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조직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꿈꾸는 기업들을 위한 메시지)

자율조직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꿈꾸는 기업들을 위한 메시지)

$18.00
Description
스스로 움직이는 조직만이 성과를 낸다!
HR 컨설팅 20년 경력 신경수가 제시하는 조직 관리의 비결
신경수 지속성장연구소 대표의 《자율조직》(21세기북스)은 조직 관리 전문가로서 구성원의 동기 부여를 조직의 성과로 연결하는 방법을 24가지 사례로 정리한 책이다. 저자는 ‘당근과 채찍’으로 표현되는, 보상과 처벌이라는 과거의 모델이 더 이상 효과가 없다고 말한다.

저자는 ‘일하는 방식의 변화’에 맞추어 경영진과 관리자가 구성원의 업무에 의미를 부여하고 권한을 주어, 업무의 범위를 넓혀주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리고 이러한 조직 문화의 개선이 일하는 사람의 동기와 의욕을 불러일으킬 수 있음을 설명한다. 일의 범위가 늘어나면서 작동하는 ‘자기 결정의 심리’는 실제로 동기 부여와 목표 달성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업 조직이 과거와 달리 세대 구성이 바뀌고 일과 회사가 갖는 의미가 달라지면서 구성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또한 코로나 19 이후 비대면 업무가 확대되면서 ‘당근과 채찍’보다 현장의 자율성이 더욱 중요해졌다. 저자는 컨설팅을 담당했던 실제 기업의 관리자 또는 직원이 가진 24가지 문제에 답하는 방식으로 구성하고, 조직 행동에 대한 심리와 경영 분야의 연구를 덧붙여 경험과 조언에 효과를 더한다.
저자

신경수

지속성장연구소대표,인간개발연구원부원장

미국브렌우드대학조직심리학박사과정에재학중이다.오랜시간일본에머물며기업들의다양한문제를해결한조직전문가이다.귀국후에는일본1위HR컨설팅기업리쿠르트매니지먼트솔루션의한국법인대표를맡아현장활동을이어갔다.
지금은글을쓰고,강연하고,컨설팅을하면서지속성장을꿈꾸는기업들을위해헌신하고있다.〈네이버〉〈머니투데이〉〈월간인재경영〉에조직관리를주제로칼럼을연재하고있으며,경제경영분야작가와직장인이만나는‘신경수의토킹북’을10년간진행하고있다.지은책으로는《컬처엔진》《조직문화핀포인트》《그들은무엇에집중하는가》《성장하는조직의다섯가지질문》이있으며,이외여러권의책을옮겼다.

목차

1장인간의이중성

1사람은머리가아닌가슴으로움직인다
트롤리딜레마,당신의선택|이국종교수의하소연
2성공하는조직은성격을먼저본다
사랑받을수밖에없는성격|긍정심리자본의핵심은자신감의회복
3공평이아니라공정을원하는것이다
평가에서가장중요한건공정|연봉을공개하는것이도움이되는경우
4압박하면꼼수가나온다
헬스클럽사장의뒤늦은후회|작은성취감에서시작된전국1위

2장마음의작동법

5업무에의미를부여해주자
애덤그랜트의놀라운실험들|혐오시설이사랑받는이유
6자유의지를주어라
청소가아닌운동이에요|너는그냥밥상만차리면돼!
7권한위양은현장을움직이게만든다
소설《1984》같은기업|현장에서답을얻은블랙앤데커의책임자들
8직원에따라동기부여를다르게해라
업무에따라다른보상의효과|고소득자에게보상은불행의씨앗

3장보상의착각

9돈으로마음을살수는없다
성과급의향상이모럴해저드를부른다|굿이어타이어의사례
10보상이커지면주객이전도된다
코브라농장의탄생|일시불의만족은오래가지못한다
11남의지갑과내지갑의무게는다르다
현금이빠져나갈때의고통|신용카드발급기준을대폭낮춘이유
12혜택이중단되면반발이따른다
다이어트의보상은금|누리던혜택이끊긴다면

4장성과의비밀

13익숙한것에서벗어나야한다
장수막걸리와지평막걸리|보상은새로운생각을방해한다
14위대한모든것은작은일에서시작한다
난징의마윈과함평의이석형|부정박스효과
15성과는개인이아니라팀이내는것이다
우수인재영입의효과|헌신적인총무의힘
16기술보다지혜를심어주어라
기술만가르치면된다는생각|리더십교육이만든직접적성과

5장선택과집중

17잘나갈때일수록긴장해야한다
변화를바라보는인식의차이|신라면이1등을지키는비결
18핵심에집중하는환경을만들어야한다
겸무라는이름과책임감|웅진과메가스터디의같지만다른길
19상대방의관심과흥미에초점을맞춰라
돈을주면헌혈을더많이할까?|식당아주머니를감동시킨편지
20길을찾는자가있고핑계를찾는자가있다
성공한사람들의공통점|성공은수없이많은흔적의축적

6장피드백의힘

21무식할수록용감하다
전국우량아선발대회|흑묘백묘찬양론자
22세대가다르면생각도다르다
베이비붐세대,X세대,Y세대|솔직함은세대를관통한다
23피드백의창구가다양해야한다
구글카나리아팀의역할|성격이다른부부가잘사는이유
24타인의실패가더큰도움이된다
창의는서로다른것들이충돌한결과물|타인의실패에서배워라

맺는말_296

출판사 서평

“사람은머리가아니라가슴으로움직인다”
동기부여의비밀을밝히는현장의24가지케이스

성과를지속적으로내는조직의특징은무엇일까?어떻게하면관리의부담을줄이면서성과를내는조직을만들수있을까?구성원이동기를갖고일하면서실적을일으키는조직은모든경영자와관리자의가장큰과제이자,달성하기어려운목표이다.

성과에따른보상을과감히높이고,복지조건을향상시키는방법이있지만구성원들사이에공정성에대한문제가불거질수있고,보상이나복지는한번도입하게되면줄이기어렵다는단점이있다.바람직한취지로비용을지출하고서도조직구성원들의원성을들을수있다는것이다.

컨설턴트로서저자가효율적인관리와높은성과를확인한경우는모두보상과무관했다.스스로목표를설정하고일했을때,작은성취감으로자신감을얻었을때,업무가타인에게도움을준것을확인했을때등모두업무에자율성을보장받고일했을때성취된것이었다.

자율과피드백의조화를만들어라
자율적인조직문화는성과를위한기본적인전제다.그러나이것이지속적으로이어지려면구성원사이에는피드백이이루어져야한다.넷플릭스의CEO리드헤이스팅스는피드백을이렇게강조한다.

“재능있는직원들이피드백을습관처럼서로주고받게되면일을더잘하게되고,동시에서로책임질수있는행동을하게된다.우리가규칙없는조직운영이가능한이유다.”(머리말)

피드백없는자율은방종으로변질될위험이있다.구성원들이서로를의식하고피드백을통해업무와성과에대한의견을자연스럽게공유할수있어야한다.자율속에서피드백은서로가책임질수있는행동을하게만드는장치가된다.

일하는방식의변화를앞두고있다면
앞으로기술이발전할수록창의성이나복잡한판단이필요한일은사람이맡게되고,이러한업무는더큰자율성을필요로한다.그리고‘90년생’으로표현되는MZ세대(Y세대)와관리직사이의갈등은어느조직에서나해결해야할문제로떠올랐다.시간이갈수록더늘어날MZ세대는어느세대보다일에서의자율성이나원활한소통을중요하게생각한다.

코로나19로더욱빨라질조직과업무의변화에대해《자율조직》은지금현장에서일어나는갈등을구체적으로조언하고있다.조직시스템과사람이라는경영의두가지축에실질적인도움을주는데손색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