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훈련, 기독교의 생존 방식 워크북 (성도를 위한 실제적 신학 훈련)

제자훈련, 기독교의 생존 방식 워크북 (성도를 위한 실제적 신학 훈련)

$12.00
Description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는 어떻게 빚어지는가?
초신자에서 자립 신자로, 자립 신자에서 다른 이를 세우는 제자로!
그 길을 탐구하며 함께 걸어가는 이들을 돕는 실제적 훈련 지침서
《풍성한 삶으로 초대》, 《풍성한 삶으로 첫걸음》, 《풍성한 삶의 기초》에서 이어지는 《제자훈련, 기독교의 생존 방식》은 한 사람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세우고, 그 제자가 또 다른 제자를 세워 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제자훈련, 기독교의 생존 방식 워크북》은 본책의 내용을 배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삶에 적용하고 다른 이에게 전수하도록 돕는 훈련 교재이다.
우리는 평신도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정작 그 본분을 다할 제자를 길러내는 데는 취약한지 모른다. 실증된 사례와 현장 없이 이론적 외침만으로는 실질적 대안이 될 수 없다. 《제자훈련, 기독교의 생존 방식》은 다년간 교회 공동체 현장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를 길러내는 든든한 바탕이 되었고, 실제로 소중한 열매들을 맺어 왔다. 그 과정을 더욱 탄탄하고 풍성하게 해 주는 《제자훈련, 기독교의 생존 방식 워크북》이 드디어 우리 손에 들어왔다. 부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하나님의 역사 가운데 더욱 풍성하게 등장하기를 바라며, 그들로 인해 한국 사회와 교회 공동체에 하나님나라가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기를 소망한다.
저자

김형국

“진실한질문은진실한답을가져다준다.”김형국목사의좌우명이다.그는삶의의미를진실하게‘찾는이’들을도우려2001년에도심공동체나들목교회를시작했다.청년시절사회학과인문학을공부하며씨름했던숱한질문과,살면서피할수없었던아픔과슬픔앞에서,그가믿는하나님은진실한답을들려주었다.한국기독학생회(IVF)간사와지역교회목사로30년가까이지내면서실존적으로더욱진실한답에이르렀고,그답들은미국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에서신학(Ph.D.,신약학)을공부하면서좀더깊어졌다.지금은진실한답을찾는목마른이들과함께,깨지고아픈세상을치유하시는하나님을따르며‘풍성한삶’을배우고있다.2019년에나들목교회를다섯교회로분교하고,현재는2012년에한국교회를섬기기위해세운“(재)하나복DNA네트워크”대표로활동하고있다.‘찾는이’들에게하나님을소개하는《풍성한삶으로초대》,그리스도인다운삶의출발을안내하는《풍성한삶의첫걸음》을썼으며,‘히즈테이블’histable.kr을열어삶의의미와진리에관해묻는사람과이야기를나누고있다.그렇게모인이들이작은공동체를이룰수있도록돕는‘아인’(EIN,EcclesiaIncubating&Networking)사역도함께펼치고있다.
펴낸책으로는예수의중심사상인하나님나라복음을토대로,《하나님나라의도전》,《기도를배우는중입니다》,《교회에서사라진질문을찾아요》(이상이미아직),《풍성한삶의기초》,《제자훈련,기독교의생존방식》,《교회를꿈꾼다》,《교회안의거짓말》,《위조된각인》,《도시의하나님나라》,《다시재난,다시하나님나라》,《뿌리깊이,하나님나라》,《열매가득,하나님나라》(이상비아토르),《만나지않으면변하지않는다》,《만남은멈추지않는다》,《그만남을묻다》(이상생명의말씀사),《사도행전과하나님나라》,《누가복음과하나님나라》(이상성서유니온),《청년아때가찼다》(죠이선교회)등이있다.

목차

반갑습니다
활용법

1.예수,생명의밥
2.구원,하나님의뿌리칠수없는사랑
3.하나님나라,예수의중심사상
4.제자훈련,복음전수의비밀
5.하나님나라복음:로마서1-4장
6.하나님나라복음누리기:로마서5-8장
7.하나님나라,구원,성령
8.하나님나라,교회,세상
9.하나님나라복음에기초한영성
10.하나님나라복음을전수하는삶
11.하나님나라복음으로한사람세우기
12.하나님나라복음으로깊어지는삶
13.하나님나라복음을살아낸역사
14.하나님나라소망으로살아가는공동체

축하합니다
부록

출판사 서평

감당할수있겠습니까

《제자훈련,기독교의생존방식워크북》은,14장으로이루어진《제자훈련,기독교의생존방식》의구성을그대로따라가며14주간‘훈련’하는책이다.《풍성한삶의기초》과정까지마친이들이10명이하의소모임을이루어석달넘게함께훈련해야하므로꽤‘문턱’이높은셈이다.더군다나모임때함께나눌질문뿐아니라모임전후에수행해야하는과제도만만치않다.과연이런집중과헌신이오늘같이바삐돌아가는현대사회에서가능할까?이훈련을제대로수행할사람은또얼마나될까?따라서《제자훈련,기독교의생존방식워크북》은지면에적힌질문들아래제법큰물음을숨기고있다.“감당할수있겠습니까?”

퇴로는없다
부담을낮추는데익숙해진교회문화탓에이같은요구와접근은사뭇생경하기까지하다.하지만제자가되는길은그렇게간단하지않다고,이책은처음부터못을박고시작한다.어쩌면우리가당연시하는교회의‘저자세’는제자의길을희미하게만드는친절일지모른다.예수부터도“나를따라오려는사람은,자기를부인하고,날마다자기십자가를지고,나를따라오너라”(누가복음9:23,새번역)라고했으니말이다.그러니애초에‘입술’의고백만으로제자의문턱을넘으려는시도는가당치않았다.그런데도교통사고처럼이런책을만나면‘이렇게까지?’라는생각이절로들고,교회는그런곳이아니라며,기독교가꼭그렇게가르치는것은아니라며퇴로를모색한다.따라서《제자훈련,기독교의생존방식워크북》을손에들고그속으로들어가는일은그자체로무척담대한결정이다.예수께서일러주신길을‘감당’하겠다는‘몸’의고백이자,퇴로는없다는결단이다.

제자가제자를세우는풍경
당연히그결단이한순간에이루어지지는않는다.이책은《풍성한삶으로초대》,《풍성한삶으로첫걸음》,《풍성한삶의기초》과정을마치고,각과정을일대일로이끈경험까지있는이들을독자로초대한다.그렇게무르익은이들이라면14주간의훈련을감당할수있다고판단한듯하다.아니,그렇게무르익어야만이책을제대로누릴수있다고보았다.“이끄미로서복음전도와초기양육을경험하지못하셨다면,그사역을하신다음에이훈련에참여하실것을권합니다.”(7쪽)그만큼《제자훈련,기독교의생존방식워크북》이선물하는풍경은깊고해상도가높다.쉽게접근할수없는그풍경이기독교가지금까지이어진비밀(책제목대로라면‘생존방식’)을오롯이전해준다.사람이살아나고,살아난사람이또다른사람을살리려돕는풍경이퇴로를끊고하나님나라를선택한사람들눈에는들어오기시작한다.

성도지도자
제자가태어나고또다른제자를세우는과정에는이처럼당사자만이알수있는감격과눈물이배어있다.그심정을책뒤표지문구에서조금이나마짐작할수있다.“제자와학생은다릅니다.무언가를배운다는점은같으나,제자는자기가배운것을다른이에게전수하는일에사활을겁니다.”사활을건다는말처럼이작은책의무게는절대가볍지않다.기독교초기교회를주목하는이들은평신도의역할과중요성을자주강조한다.그같은논의가이론적근거는될지몰라도,“성도지도자”가실질적으로형성되는일과는별개의문제다.빛났던초기교회때의일을안다고그사실에근거한리더십이저절로생길리는만무하다.누군가가사활을걸고평신도를제자로,더나아가성도지도자로자라도록돕지않으면빛바랜과거의상찬에머무를수있다.결국하나님나라는그나라를이어받고다시전수하는이들의품에서자라나고지금도살아움직이고있다.하나님나라는그렇게이어지고퍼져나갈수밖에없다.그런이들을세상은감당할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