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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고 이름이고 저녁인 (정진혁 시집)
$10.00
안김과 안음이 뒤섞인 곳에 벚꽃이 휘날리고 눈이 내렸다 정진혁 시인은 날카롭고 모난 것들을 부드럽게 휘어 따뜻하고 낭만적인 이미지로 보이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사실 날카롭고 모난 것들이 부드럽고 낭만적인 것들이...
드디어 혼자가 왔다
$12.00
물가에 서 있는 벚꽃은 이 세상에 하나뿐인 말을 흔들고 있었다 [드디어 혼자가 왔다]는 정진혁 시인의 네 번째 신작 시집으로, 「연애의 언어」, 「시간의 거인」, 「혼자의 배치」 등 53편의 시가 실려 있다.정진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