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의 온도를 바꾸는 말 (AI시대, 조직을 데우는 36.5도 화법의 기술)

조직의 온도를 바꾸는 말 (AI시대, 조직을 데우는 36.5도 화법의 기술)

$17.00
Description
★ “말”이 조직의 온도, 조직의 공기를 바꾼다. ★
우리는 흔히 조직의 문제를 ‘제도, 성과, 세대 차이, 리더십’에서 찾지만, 정작 매일같이 조직의 분위기를 데우고 식히는 것은 사람들 사이에 오가는 “말”이다. 무심한 한 마디는 관계를 얼어붙게 만들고, 진심이 담긴 한 마디는 지친 마음을 움직이며, 갈등을 줄이고, 협업의 문을 다시 연다. 『조직의 온도를 바꾸는 말』은 바로 이 지점에 주목하며, 조직 안에서 말이 어떻게 감정을 흔들고, 관계를 만들고, 문화를 형성하는지를 섬세하고도 현실적으로 풀어낸다.

이 책은 단순히 좋게 말하는 법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따뜻한 말, 뜨거운 말, 차가운 말’이 각각 언제 필요하며, 왜 말의 내용보다 태도와 뉘앙스, 목소리 톤, 전달 방식이 더 오래 남는지를 짚는다. 나아가 리더의 한마디가 조직의 기후를 어떻게 바꾸는지, 피드백과 질문, 칭찬의 온도는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감정노동과 말의 상처를 어떻게 회복할 수 있는지, 그리고 AI 시대일수록 왜 인간적인 말의 힘이 더 중요해지는지를 실제 사례와 함께 보여준다.

『조직의 온도를 바꾸는 말』은 조직 커뮤니케이션을 다루는 실용서이자 관계의 본질을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리더에게는 조직 문화를 바꾸는 언어의 기준을, 실무자에게는 관계 속에서 스스로를 지키고 더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그리고 모든 독자에게는 “나는 지금 어떤 온도의 말을 하고 있는가”라는 깊은 질문을 건넨다. 말의 온도를 회복하는 일은 결국 조직의 온도를 다시 데우는 일이라는 사실을, 이 책은 설득력 있게 증명한다.
저자

송혜은

★감정디자인연구소소장★
조직안에서오가는말의온도가사람의마음을,나아가조직전체의분위기를바꾼다는믿음으로기업강의와컨설팅현장을누비고있다.콜센터서비스현장에서쌓은실전경험을바탕으로,감정언어와커뮤니케이션설계분야의전문가로자리매김했다.말의기술보다말의태도가관계를만든다는철학으로,조직구성원모두가따뜻하게연결될수있는소통문화를설계하는일에집중하고있다.저서로『콜센터이야기』,『TheLine:서비스의경계를설계하라』가있다.

목차

프롤로그

★[Part1]말의온도는사람의온도다★
(1)말은감정을담는그릇이다
(2)따뜻한말,차가운말의차이는어디서시작되는가
(3)말은표정보다빠르다
(4)내말의온도체크리스트
(5)말의실수보다말의태도가더오래남는다

★[Part2]대화는조직의기후를만든다★
(1)조직분위기란결국‘말투’의축적이다
(2)리더의말한마디,조직의공기를바꾸다
(3)갈등을부추기는말과누그러뜨리는말
(4)피드백,질문,칭찬의온도조절법
(5)말잘하는조직vs말못하는조직

★[Part3]말과감정사이,회복탄력성의기술★
(1)감정노동은말의노동이다
(2)말의실수보다,말후의회복이중요하다
(3)무례함을대처하는대화법
(4)스트레스를줄이는자기대화법(Self-Talk)

★[Part4]현장의온도:말이조직을바꾼순간들★
(1)20년침묵의조직에온기를불어넣은리더
(2)고객센터에서일어난조직변화사례
(3)AI가바꾼팀의온도:협업의새로운균열과분열

★[Part5]관계의온도를지키는사람★
(1)‘그말’로상처받은나를치유하는법
(2)사적인감정과공적인말의분리훈련
(3)회복하는조직은대화가끊이지않는다
(4)말로성장하는사람,말로리드하는조직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책의구성과특징

★[Part1]말의온도는사람의온도다★
Part1에서는말이단순한전달수단이아니라,감정과태도를담아상대에게전해지는‘온도의언어’임을보여준다.같은말이라도어떤마음으로,어떤톤으로,어떤태도로건네느냐에따라위로가되기도하고상처가되기도한다.이파트는말의온도가어디서시작되는지,왜말의내용보다태도와뉘앙스가더오래기억되는지를짚으며,독자가자신의말습관과언어의결을돌아보게만든다.조직에서의소통이전에,한사람의말이지닌힘과책임을가장먼저통찰하게하는Part이다.

★[Part2]대화는조직의기후를만든다★
Part2에서는조직의분위기가‘제도나구호’가아니라,‘매일반복되는말투와대화방식의축적’으로만들어진다는사실을설득력있게풀어낸다.리더의한마디가조직의공기를바꾸고,갈등을증폭시키는표현과갈등을누그러뜨리는표현의차이가팀의협업방식과성과를가른다.피드백,질문,칭찬처럼가장일상적인언어가어떻게조직문화의온도를결정하는지입체적으로보여주며,건강한조직을만드는커뮤니케이션의핵심원리를제시한다.리더는물론,팀안에서더나은관계와분위기를만들고싶은모든직장인에게실질적인통찰을전하는Part이다.

★[Part3]말과감정사이,회복탄력성의기술★
Part3에서는말이감정을건드리고,감정이다시관계와업무에영향을미치는일터의현실을정면으로다룬다.감정노동,말실수이후의회복,무례한말에대한대처,스트레스를줄이는자기대화법까지,조직안에서누구나마주할수밖에없는감정의문제를섬세하게해부한다.이Part의강점은‘상처받지않는법’만을말하지않는다는데있다.오히려상처이후어떻게회복하고,무너진대화의흐름을다시세우며,스스로의마음을지켜낼수있는지를구체적으로제시한다.소통의기술을넘어감정의내구력을기르는Part이다.

★[Part4]현장의온도:말이조직을바꾼순간들★
Part4에서는이론을넘어실제사례를통해말의힘이조직에서어떻게작동하는지를생생하게보여준다.오랫동안침묵이굳어진조직에온기를불어넣은리더의사례,고객센터에서일어난변화,그리고AI시대협업환경에서생겨나는새로운문제와가능성까지,현장의장면들이설득력있게펼쳐진다.이를통해독자는‘좋은말’이단지예의바른표현이나미화된태도가아니라,조직의분위기와성과,관계의방향을바꾸는실질적전략임을체감하게된다.현장감과현실감이가장돋보이는Part이다.

★[Part5]관계의온도를지키는사람★
Part5에서는결국조직의온도를지키는것은제도가아니라“사람”이며,그사람을결정하는것은그가선택하는“말”이라는메시지로나아간다.상처가된말을어떻게치유할것인지,사적인감정과공적인언어를어떻게분리할것인지,회복하는조직은왜대화가끊이지않는지를차분하면서도깊이있게풀어낸다.나아가말로성장하는사람,말로리드하는조직의모습을제시하며,이책의문제의식을관계의기술에서삶의태도로확장한다.책을덮고난뒤에도오래남는여운과방향성을전하는마무리Part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