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멸망한대도, 누드톤 립과 코랄빛 블러셔 (나의 모든 색이 옅어질 때까지)

세상이 멸망한대도, 누드톤 립과 코랄빛 블러셔 (나의 모든 색이 옅어질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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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나는 받는 사랑보다 주는 사랑이 커야 하는데, 그래서 자꾸만 마음을 주고 좋아하는 것이 분명해야만 하는데, 무언가를 좋아하게 되면 마치 한 몸인 듯 따라오는 열병의 시기가 있었다."

마음에 보내는 편지, 전하지 못한 말, 고백으로 채운 글을 엮어 만든 산문집이다.

솔직함을 좇는 작가가 하는 이야기.

결국은 글을 사랑해서, 동시에 무척 원망해서 하는 고백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