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읽기의 기술

데이터 읽기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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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소비자의 마음을 알기 위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얻다!
KT경제경영연구소를 거쳐 스타벅스커피코리아에서 1호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일하며 스타벅스 이용자들의 데이터를 분석해 실제로 스타벅스의 수많은 이벤트를 기획하고 설계한 저자가 소비자와 바로 닿아 있는 현장에서 데이터의 목적을 찾아 분석해 전략을 세우고 적용한 모든 과정의 경험과 질문을 담은 『데이터 읽기의 기술』. 데이터의 목적은 소비자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그들의 필요를 채워줄 단서를 찾는 데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그 단서를 찾아가는 이야기, 즉 소비자의 마음을 찾아가는 과정을 공유하고자 한다.

어려운 전문용어나 도표 없이, 아주 쉽고 실용적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찾으려면 어떤 데이터를 보면 되는지, 그리고 데이터의 분석 결과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데이터 분석에 앞서 꼭 해보아야 할 질문 10가지를 통해 현 상황의 객관적 점검이 가능하게 하고, 프로젝트를 시작하거나 하는 중에도 구체적이고 중요한 질문을 던져 헤매지 않고 그 목적을 찾아갈 수 있게 가이드가 되어준다.

명확한 목적 없이 오로지 ‘빅데이터’라는 허상을 좇기 위해 무작위로 데이터를 모아서는 안 된다. 목적을 가진 데이터만이 시장에서 살아 움직이며, 소비자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비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그로 인해 기업이 존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는 사람을 위해 데이터가 일하도록 만들어야 하며, 그 방향성을 결정하는 것은 결국 데이터를 모으고 다루는 우리의 몫임을 일깨워준다.
저자는 전문가만이 데이터를 찾고 모은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가깝게는 하루에도 여러 장 손에 쥐게 되는 영수증에서 우리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소비자가 받아든 영수증 안에는 기업이 내부에서 쌓을 수 있는 데이터의 대부분이 담겨있다고 말하며, 이 영수증 안의 데이터만 분석해도 기업은 소비자의 많은 부분을 이해할 수 있고, 소비자가 보내는 이상 신호도 발견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POS 데이터만 제대로 정리되어 있으면 다른 데이터와 연결해서 풍성한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조언하며 소비자 심리를 알고 싶은 사람들이 이를 활용하는데 도움을 준다.
저자

차현나

스타벅스커피코리아1호데이터사이언티스트이자소비자심리학박사.크고작은조직들을거치며KT경제경영연구소연구원으로도일했다.데이터를가지고새로운것을알아내는일이즐거워,업으로삼고있다.오프라인매장을가진브랜드를분석하는일이많아전세계를여행하며매장과사람들을관찰하는것을좋아한다.
이화여자대학교사회과학대학에서학사,석사,박사학위를받았고,성균관대학교에서학생들에게소비자심리학과광고심리학을가르쳤다.없어지지않는소유물은책뿐이라고생각하며종이를좋아한다.직접일러스트를그리며좋아하는취미를이어가고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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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구슬을꿰어목걸이를만드는법

1부데이터가알려주는소비자의마음10가지
1.소비자의마음은매출데이터가알려준다
2.소비자의마음은영수증한장에들어있다
3.소비자의마음은날씨에따라달라진다
4.소비자의마음은가끔거짓말을한다
5.어떤장소에있는지에따라소비자의마음이달라진다
6.소비자의마음은시간에따라바뀐다
7.소비자의마음은성별이나나이로구분할수없다
8.소비자의마음은요소를나누어보면알수있다
9.소비자의마음은반응속도를보면알수있다
10.소비자의마음은모바일이알고있다

2부데이터앞에서해야할질문10가지
1.우리회사가돈을버는핵심제품/서비스는무엇인가
2.우리회사의데이터역량은어느정도인가
3.데이터의필요성을모두가느끼고있는가
4.데이터가모든것을해결해줄까
5.듣도보도못한것을기대하는가
6.내가이해하는만큼만인정하려하는가
7.목적을명확하게세웠는가
8.매출데이터만중요할까
9.많기만하면빅데이터일까
10.시간투자없이결과만원하는가

3부데이터를어떻게활용할것인가
1.프로젝트를시작할때해야할질문들
2.프로젝트를하는중에해야할질문들
3.보고서를만들거나보고할때고려해야할것들

에필로그사람을위해데이터가일하도록하라

출판사 서평

“데이터를볼줄모르고마케팅을할수있을까?”

소비자심리를알고싶은사람들이꼭읽어야할데이터마케팅의모든것

데이터의목적은소비자를진심으로이해하고그들의필요를채워줄단서를찾는데있다.이책은그단서를찾아가는이야기,즉소비자의마음을찾아가는과정을공유한다.소비자의마음을찾으려면어떤데이터를보면되는지,그리고데이터의분석결과를어떻게활용해야하는지에대한이야기를담았다.이는기업이,나아가재화(상품과서비스)를파는사람이돈을더잘벌기위해어떤데이터를보아야하는지와다름없다.

소비자의마음은
영수증한장에모두들어있다

‘빅데이터’가활용되는분야는점차늘고있지만,여전히그단어에두려움을가진사람들이적지않다.분야의전문가만이데이터를찾고모은다고생각할수도있으나,가깝게는하루에도여러장손에쥐게되는영수증에서우리도쉽게찾아볼수있다.
영수증에무슨데이터가담겨있을까?소비자가받아든영수증안에는생각보다많은데이터정보가들어있다.놀랍게도기업이내부에서쌓을수있는데이터의대부분이다.이영수증안의데이터만분석해도기업은소비자의많은부분을이해할수있으며,소비자가보내는이상신호도발견할수있다.가장기본이되는영수증데이터속에서소비자의마음을찾아보자.

_영수증속데이터의육하원칙

·누가(who):이제품을구매하는사람이누구인가
이고객이멤버십에가입한사람인가아닌가.멤버십에가입한고객이라면성별,연령과같은개인정보를확인할수있으며,여러번방문한영수증을한사람의행동으로연결할수있다.

·무엇을(what):무엇을사는가
제품기준정보,카테고리,발주일시등을확인할수있으며,구매이력을기반으로개인화추천이가능하다.구매취향이잘쌓였다면비슷한다른사람과의유사성을찾아볼수있다.

·언제(when):제품이언제팔리는가
더많이팔리는시간대를활성화하거나,적게팔리는시간대에고객을유도할수있다.또개인이한달에몇번방문하는지알수있고,직전방문과이번방문의간격도계산할수있다.

·어디서(where):어디에서사는가
인구와유행의흐름을제대로파악하고있어야죽어가는상권과살아나는상권에위치한매장을효율적으로지원할수있다.멤버십에가입한고객이라면이동동선을파악할수있다.

·어떻게(how):어떤지불수단으로샀는가
현금,신용카드,쿠폰,상품권등지불방법에따라수익이달라질수있다.이런결제수단에서프로모션아이디어가나오며,어떤결제방법을활성화해야할지트렌드를파악할수있다.

·왜(why):왜그런행동을했는가
영수증엔육하원칙중‘왜’를제외한거의모든정보가담겨있다.‘왜’는기업이통찰력으로발견하는원리다.위의다섯가지분석에서‘왜’를발견해야한다.소비자가‘왜’이런행동을했는지알면다음에도비슷하게행동할가능성을유추해볼수있다.

영수증에는모든데이터의키값,즉누가,언제,어디서,무엇을,어떻게,얼마주고샀는지에대한연결고리가들어있다.POS데이터만제대로정리되어있으면다른데이터와연결해서풍성한의미를찾을수있다.그러나정리해두지않으면‘쓰레기를넣으면쓰레기가나온다’라는표현처럼,영수증단위의데이터가틀리는데총계역시맞을리없다.

스타벅스코리아1호데이터사이언티스트가알려주는
실전데이터사용설명서

<하버드비즈니스리뷰>가21세기가장섹시한직업으로꼽았으며미국최고연봉을받는직업,데이터사이언티스트.저자는KT경제경영연구소를거쳐스타벅스커피코리아에서1호데이터사이언티스트로일하며,스타벅스이용자들의데이터를분석해실제로스타벅스의수많은이벤트를기획하고설계했다.어느대기업의빅데이터센터가아니라소비자와바로닿아있는현장에서데이터의목적을찾아분석해전략을세우고적용한모든과정의경험과질문을담아,관련업무를하는이들외에소규모의자영업자나일반독자까지도데이터를활용해볼수있길바라는마음으로이책을썼다.
소비자를대상으로제품을만들어파는기업이돈을벌려면어떻게해야하는가.소비자가기꺼이지갑을여는환경이무엇인지알아야한다.소비자가언제돈을쓰는지,언제돈을쓰고싶어하지않는지,소비자의필요와마음을알아차리는것이중요하다.이때기업에서모으고있는데이터는소비자의아주작은부분들을알아차릴수있는단서가된다.이단서를데이터의목적에맞게재배치하고분석하다보면,조금이나마소비자를이해할수있게된다.소비자의마음을알기위해데이터를분석하고인사이트를얻는것,그것이바로데이터읽기의기술이다.

“모든데이터는심리학이다”

아무리인공지능과머신러닝이발전해도인간고유의의사결정영역은남는다.인공지능이어떤결정을하도록만들지,어떤영역의데이터를학습하도록할지같은것들은인간이부여하는‘데이터의목적’이다.우리가손에쥐고있는데이터로부터의미를끄집어낼수있다면?목적을가진데이터만이시장에서살아움직이며,소비자의마음을이해하고소비자가원하는것이무엇인지보여준다.그로인해기업이존립할수있도록돕는다.이책은어려운전문용어나도표없이,아주쉽고실용적으로누구나데이터를활용할수있도록돕는다.데이터분석에앞서꼭해보아야할질문10가지를통해현상황의객관적점검이가능함은물론,프로젝트를시작하거나하는중에도구체적이고중요한질문을던져헤매지않고그목적을찾아갈수있게가이드가되어준다.어렵게도출해낸분석결과를타분야사람들에게이해시키는프레젠테이션은어떻게구성해야하는지도배울수있을것이다.
명확한목적없이오로지‘빅데이터’라는허상을좇기위해무작위로데이터를모아서는안된다.사람을위해데이터가일하도록만들어야한다.그방향성을결정하는것은결국데이터를모으고다루는우리의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