린밥상,김제
산이품은건강한맛,장수
자연의높이만큼깊어진맛,진안
자연과사람그리고슬로푸드가어우러진고장,완주
기다림이완성한맛,순창

출판사 서평

이책은전북서부내륙권관광활성화사업의일환으로기획되었다.전북의11개도시는저마다다른얼굴을하고있지만,이책을통해하나의이야기로이어진다.음식은단순한끼니가아니다.그것은땅의기억이고,사람의역사이며,한지역이세상과나누는가장솔직한언어다.
저자는관광안내서의문법을따르지않는다.유명맛집의주소와메뉴를나열하는대신,그음식이왜이땅에서태어났는지,누가지금도그맛을지키고있는지를묻는다.각챕터제목만읽어도그땅의결이느껴지도록,저자는지역을설명하지않고느끼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