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상처 준 사람에게 이유를 묻지 마라!”
착하지만 만만치 않은 사람이 갖고 있는 45가지 대화 기술
착하지만 만만치 않은 사람이 갖고 있는 45가지 대화 기술
착하게 살면 손해를 보는 걸까, 아니면 착하게 살아야 성공할 기회가 높아지는 걸까? 실용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내용으로 정평이 나 있는 심리학자, 나이토 요시히토는 이 질문에 이렇게 답한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착한 사람에는 사실 두 종류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경계가 있는 착한 사람(성공한 기버)이고 두 번째는 경계가 무너진 착한 사람(실패한 기버)입니다. 전자는 신뢰를 얻고 성장하지만, 후자는 소모되고 이용당하고 버려집니다. 그리고 우리는 후자를 바로 ‘만만한 사람’이라고 부릅니다.”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 『신경 끄기 연습』 등으로 국내 독자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던 심리학자, 나이토 요시히토가 이번에는 『아무도 만만하게 보지 않는 대화법』으로 우리 독자들에게 다시 돌아왔다. 그는 사람들 사이에서 ‘만만한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우선 강자에게 복종하고 약자에게 군림하려는 인간의 본능부터 있는 그대로 이해해야 한다고 말한다. 인간은 두 명만 모여도 그때부터 권력관계 즉 서열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 이해를 바탕으로 서열 의식의 피해자가 되지 않기 위한 약간의 심리학적 트릭이 필요하다고 그는 주장한다.
예를 들어 경계가 있는 착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고, 누군가 그 기준을 넘어서는 부탁을 했을 때는 친절하지만 단호하게 거절할 줄 알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때 사용할 심리학적 트릭으로 ‘~요’체 대신 건조한 말투로 ‘~습니다’체를 권유한다. 관계의 프레임을 전환하기 위해서는 언어부터 바꾸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또 가까운 사람들에게 배신당하거나 이용당해서 힘들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그는 조언한다.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에게 “너 나한테 왜 그랬어?” “도대체 나한테 왜 이러는 거야?”라는 질문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이런 질문은 얼핏 보면 상대에게 설명과 사과를 요구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내 감정의 해석권을 상대에게 맡기는 꼴이 되어버린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럴 때는 질문 대신 내 결정을 통보해야 한다고 저자는 조언한다. “그런 일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하고 말이다.
저자의 조언은 가벼운 듯하면서도 가볍지 않고, 그렇다고 무거운 듯하면서 무겁지 않고 실용적이다. 지금 당장 일상생활에서 써먹고 보고 싶을 만큼 생생하게 살아 있는 문장들이 들어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저자의 주장을 뒷받침해주는 세계 유수 대학의 심리 실험들이 근거로 제시되어 있다는 점이 글의 신용도를 높여주고 있다 . 본문 중 저자의 말처럼 만만한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뼈를 깎는 노력까지 할 필요는 없다. 인간의 심리만 잘 파악해도, 단지 표정이나 말투만 살짝 바꿔도, 제스처만 살짝 취해도 충분히 만만치 않은 사람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착한 사람에는 사실 두 종류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경계가 있는 착한 사람(성공한 기버)이고 두 번째는 경계가 무너진 착한 사람(실패한 기버)입니다. 전자는 신뢰를 얻고 성장하지만, 후자는 소모되고 이용당하고 버려집니다. 그리고 우리는 후자를 바로 ‘만만한 사람’이라고 부릅니다.”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 『신경 끄기 연습』 등으로 국내 독자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던 심리학자, 나이토 요시히토가 이번에는 『아무도 만만하게 보지 않는 대화법』으로 우리 독자들에게 다시 돌아왔다. 그는 사람들 사이에서 ‘만만한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우선 강자에게 복종하고 약자에게 군림하려는 인간의 본능부터 있는 그대로 이해해야 한다고 말한다. 인간은 두 명만 모여도 그때부터 권력관계 즉 서열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 이해를 바탕으로 서열 의식의 피해자가 되지 않기 위한 약간의 심리학적 트릭이 필요하다고 그는 주장한다.
예를 들어 경계가 있는 착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고, 누군가 그 기준을 넘어서는 부탁을 했을 때는 친절하지만 단호하게 거절할 줄 알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때 사용할 심리학적 트릭으로 ‘~요’체 대신 건조한 말투로 ‘~습니다’체를 권유한다. 관계의 프레임을 전환하기 위해서는 언어부터 바꾸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또 가까운 사람들에게 배신당하거나 이용당해서 힘들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그는 조언한다.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에게 “너 나한테 왜 그랬어?” “도대체 나한테 왜 이러는 거야?”라는 질문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이런 질문은 얼핏 보면 상대에게 설명과 사과를 요구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내 감정의 해석권을 상대에게 맡기는 꼴이 되어버린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럴 때는 질문 대신 내 결정을 통보해야 한다고 저자는 조언한다. “그런 일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하고 말이다.
저자의 조언은 가벼운 듯하면서도 가볍지 않고, 그렇다고 무거운 듯하면서 무겁지 않고 실용적이다. 지금 당장 일상생활에서 써먹고 보고 싶을 만큼 생생하게 살아 있는 문장들이 들어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저자의 주장을 뒷받침해주는 세계 유수 대학의 심리 실험들이 근거로 제시되어 있다는 점이 글의 신용도를 높여주고 있다 . 본문 중 저자의 말처럼 만만한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뼈를 깎는 노력까지 할 필요는 없다. 인간의 심리만 잘 파악해도, 단지 표정이나 말투만 살짝 바꿔도, 제스처만 살짝 취해도 충분히 만만치 않은 사람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무도 만만하게 보지 않는 대화법 (착하지만 만만치 않은 사람이 갖고 있는 5가지 대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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