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우리는매일수많은사람과대화하지만,정작관계를좋게만드는말투는배우지못한채살아갑니다.이책은사회생활,직장,연인,부부,자녀와의관계속에서바로실천할수있는따뜻하고현실적인말투를알려줍니다.사람을얻고신뢰를쌓고싶은이들에게꼭필요한대화의길잡이입니다.
-차성욱작가
한마디말이위로가되기도하고상처가되기도합니다.이책은직장과가정,인간관계속에서자주마주하는다양한상황을바탕으로,사람의마음을움직이는말투를친절하게안내합니다.읽고나면‘이렇게말해볼걸’하는후회대신‘이렇게말해봐야겠다.’라는작은변화의용기를얻게됩니다.
-이시우(북즐뉴스발행인)
좋은말투는타고나는재능이아니라연습으로만들어지는습관입니다.이책은갈등을줄이고신뢰를쌓는말의방식을따뜻하게안내합니다.읽다보면어느새‘나도이렇게말해봐야겠다.’라는용기가생기는실용적인책입니다.
-이성민(동국대학교대학원생)
책속에서
결국자신감있는말투란목소리를키우는것이아니라,자신의생각을흐리지않고전달하는데서나온다.차분하지만분명하게말하는태도는상대에게안정감과신뢰를동시에준다.이러한말투는타고나는것이아니라의식적인연습을통해충분히만들어질수있으며,작은변화만으로도대화의분위기와관계의흐름을크게바꿀수있다.
-17P
사람과이야기할때한번쯤이런마음을떠올려보자.“사랑하는사람에게하듯이말해보자.”눈빛은조금더부드럽게,목소리는조금더따뜻하게,말의속도는조금더천천히,그렇게차분하면서도온화하게말하는습관은결국상대의마음을열고,나자신도더괜찮은사람으로만들어줄것이다.
-21P
사회생활에서선을지키는말투란,상대를배려하면서도자신을소모하지않는균형의기술이다.부드럽지만,흐리지않고,분명하지만,거칠지않은표현을통해관계속에서안정적인위치를만들어가는과정이라고볼수있다.
-42P
무례한사람을상대할때의말투는강하게맞서는것도,무조건참는것도아닌,차분함속에서분명한기준을지키는균형이필요하다.감정을드러내지않으면서도할말은하는태도가쌓일수록,상대의태도역시쉽게선을넘지않게될것이다.
-80P
연인관계에서피해야하는말투의핵심은상대의마음을함부로다루는표현들이다.가까운사이일수록더조심스럽고따뜻한말투가필요하다.사랑은큰이벤트보다평소의말한마디에서오래유지되며,서로를존중하는말투가건강한관계를만들어간다.
-122P
무엇보다꼭지켜야할것은아이앞에서서로를함부로대하지않는말투이다.부모가서로존중하며이야기하는모습을볼때아이는사랑과배려를자연스럽게배운다.가족의말투는결국집안의분위기를만들고,그분위기는아이의마음속평생의언어가된다.그래서자녀가있는집에서는‘가족이니까괜찮다.’가아니라‘가족이기에더조심해서말한다.’라는태도가절대적으로필요하다.
-171P
가족이나친구의돈부탁을거절하는것은냉정한일이아니라,때로는관계를지키기위한선택일수있다.현명한말투란상대를상처주지않으면서도나의기준을지키는방식이다.결국좋은말투는미안함때문에억지로받아들이는기술이아니라,서로를존중하면서건강한거리를유지하는지혜라고할수있다.
-212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