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법학회
2015년생태문명을모색하는지식공동체로서설립된재단법인‘지구와사람’소속연구단체.환경법학자와헌법학자,법철학자,정치학자와사회학자,변호사등이협력하여지구법학을연구하고확산하는데힘써왔다.‘자연의권리’를법률체계내에위치시키는지구중심적인법을연구하며,2015년부터법률가들을대상으로‘지구법강좌’를진행하고있다.
총서를내며│강금실서문‘인간너머’자연의권리와지구법학│김왕배1부지구법학의이론과전개인류세에서지구공동체를위한지구법학│박태현지구법학관점에서한국헌법의해석론│오동석지구법학과사유재산권│정준영2부인간너머의정치,바이오크라시를향하여‘비인간존재’에대한사유와정치의재구성│김왕배민주주의의실패를넘어바이오크라시로│안병진3부한국사회의사례들─실험과도전한국의외래종관리와존재론적질문들│김준수동물의법적지위에관한민법개정논의의평가와과제│최정호제주남방큰돌고래는법인격을가질수없는가│박태현나가며과제와전망│김왕배참고문헌필자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