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과학 (웰빙: 쾌락심리학 핸드북 | 양장본 Hardcover)

행복의 과학 (웰빙: 쾌락심리학 핸드북 | 양장본 Hardcover)

$73.26
Description
『행복의 과학』은 〈우리는 누가 행복한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좋은 감정 혹은 나쁜 감정〉, 〈성격과 개인차〉, 〈사회적 상황〉, 〈생물학적 관점〉 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

대니얼카너먼

DanielKahneman
프린스턴대학교유진히긴스심리학교수이자우드로윌슨국제및공공정책대학원명예교수.예루살렘히브리대학교합리성연구센터의펠로.2002년노벨경제학상수상.

목차

감사의말
서문

1부우리는누가행복한지어떻게알수있을까?
1장객관적인행복
2장생태순간평가
3장정서연구의측정문제
4장주관적웰빙보고
5장그러면좋지않겠니?미래의감정예측

2부좋은감정혹은나쁜감정
6장전적응과쾌락의수수께끼및성질
7장정신적쾌락에관하여
8장통증에관한의문들
9장기분체계
10장정서와쾌락경험

3부성격과개인차
11장성격과주관적웰빙
12장삶의과제참여와웰빙
13장자기조절과생활의질
14장정서장애
15장개인의통제력과웰빙
16장쾌락적적응
17장웰빙의성차

4부사회적상황
18장행복의원인및상관관계대상
19장친밀관계와삶의질
20장웰빙과직장
21장복지와웰빙의측정
22장국가별주관적웰빙의차이

5부생물학적관점
23장불행의생리학및병리생리학
24장효용평가의정신생리학
25장신경생물학은인간의감정에대해뭔가알려줄수있을까?
26장신경의효용계산에관하여
27장쾌락,고통,욕망,그리고불안
28장행동강화및억제의신경체계

필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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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어떻게잘살것인가’인류의오랜질문에각분야권위자50인이답하다!
‘웰빙’에이르는‘행복의과학’이자새로운쾌락심리학분야의핸드북

‘어떻게잘살것인가’라는질문은인류가가장오랫동안지녀온물음이자파악하기어려운주제가운데하나다.‘웰빙(well-being)’에대한인간의이해를변화시키고자이책은최신의과학연구를기반으로‘행복의과학’에이르는확실한설명을제공한다.‘세계에서가장영향력있는심리학자’대니얼카너먼을비롯한심리학,사회심리학,신경과학분야의권위자들은인간의쾌락,고통,만족등을이해하기위한광범위한영역의연구를종합하여쾌락심리학(hedonicpsychology)이라는새로운분야의핸드북으로탄생시켰다.

쾌락심리학은삶을유쾌하게만들거나불쾌하게만드는것에관한학문이며만족에서불만족에이르는전영역을아우른다.쾌락과고통,흥미와지루함,기쁨과슬픔,만족과불만족등의감정에서부터고통과즐거움을야기하는생물학적인환경과사회적인환경에이르기까지관련이있다.이책은주변부로인식되던쾌락론,감정,기분,정서등에관한기존연구들을어엿한연구분야로확정하고쾌락경험들의예시화로하나의통합적관점을제시하는것을목적으로한다.

과연행복의모습은어떤것일까?
웰빙의주요원천은사회적관계,웰빙연구의정책적함의에주목

행복에영향을미치는인구통계학적인대상들을중심으로상관관계를분석한마이클아가일(18장)에따르면,사회적관계가웰빙의주요원천이며결혼은웰빙에가장큰영향을미친다.이와달리소득은“아주작은예측변인”이며하위집단에서만영향관계를드러내대조적이었다.친밀관계에주목한마이어의연구(19장)는결혼자체보다더중요한것은결혼생활의질이며좋은결혼의일반적특징으로공평과친밀감을꼽는다.“자신과소유물에대한상호공유,정서적지원을주고받는일,서로의웰빙을증진하고돌보는일”이모든유형의사랑관계의핵심이라고분석한다.

집단주의와개인주의의장점을결합할수있는제3의가치로서공동체주의를언급(19장)하고,민주주의번영을위해서는광범위한웰빙감이필요하다는잉글하트의가설을소개(22장)하며,낮은사회경제적지위(SES)의건강위험성을보여주는광범위한문헌을검토하는(23장)작업은웰빙에관한연구의정책적함의에주목하게한다.또한신경전달물질인아세틸콜린과특히도파민의분비가(섭식과관련한)행동패턴과어떠한관련이있는지분석함으로써알코올과마약등약물통제와관련한정책활용가능성을제시한내용도눈여겨볼만하다.(28장)

한편3부는웰빙에관한개인의차이를가져오는다양한변인들에관한연구를종합한다.성격,자기조절,삶의과제참여(웰빙의생애주기적모델),정서장애,통제력(학습된무기력전통의연구에초점),쾌락적적응(유리한상황과불리한상황에서보이는감정강도의감소),성차(性差)등이그대상이다.필자들은개인의삶의과정전반에걸쳐변화하는개인적,문화적으로가치있는과제에지속참여하는것이웰빙을향상시키고(12장),열망이나신중함과같은전략적상태의동기적인경험도삶의중요한부분이며(13장)개인의통제력은웰빙을향상시킬수있지만,그것은필요조건도충분조건도아니다(15장)고분석한다.

행복은객관적으로파악이가능할까?
현실경험을대상으로한쾌락경험의측정법종합검토

행복에이르는일이과학이되려면개인의감정,정서,만족등이객관적으로평가되는것이우선이다.이책의필진들은종래의심리학과사회과학의평가방법을면밀히검토하여혁신전인쾌락경험의측정방법을제시한다.현재가과거의평가가지속되는순간임을감안한다면실시간으로현실의경험을오류없이측정하는일이중요하고가능하며종래의주관적인만족도를측정하는회고질문지법과면접법을보완하여생태순간평가(EMA,2장)등여러연구사례들을검토하여객관적인측정법을제시한다.

또자신이속한사회에대한개인의만족도를측정한연구결과들이삶의질에대한개인의판단과객관적인조건사이에상관관계가아주낮았다고지적하며지속적인쾌락경험에대한주관적측정법과생리적측정법을강조한다.경제전문가들이측정이난해하다고평가한복지나웰빙등의개념에조작적정의를내리고간단한질문방법을이용하여객관적측정을시도하며심리학자와사회학자,정치학자들을비롯하여경제학에서도전통적인‘효용(utility)’의측정을대신할수있다고주장하고(21장)현실의경험에대한개인의정서를반영하는생리적과정들,즉눈깜빡임,안면근전도(EMG)활동,자율신경계의활성화등을효용평가를보조하는모델로검토한다.(26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