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밥이될수있을까?
그방법을알려줄단한권의책을소개합니다
샐러드는밥이될수있을까?
건강을위해샐러드를의식적으로챙겨먹는사람에게물어도좋은답변을기대하기는어려울것이다.
불과얼마전까지사람들은대부분완제품으로포장된샐러드를사먹었다.대부분양이너무적었고,부실했다.아마다른식사대용식이그정도양이었으면사먹지않았을텐데,이상하게사람들은샐러드의양에관대했다.샐러드가다이어트식단의대명사가되면서그정도의양을‘당연’하게여기기시작한것이다.
물론‘당연’히그럴필요없다.샐러드도푸짐하게,배부르게먹을수있다.아니,그래야한다.다이어트때문에샐러드를선택하는것이아니라면더더욱말이다.그래야식사량,영양측면에서완벽한한끼가될수있다.
《더샐러드》는바로그방법을알려주는책이다.유명맛집레시피부터나라별대표샐러드까지,56가지샐러드를엄선해다양한방식으로즐길수있도록레시피부터식사방식까지제시한다.또한요리초보자를위한자주쓰이는샐러드채소,드레싱재료들에대한정보도꼼꼼히담았다.책에서제안하는다양한방식,레시피를따라하다보면이전보다훨씬자주샐러드로만족스러운식사를할수있을것이다.
더이상샐러드는건강을위해가끔선택하는대안지가아니다.샐러드는밥이될수있다.그방법을《더샐러드》에서확인할수있다.
맛·영양·식사량,그어느하나빠지지않은완벽한한끼샐러드
이책에새모이만한샐러드는없다.재료를아끼지않고넣는푸짐한샐러드는기본이고빵,밥,주스등다른재료를곁들이고레시피의변주를주어식사량과맛,영양을보완했다.책에서는주로1~2인분의레시피를소개하지만더많은인원이나눠먹어도충분한양이다.
맛집레시피부터각나라별유명샐러드까지,요즘인기있는샐러드를한권에
따뜻한곡물위에채소와다양한토핑을올려먹는웜볼부터한접시에다양한재료를소담스럽게구성하는원플레이트샐러드,멕시코현지의맛을느낄수있는쉬림프원볼샐러드까지….요즘인기있는샐러드레시피56가지를한권에엄선해담았다.
빵에끼워샌드위치로,혹은따뜻한밥과함께…샐러드를색다르게즐기는5가지방법
일상에서샐러드식을더자주하려면맛뿐만아니라먹는방법에도변주를줘야한다.주스나수프와페어링해맛과식사량을보완할수도있고,먹던샐러드를그대로빵에끼워샌드위치를만들수도있다.또는따뜻한밥이나곡물위에올려든든한샐러드를만들수도있다.이책에서는각메뉴의맛,한번에맛있게먹을수있는적정섭취량,다른음식과의조화를고려해다양한방식으로샐러드를즐기는법을소개한다.
샐러드절임의맛과식감을높이는절임채소레시피수록
푸짐한샐러드를끝까지맛있게즐길수있는하나의비밀은‘절임채소’다.새콤달콤잘숙성된절임채소는신선한샐러드에다양한맛과식감을더해준다.이책에서는시간날때미리만들어두고두고활용할수있는샐러드절임채소는물론바삭바삭한토핑칩(플레이크)레시피도소개해집에서도맛집못지않은완벽한샐러드를즐길수있도록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