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t by: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표명희 소설집)
$14.00
표명희의 네번째 소설집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이번 소설집에서는 꿈을 포기하지 못하는 인물들을 통해 희망은 왜 늘 오류일 수밖에 없으며, 어째서 오류 속에서만 희망은 진실할 수 있는가를 집요하게 되묻는다.
세상의 모든 K
$15.00
표명희가 『세상의 모든 K』에서 실험하는 것은 성에 대한 사선(斜線)의 서사다. 사선은 도달을 전제하는 경로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계속 비껴가도록 설계된 기울기다. 소설의 인물들은 성을 향해 수직적으로 상승하지도, 수평적으로 정착하지도 못하고, 사선으로...
당근이세요? (표명희 소설집)
$15.00
담담하게 외로움을 견디는 오늘의 우리에게 표명희가 전하는 다정하고도 힘찬 위로 권정생문학상·오영수문학상 수상 작가, 『어느 날 난민』 표명희 신작 『어느 날 난민』 『버샤』 등을 통해 난민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며 묵직한 울림을...
각자의 방식대로 밤을 쓰다듬는 손 (9인 소설집)
$15.46
밤의 어둠을 더 이상 헤아릴 수 없을 때, 당신이 이 책을 펼치길 원한다. 아홉의 작가가 모여 만든 아홉 개의 서랍마다, 골목길들이 무섭게 일어서고 이곳에서의 밤은 끝나지 않고 계속 이어진다. 모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