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어도 행복해지는 연습

나이 들어도 행복해지는 연습

$17.50
Description
“기나긴 인생의 후반기를 노화나 질병과 절망,
그리고 죽음만 생각하는 삶을 살 것인가?”
나이듦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의 변화를 위한 안내서
존엄과 품위, 그리고 충만한 삶을 사는 어른으로 이끌어줄 책!
내면이 무너지면 삶도 무너진다!
나이듦과 오래 사는 삶을 받아들이고
긍정적으로 후반부 인생을 맞이하도록 돕는 안내서
그 어느 때보다 인생의 후반기에 접어든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만큼 평균수명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이다. 삶의 기회가 몇 년, 많게는 몇십 년 더 늘어난 만큼 삶의 축복도 늘어나야 하지만 오히려 길어진 노년의 삶에 대해 걱정과 근심인 사람들이 더 많아지는 게 현실이다. 나이가 들어도 꼰대가 아닌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충만한 삶을 살고 싶은데 마음처럼 쉽지 않다. 하지만 우리는 기나긴 인생의 후반기를 노화나 질병과 절망 그리고 죽음만 생각하며 살아갈 수는 없지 않은가.
정신없이 살아가는 인생의 전반부를 마무리할 즈음 나이듦과 노후의 삶을 생각해야 하는 시점이 온다. 더 오래 사는 삶을 받아들이고 행복하고 즐거운 인생의 후반부를 보내고 싶다면 후반부의 삶을 바라보는 관점을 의식적으로 바꿔야 한다.
어쩌면 이 땅에서 삶을 살아가는 것 자체가 가장 위대한 모험일지도 모른다. 우리가 원하면 모든 것을 가질 수 있고 가능성은 언제나 열려있으니 말이다. 무엇보다 가장 큰 신비는 바로 ‘인간의 내면’에 존재한다. 그렇기에 진정한 자신의 모습에 몰두하고 보다 깊게 이해하려면 내면을 들여다보는 일이 필수적이다. 태어나서 40∼50세까지의 삶은 다들 거의 비슷하다. 학교에 가고 직장에 다니고 배우자를 만나 가정을 이루고 경력을 쌓고 저축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후반부의 삶은 전반기에 쌓아온 기술만으로는 부족하다. 인생 후반기의 성장과 변화에 필요한 과제와 요구조건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가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다.


인생의 후반기 삶에 깊이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여덟 개의 문.
인생의 절반쯤에 찾아온 이 기회와 위기를 어떻게 대처할까?
심리학자이자 문화인류학자인 저자는 나이듦의 태도에 대해서 추상적이거나 이론적이기만 한 내용이 아니라 명료하면서 이해하기 쉽게 직관적으로 설명하는데, 지혜로운 연장자로 성장하려면 여덟 개의 상징적인 문을 통과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인간의 삶이 문턱으로 이해될 수 있다고 보고 여덟 개의 주요한 문을 보여준다. 각각의 문은 인생의 후반기 삶에 깊이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통로다. 우리는 이 문을 차례로 지나면서 많은 것들을 겪어야 한다. 우리는 학교에 다시 다니기도 하고 은퇴하거나 이혼이나 재혼하기도 하며 자녀와 손주를 돌보게 될 수도 있다. 또한 병이나 죽음으로 친구와 가족을 잃을 수도, 사고를 당하거나 그로 인해 트라우마를 겪게 될 수도 있다. 자기 분야에서 성공해 여행을 다니거나 더 좋은 곳으로 옮겨갈 수도 있다.
이런 삶의 경험을 겪으면서 여덟 개의 문은 우리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찾도록 돕기 때문에 여덟 개의 문에서 제시하는 교훈들을 잘 습득하면 인생의 후반기를 향한 철저한 준비 태세를 갖추고 후반기의 삶으로 들어갈 수 있다. 문을 지나면서 새로운 시선으로 사물을 바라보는 법을 배우게 되고, 자신의 내면과 마주하며 성찰하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이를 통해 삶에 대해 더 깊은 의미를 깨닫고 노년의 삶을 받아들이는 긍정적인 태도가 확립된다.

‘은의 문’은 새로운 시작과 모험이 신비를 예고한다. 아직 경험하지 못한 모든 경험들의 빛나고 영적이며 매혹적인 속성을 보여준다. 그동안 쌓아온 지식과 지혜를 되돌아볼 수 있는 새로운 기회의 시간으로, 자신의 본성을 돌아보게 하고 진정한 자아를 향해 긴 여정을 시작하라고 우리의 등을 떠민다.
‘하얀 말뚝의 문’은 우리가 젊은 시절에 이루었던 지위나 직업이 곧 자신이라고 생각하는 지나친 동일화의 상태를 살펴보도록 한다. 우리가 맡아왔던 역할이나 기술, 직업적인 평성들이 자신의 실제 모습이라고 착각했음을 확실히 알게 된다. 이 문을 통해 가면을 벗고 진정한 자신의 본질을 재발견하게 된다.
‘점토의 문’은 정해진 형태 없이 계속해서 모양이 변하는 문이다. 우리에게 육체의 덧없음과 일상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상기시켜준다. 흙처럼 강하면서도 연약한 동시에 자신을 끊임없이 변형시키고 재구성하는 단계로 촉촉하고 고운 흙으로 이루어진 점토는 우리의 몸을 연상한다. 육체적 관계와 성욕과 관능에 대한 개념이 달라짐에 따라 자기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흑백의 문’은 이중문으로 되어 있어서 두 사람이 지나가야 하는 문이다. 이곳에서 스스로 만들어낸 고립을 극복하고 자신과 주변의 관계를 잠식했던 냉소주의적 요인들을 몰아낸다. 다른 사람과 이 문을 통과하면서 충성과 배신, 용서와 관용에 대해서, 더 나아가서 다양한 관계에서 나타나는 사랑을 배우게 된다.
‘전원의 문’은 세월에 풍화된 나무로 만들어진 문으로 이곳에서 의미 있는 일과 봉사, 창조의 영역을 탐구한다. 우리 삶의 소명을 재평가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봉사하거나 의미 있는 유산을 남길 수 있는 일은 하고 있는지, 이 세상에 기여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등 일과 봉사에 대한 우리의 관심과 열정을 이 문에서 재발견하게 된다.
‘뼈의 문’은 우리의 진정한 자아를 보여준다. 이 문에서 우리는 본성 안에 있던 가식을 걷어내고 부정한 잔재를 태워버리고 참된 자아의 모든 면을 조화시켜야 한다. 이곳에서 진정한 자아를 찾는 것을 방해하는 부정과 탐닉, 경쟁과 비교, 사욕을 위한 유혹과 계략들을 버리면서 이것들로부터 자유로워진다.
‘자연의 문’은 아름다운 사막으로 둘러싸인 깊고 어두운 숲속에 위치한 문이다. 이곳에서 우리는 깊은 만족과 충만함을 찾을 수 있다. 자연의 빛이 비치는 이 문에서 삶의 모든 행복한 순간들을 발견하고, 삶의 심오한 평화와 균형, 그리고 평온함을 경험하는 방법들을 묵상하게 된다. 침묵과 사색, 성찰을 통해 우리는 고독을 받아들이고, 만족스럽고 평온한 마음의 샘이 흘러넘치는 안식처를 만들어 영적 위안을 경험하게 된다.
‘금의 문’은 진정한 자신의 가장 깊은 본질에 눈을 뜨고, 우리 자신의 영성을 신뢰하고 해방시킨다. 새롭게 시작하거나 앞으로 나아가기에 앞서 거리를 두는 것을 배우는 곳으로 인간관계, 건강, 일, 소명, 실망, 평생의 꿈 등을 마무리하며 육체적 죽음과 친숙해질 수 있는 곳이다.

우리가 지나는 각각의 문은 삶을 명료하게 비춰주면서 주변을 명확하게 보도록 돕는다. 문을 통과할 때마다 만나는 과제, 도전, 선물, 성찰, 실천은 나이듦의 인식과 변화를 위한 작업을 수행하도록 도우며 영혼의 통합과 변화 그리고 창조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들의 여정에 사랑스러운 동반자가 될 것이다.
《나이 들어도 행복해지는 연습》은 다가오는 불안과 절망의 시기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내면의 삶과 외부 세계 사이의 잃어버린 다리를 찾고, 남은 시간을 현명하고 즐겁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무엇보다 자신에게 감동과 의미가 있는 일을 하는 것을 우선순위에 놓으며 우리가 무엇을 그리고 누구를 소중히 여기고, 우리에게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확인하고 재평가하는 기회를 선사한다. 이를 통해 더 성숙하고 지혜로운 어른으로서 노년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선정 및 수상내역
노틸러스 수상작

저자

엔젤레스에리언

저자:엔젤레스에리언(AngelesArrien)
문화인류학자이자심리학자이자교육자.캘리포니아대학교통합연구소,스페인알리야연구소,존F케네디대학교에서인류학,심리학을가르쳤다.그녀의강연과기조연설,워크숍내용등은수많은사람들에게영향을끼쳤다.그녀는인류학,심리학,비교종교분야를연결하며인류가공유하는보편적인신념에중점을두었고,대학,기업환경,개인성장에서문학인류학과인간의마음을이해하고정신질환을치료하기위해초월적인영적체험따위에주목하는심리학의한분야인트랜스퍼스널심리학분야에관한글로벌워크숍을이끌었다.
이책《나이들어도행복해지는연습》은나이들면서가져야할태도를8개의문에비유한다.문화인류학자로서,심리학자로서정신적인영역에서노화를어떻게받아들이고행복한노년을보낼수있는지를상세히담았다.2007년,이책으로긍정적인사회변화와의식흐름에기여한도서에수여하는상인‘노틸러스도서상(NautilusBookAward)’에서‘노화분야최고의책’으로선정되었다.
그녀는2014년폐렴으로타계했다.

역자:이순미
서강대학교에서영어영문학을공부했다.외국계컨설팅회사에서근무하다영어교육에뜻을품고영어교육콘텐츠개발분야에뛰어들어20여년간영어교육과개발전문가겸전문번역가로일하고있다.
옮긴책으로《아티코스의그리스신화》,《모더니즘은실패했는가》,《열두개의바람》,《나를바꾸는52주의기록》,《세상끝자락도서관》,《걸인스노우》,《캐피탈》등이있다.

목차


이책을읽는독자들에게_행복한노년을위한준비
프롤로그

여덟개의문과타작
인생후반기의통과의례,여덟개의문

은의문
하얀말뚝의문
점토의문
흑백의문
전원의문
뼈의문
자연의문
금의문

에필로그_여덟개의문,그이후

출판사 서평

내면이무너지면삶도무너진다!
나이듦과오래사는삶을받아들이고
긍정적으로후반부인생을맞이하도록돕는안내서

그어느때보다인생의후반기에접어든사람들이많아지고있다.그만큼평균수명이지속적으로늘어나기때문이다.삶의기회가몇년,많게는몇십년더늘어난만큼삶의축복도늘어나야하지만오히려길어진노년의삶에대해걱정과근심인사람들이더많아지는게현실이다.나이가들어도꼰대가아닌지혜로운사람이되어사회에적극적으로참여하고충만한삶을살고싶은데마음처럼쉽지않다.하지만우리는기나긴인생의후반기를노화나질병과절망그리고죽음만생각하며살아갈수는없지않은가.

정신없이살아가는인생의전반부를마무리할즈음나이듦과노후의삶을생각해야하는시점이온다.더오래사는삶을받아들이고행복하고즐거운인생의후반부를보내고싶다면후반부의삶을바라보는관점을의식적으로바꿔야한다.

어쩌면이땅에서삶을살아가는것자체가가장위대한모험일지도모른다.우리가원하면모든것을가질수있고가능성은언제나열려있으니말이다.무엇보다가장큰신비는바로‘인간의내면’에존재한다.그렇기에진정한자신의모습에몰두하고보다깊게이해하려면내면을들여다보는일이필수적이다.태어나서40∼50세까지의삶은다들거의비슷하다.학교에가고직장에다니고배우자를만나가정을이루고경력을쌓고저축하며살아간다.그러나후반부의삶은전반기에쌓아온기술만으로는부족하다.인생후반기의성장과변화에필요한과제와요구조건이완전히다르기때문이다.그래서우리가이책을읽어야하는이유다.

인생의후반기삶에깊이있는경험을제공하는여덟개의문.
인생의절반쯤에찾아온이기회와위기를어떻게대처할까?

심리학자이자문화인류학자인저자는나이듦의태도에대해서추상적이거나이론적이기만한내용이아니라명료하면서이해하기쉽게직관적으로설명하는데,지혜로운연장자로성장하려면여덟개의상징적인문을통과해야한다고설명한다.인간의삶이문턱으로이해될수있다고보고여덟개의주요한문을보여준다.각각의문은인생의후반기삶에깊이있는경험을제공하는통로다.우리는이문을차례로지나면서많은것들을겪어야한다.우리는학교에다시다니기도하고은퇴하거나이혼이나재혼하기도하며자녀와손주를돌보게될수도있다.또한병이나죽음으로친구와가족을잃을수도,사고를당하거나그로인해트라우마를겪게될수도있다.자기분야에서성공해여행을다니거나더좋은곳으로옮겨갈수도있다.

이런삶의경험을겪으면서여덟개의문은우리자신의진정한모습을찾도록돕기때문에여덟개의문에서제시하는교훈들을잘습득하면인생의후반기를향한철저한준비태세를갖추고후반기의삶으로들어갈수있다.문을지나면서새로운시선으로사물을바라보는법을배우게되고,자신의내면과마주하며성찰하는기회를가지게된다.이를통해삶에대해더깊은의미를깨닫고노년의삶을받아들이는긍정적인태도가확립된다.

‘은의문’은새로운시작과모험이신비를예고한다.아직경험하지못한모든경험들의빛나고영적이며매혹적인속성을보여준다.그동안쌓아온지식과지혜를되돌아볼수있는새로운기회의시간으로,자신의본성을돌아보게하고진정한자아를향해긴여정을시작하라고우리의등을떠민다.

‘하얀말뚝의문’은우리가젊은시절에이루었던지위나직업이곧자신이라고생각하는지나친동일화의상태를살펴보도록한다.우리가맡아왔던역할이나기술,직업적인평성들이자신의실제모습이라고착각했음을확실히알게된다.이문을통해가면을벗고진정한자신의본질을재발견하게된다.

‘점토의문’은정해진형태없이계속해서모양이변하는문이다.우리에게육체의덧없음과일상에서일어나는변화를상기시켜준다.흙처럼강하면서도연약한동시에자신을끊임없이변형시키고재구성하는단계로촉촉하고고운흙으로이루어진점토는우리의몸을연상한다.육체적관계와성욕과관능에대한개념이달라짐에따라자기관리가필요하다는것을강조한다.

‘흑백의문’은이중문으로되어있어서두사람이지나가야하는문이다.이곳에서스스로만들어낸고립을극복하고자신과주변의관계를잠식했던냉소주의적요인들을몰아낸다.다른사람과이문을통과하면서충성과배신,용서와관용에대해서,더나아가서다양한관계에서나타나는사랑을배우게된다.

‘전원의문’은세월에풍화된나무로만들어진문으로이곳에서의미있는일과봉사,창조의영역을탐구한다.우리삶의소명을재평가하면서다른사람들에게봉사하거나의미있는유산을남길수있는일은하고있는지,이세상에기여하고싶은것은무엇인지등일과봉사에대한우리의관심과열정을이문에서재발견하게된다.

‘뼈의문’은우리의진정한자아를보여준다.이문에서우리는본성안에있던가식을걷어내고부정한잔재를태워버리고참된자아의모든면을조화시켜야한다.이곳에서진정한자아를찾는것을방해하는부정과탐닉,경쟁과비교,사욕을위한유혹과계략들을버리면서이것들로부터자유로워진다.

‘자연의문’은아름다운사막으로둘러싸인깊고어두운숲속에위치한문이다.이곳에서우리는깊은만족과충만함을찾을수있다.자연의빛이비치는이문에서삶의모든행복한순간들을발견하고,삶의심오한평화와균형,그리고평온함을경험하는방법들을묵상하게된다.침묵과사색,성찰을통해우리는고독을받아들이고,만족스럽고평온한마음의샘이흘러넘치는안식처를만들어영적위안을경험하게된다.

‘금의문’은진정한자신의가장깊은본질에눈을뜨고,우리자신의영성을신뢰하고해방시킨다.새롭게시작하거나앞으로나아가기에앞서거리를두는것을배우는곳으로인간관계,건강,일,소명,실망,평생의꿈등을마무리하며육체적죽음과친숙해질수있는곳이다.

우리가지나는각각의문은삶을명료하게비춰주면서주변을명확하게보도록돕는다.문을통과할때마다만나는과제,도전,선물,성찰,실천은나이듦의인식과변화를위한작업을수행하도록도우며영혼의통합과변화그리고창조에관심이있는모든사람들의여정에사랑스러운동반자가될것이다.

《나이들어도행복해지는연습》은다가오는불안과절망의시기에살고있는우리에게내면의삶과외부세계사이의잃어버린다리를찾고,남은시간을현명하고즐겁게사용할수있도록돕는다.무엇보다자신에게감동과의미가있는일을하는것을우선순위에놓으며우리가무엇을그리고누구를소중히여기고,우리에게진정으로중요한것이무엇인지를확인하고재평가하는기회를선사한다.이를통해더성숙하고지혜로운어른으로서노년을살아갈수있도록돕는다.

노틸러스수상작‘노화분야최고의책’선정

노틸러스도서상(NautilusBookAwards)은“더나은세상을위한더나은책”을표방하며의식적인삶과친환경가치를지지하고웰빙,사회변화,사회정의그리고영적성장을다룬책들을기념하는상이다.《나이들어도행복해지는연습》이2007년‘노화분야최고의책’으로선정된이유는이책이노화와관련된영적성장,웰빙또는사회적영향을다룬주제를다룸으로써독자들과깊이연결되고노화및인생의전환에대한논의에의미있는기여를했기때문이다.이책을통해서긍정적인자기변화와의식을갖춰제대로된나이듦의태도를갖추고,행복한노년의삶에이르기를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