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잃지 않는 관계의 기술 (타인의 불안에 휘둘리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대하여)

나를 잃지 않는 관계의 기술 (타인의 불안에 휘둘리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대하여)

$19.00
Description
“나는 왜 자꾸만 불안한 관계를 반복할까?”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다 ‘나’를 잃어버린 당신에게
우리는 종종 상사 앞에서는 유능한 척, 가족 앞에서는 괜찮은 척, 친구들 앞에서는 강한 척하며 실제 내면의 불안과 자기 의심을 숨긴 채 ‘좋은 사람’이라는 연극을 이어간다. 하지만 외부의 기대에 맞춘 기준은 시대와 상황에 따라 끊임없이 변하기에, 타인에게 휘둘리는 삶은 결국 어느 순간 번아웃을 불러오고, 정체성 혼란이라는 공허함만을 남길 뿐이다.
《나를 잃지 않는 관계의 기술》은 타인의 인정을 받으려 애쓰는 삶을 멈추고, 관계 속에서 ‘진짜 나’를 회복하는 법을 안내한다. 이 책의 저자인 캐슬린 스미스 박사는 보웬 가족 시스템 이론 전문가로서 불안이 개인의 성격적 결함이 아닌 어린 시절 ‘관계적 구조’의 산물임을 명확히 짚어내고 있다. 더 나아가 가면 뒤에 숨겨진 불안과 자기 의심에서 벗어나는 심리적 경계의 힘에 대해 알려준다.
반복되는 불안한 관계의 패턴을 끊고 내 삶의 주도권을 되찾고 싶다면, 이제 타인이 아닌 나 자신에게 더 큰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이 책을 통해 다른 사람의 칭찬과 인정에 의존하지 않고도 흔들리지 않는 자아를 구축함으로써, 더 깊고 진정성 있는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기술을 배워보자.
저자

캐슬린스미스

Dr.KathleenSmith
워싱턴D.C.에거주하는공인치료사이자작가이며,관계시스템분야의전문가이다.하버드대학교에서학사학위를,조지워싱턴대학교에서석·박사학위를취득했으며,현재보웬가족연구센터(BowenCenterfortheStudyoftheFamily)의부교수로활동하며전세계의임상가,성직자,비즈니스리더들에게가족시스템이론을가르치고있다.
많은이들이공감할수있는이야기로상담치료를쉽게풀어내는스미스박사는‘슬레이트(Slate)’,‘살롱(Salon)’,‘뉴욕매거진(NewYorkMagazine)’,‘사이콜로지투데이(PsychologyToday)’등다양한매체에에세이를기고했으며,〈뉴욕타임스(NewYorkTimes)〉,〈워싱턴포스트(TheWashingtonPost)〉,〈지큐(GQ)〉,〈우먼헬스(Women’sHealth)〉등에서인터뷰를진행한바있다.저자는뉴스레터‘불안한과잉성취자(TheAnxiousOverachiever)’를운영하며1만1,000명이상의구독자를보유하고있다.이를통해불안한시대에실용적이고이론기반의사고를갈망하는독자들과매주소통한다.

목차

머리말

1부우리를가두는관계패턴

01우리는어떻게자기자신을잃는가
02사람들을행복하게하는대가
03우리는어떻게타인의믿음을빌려오는가
04우리는어떻게타인을위해과잉기능하는가
05우리는어떻게과소기능하는가
06우리는어떻게다른사람과거리를두는가
07우리는어떻게타인을비난하는가

2부자기자신을찾는법

08인정과관심에대한갈망끊기
09사람들에게놀라는법배우기
10자신에대한책임감높이기
11더강한관계구축하기
12자신을평가하는법배우기
13입장을밝힐용기내기

결론
성장을위한질문
보웬이론자료

출판사 서평

칭찬과인정에의존하는관계는어떻게자아를무너뜨리는가

많은사람이스스로자신감을구축하기보다타인에게서빌려쓰는방식에익숙해져있다.친구의칭찬,상사의인정,연인의관심등을통해자신의존재가치를증명받으려애쓰지만,이는밑빠진독에물을붓는것과같다.저자는이러한심리구조를‘자기자신을타인에게빌려쓰는행위’라고정의하고,날카롭게해부하며,타인의반응에과도하게민감한‘불안한성취자’나‘사람들기쁘게하기전문가’들이겪는고통의핵심을짚어낸다.
타인에게인정받기위해나를희생하며만드는‘좋은사람’은결국외부의시선에주도권을내어준상태에불과하다.진짜나를찾아야외부의시선에흔들리지않고자아를지킨채단단한삶을이어갈수있다.이책에는관계속에서좀더자기자신을찾기위해노력하는사람들의이야기가담겨있다.친구나가족과깊은관계를맺는데어려움을겪고있는A,자신을믿고싶어끝없이동기부여콘텐츠를소비하는B,다른사람에게깊은인상을남기려는욕망을털어내기시작한C,남편을위해과잉기능하는습관을중단하려는D의이야기등등.이다양한사례속주인공들이바로‘우리’다.저자는다양한사례를들려주고과학적근거를들어해결책을제시한다.더불어책속의이런사례가매우특별하거나소수의사람들만이겪는것이아니라우리누구나겪을수있는문제라고이야기한다.

불안은개인의문제가아니다,어린시절‘관계’에서비롯된다!

그렇다면우리는왜그토록타인의기대를저버리지못해쩔쩔매는것일까?타인의인정과칭찬은마약처럼우리를옭아맨다.거기에빠져들기시작하면스스로의의지만으로는빠져나오기어렵다.저자인스미스박사는그근본적인원인을‘보웬의가족체계이론’에서찾는다.
보웬은불안을단순히개인의성격적결함이아니라,우리가속한가족과사회라는시스템의산물이라고말했다.우리가갖고있는불안의뿌리를개인이아닌‘우리가맺어온관계의역사’,그중에서도특히어린시절의가족관계에서시작된다고본것이다.더나아가보웬은인간을진화의산물로보고,관계패턴이어떻게구조적으로반복되는지분석했다.
보웬의가족체계이론을기반으로다양한사람들을연구해온스미스박사는우리가혼자남겨질지모른다는근원적인불안때문에타인의감정에과도하게반응하게된다고설명한다.또한저자는인간이두가지경쟁적인욕구사이에서살아가게되는데,바로‘타인과연결되려는욕구’와‘개인으로서자기길을가려는욕구’이다.이욕구사이에서중심을잡지못할때‘불안’이발생하며,우리는부정적인패턴에빠지게된다.이는흔히‘과기능’과‘과소기능’으로나타나는데,과기능은타인의책임까지떠맡으며과도하게애쓰는태도,과소기능은타인에게지나치게의존하는태도를말한다.또한갈등을피하기위해벽을쌓는‘감정적거리두기’와제3자를끌어들여불안을해소하려는‘삼각관계’의패턴도이러한불안에서비롯된다고말한다.

관계속에서진짜‘나’를발견하는심리학수업

대부분의관계관련도서들이‘싫은사람과도잘지내는법’이나‘말이잘통하는대화의기술’을강조하는반면,《나를잃지않는관계의기술》은관계속에서자기자신을잃지않는법이라는차별화된해법을제시한다.
보웬의가족체계이론을바탕으로우리내면의불안이관계의역사속에서비롯되었음을일깨워주는이책은1부에서는우리를가두는7가지관계패턴을분석하고,2부에서는그굴레를벗어나자기자신을찾는법을구체적으로제시하고있다.특히저자는과학적인근거와따뜻한스토리텔링을결합하여우리가왜타인이원하는모습이되려애쓰는지분석하며,실제상담사례와연습문제를통해반복되는관계습관을파악하고일상에서바로적용할수있도록돕는다.간단한본문내질문들과해설을살펴보면자신의관계패턴을살펴볼수있고,자신도미처몰랐던해결책의실마리를발견할수도있다.특히성장을위한질문들은자아를찾는데큰역할을해줄것이다.
이를통해독자는타인의인정에목매던삶에서벗어나자신의입장을명확히밝히는용기를얻게되며,타인을기쁘게하는데지친이들에게흔들리지않는자아라는단단한뿌리를가질수있다.더나아가진짜나를발견하는기쁨도누릴수있다.책속다양한사례를통해나의감정과관계의구조를찾다보면지금껏유지했던불안한관계패턴을끊고,더성숙하고안정적인방식으로관계를맺는사고방식을새롭게배울수있을것이다.그어떤심리학책보다쉽고명확하게‘빌려온자아’를버리고‘진짜자아’를찾는법을설명하는이책을그동안유지했던관계속에서진짜나를발견하고싶은사람들에게강력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