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윤
저자:장지윤 밀라노와서울에서아트디렉터및큐레이터,디자이너로활동하고있습니다.요리를취미로시작한이책은전통한식을신선하고감각적인시각으로바라보는소소한책을만들었습니다.
책속에서한국요리는손으로맛을낸다는'손맛'이라는말이있습니다.음식을만드는사람의노력과사랑에서나오는독특한맛그리고만들어준이의정성이담긴음식맛을가리키는말입니다.요리하는사람마다각자의손맛이있습니다.여러분의매일의일상에한식이재미있고자유롭게스며들기를바라며이책을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