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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꽃
$17.06
극작가 최기우의 세 번째 희곡집이다. 전주시립극단과 함께 한 「누룩꽃 피는 날」(2010)과 극단 까치동과 호흡을 맞춘 「교동스캔들」(2013), 「은행나무꽃」(2014), 「수상한 편의점」(2015), 「조선의 여자」(2020) 다섯 편을 실었다. 인간 생활의 모순과 사회의 불합리를 풍자적으로...
뽕뽕뽕 방귀쟁이 뽕 함마니
$7.80
“잘 사는 것은 다 방귀를 뀌어!”고약한 마음은 고약한 방귀로, 다친 마음은 속 달래 주는 방귀로웃음보는 빵 터뜨리고 걱정은 뽀옹 날려 주는 뽕 함마니의 방귀 맛! 진도 바닷가 호동마을엔 방귀를 잘...
달릉개
$15.16
극작가 최기우의 네 번째 희곡집이다. ‘판’과 ‘소리’의 참 의미를 묻는 「달릉개」(2016)와 동학농민혁명의 아쉬움을 풀어낸 「녹두장군 한양 압송 차(次)」(2013), 「춘향전」과 「흥부전」의 이야기 틈새를 채우고 비켜 보며 다시 엮은 「아매도 내 사랑아」(2016)와...
들꽃상여
$7.00
동학의 현장에 있던 이들이 알게 모르게 꿈꾸던 세상은 사람들과 같이 사람답게 사는 것. 지금까지 사람대접을 못 받았으니 이제라도 새 세상을 만들어 사람들과 더불어 사람같이 살고 싶었을 것이다. 〈들꽃상여〉는 이름은 기록돼...
정으래비
$8.31
“함께 먹고 함께 사는 것이 대동이다. 우리가 우리를 다스리는 것이 대동이다. 대동이란 모두를 안을 수 있을 때 가능한 것이다. 사람과 사람의 높낮음이 없고, 서로 오가는데 문턱이 없고, 대문이 있지만, 잠그지...
이름을 부르는 시간
$14.83
극작가 최기우의 다섯 번째 희곡집 「이름을 부르는 시간」(평민사ㆍ2023)에는 동학농민혁명, 전주3ㆍ1운동, 옥구농민항쟁, 조선어학회사건, 전주518민주화운동 등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역사적 사건과 그 속에서 고귀한 삶으로 우리에게 긍지를 갖게 한 선인들의 자취가...
애국이 별거요?
$8.52
최기우의 희곡 「애국이 별거요?」는 1933년 누리야학당 교사와 학생들이 ‘걸인장으로 치른 이보한의 장례식’을 소재로 연극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극중극 형태로 소개하며 진정한 애국의 의미를 묻고 되새기는 작품이다.〈줄거리〉일제에 언어까지 빼앗긴 1933년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