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2회 1일 1시간, 죽을 때까지 건강하게 살고 싶어서 (87세 최고령 대법관 긴즈버그의 20년 암 극복 근력 운동 매뉴얼)

주 2회 1일 1시간, 죽을 때까지 건강하게 살고 싶어서 (87세 최고령 대법관 긴즈버그의 20년 암 극복 근력 운동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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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1999년 대장암, 2009년 췌장암, 2018년 폐암, 2019년 췌장암…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시작한 긴즈버그 대법관의 근력 홈트 매뉴얼!
‘미국 진보의 아이콘’ ‘노터리어스 RBG’ ‘세상에서 가장 힙한 할머니’... 미국 연방대법원 최고령 대법관인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는 무려 네 차례나 암을 극복한 이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매번 오뚝이처럼 일어서 건재를 과시했다. 암을 이기기 위해 푸시업을 하는 87세 대법관의 영상을 수백만 명이 재생했다. 2018년 CBS 〈스티븐 콜베어 쇼〉에서 소개한 그의 영상은 무려 200만 회의 유튜브 조회 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 책은 긴즈버그와 트레이너 브라이언트의 합작품이다. 긴즈버그는 모델로, 브라이언트는 저자로 나서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고스란히 책에 담았다. 퍼스널 트레이너가 없어도 누구나 집에서 혼자 운동할 수 있도록, 100세 시대 운동법을 찾는 사람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무엇보다 긴즈버그처럼 죽을 때까지 최고의 상태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돕자는 게 이 책의 취지다.
저자

브라이언트존슨

BryantJohnson
20년이넘는퍼스널트레이너경력을갖고있으며,긴즈버그대법관과는1999년부터함께트레이닝을했다.트레이닝회원가운데는연방법원법관,판사,변호사,법원서기등이있으며,전세계군인과민간인을대상으로트레이닝을실시해왔다.미국운동위원회의퍼스널트레이너,국제스포츠컨디셔닝협회의마스터트레이너,미군의마스터피트니스트레이너자격증이있다.

목차

추천의말|서문_루스베이더긴즈버그
들어가며|준비물|주의사항

준비운동

01목돌리기
02팔과어깨돌리기
03골반돌리기
04무릎돌리기
05발목돌리기
06팔스트레칭
07목과어깨스트레칭
08등상부ㆍ복부스트레칭
09허벅지스트레칭
10모음근스트레칭
11햄스트링스트레칭
12등하부스트레칭
13종아리스트레칭

근력운동

01체스트프레스
02레그익스텐션
03레그컬
04풀다운
05시티드케이블로우
06체스트플라이
07스탠딩케이블로우
08오버헤드트라이셉프레스
09한발스쿼트
10일반푸시업
11메디신볼푸시업
12덩키킥
13파이어하이드런트
14라운드하우스킥
15힙앱덕터
16힙어덕터
17프런트플랭크ㆍ사이드플랭크
18어깨ㆍ팔운동
19숄더프레스
20리스트컬1
21리스트컬2
22리스트컬3
23백로우
24바이셉컬
25스쿼트
26무릎리프트
27하프스쿼트
28스탠딩니레이즈
29레그스윙
30무릎리프트ㆍ스윙
31보수볼스쿼트
32벤치싯ㆍ스탠드

마무리

감사의말|저자소개

출판사 서평

‘미국진보의아이콘’‘노터리어스RBG’‘세상에서가장힙한할머니’…미국연방대법원최고령대법관인루스베이더긴즈버그(1933~)를부르는말들이다.그는1993년여성으로서는역대두번째로임명된연방대법원대법관으로,젠더평등과소수자의권리를옹호하는의견을꾸준히개진한공로를인정받아2009년《포브스》‘100인의영향력있는여성’,2015년《타임》‘세계에서가장영향력있는인물’,2016년《포천》‘세상을이끄는위대한리더’등에선정되었다.그의삶과역경을다룬영화〈세상을바꾼변호인〉(2018),다큐멘터리〈루스베이더긴즈버그:나는반대한다〉(2018)가제작되어큰호응을얻었다.
소수자의편에서서차별에맞선업적에더해긴즈버그는무려네차례나암을극복한이력을통해서도화제를모았다.그는1999년대장암,2009년췌장암,2018년폐암,2019년다시췌장암까지20년동안암투병을했다.그는그때마다매번오뚝이처럼일어서건재를과시했다.2019년인터뷰에서긴즈버그는99세까지대법관직을수행한존폴스티븐스처럼오래일하는것이꿈이라고밝혔다.암을극복하고역대최고령대법관에도전하는‘불굴의전사’에대한사람들의관심은뜨겁다.2018년11월긴즈버그가넘어져갈비뼈3개가부러졌을때소셜미디어엔“내갈비뼈를기증하겠다”는글이줄을이었다.암을이기기위해푸시업을하는87세대법관의영상을수백만명이재생했다.2018년CBS〈스티븐콜베어쇼〉에서소개한그의운동영상은무려200만회의유튜브조회수를기록하기도했다.

주2회1일1시간,암극복근력운동매뉴얼
2019년국내개봉한다큐멘터리〈루스베이더긴즈버그:나는반대한다〉에서인상적인장면중하나는꾸준한근력운동이었다.영화가시작되자마자‘슈퍼디바(SuperDiva!)’라고적힌티셔츠를입은자그마한체구의할머니가근력운동에열중하고있다.긴즈버그대법관은바쁜와중에도타이머가울리면일을멈추고법원내체육관으로간다.1시간길이의트레이닝프로그램을마치고다시업무에복귀하는것이다.그장면을보고이영미《마녀체력》저자는“긴즈버그가87세최고령대법관으로일하는저력”을,이다혜《씨네21》기자는“최고의지성도몸을연료로돌아”가며“인생이모작은후반부절반이의식적으로운동하는삶이된다는뜻”이라고말했다.

“수술과이어지는치료과정을재차거치면서나는쇠약해졌다.되도록빨리브라이언트와트레이닝을다시시작했다.브라이언트는트레이닝프로그램에푸시업뿐아니라플랭크도추가하면서차근차근나의체력을끌어올렸다.”(서문에서)

지난20년동안긴즈버그는그의퍼스널트레이너브라이언트존슨과함께‘주2회1일1시간씩’근력운동을진행해왔다.두사람은1999년대장암치료과정을마치고회복중일때지금은고인이된남편마틴의권유로처음만났다.당시브라이언트는연방지방법원서기관실에서근무했고,‘보디저스티스(BodyJustice)’라는피트니스사업도운영했다.브라이언트에따르면당시긴즈버그는트레이닝을할수없는몸상태였다.하지만건강을되찾고야말겠다는결심이확고했고,두사람은어디에도없는새로운트레이닝프로그램을짰다.긴즈버그는80대에접어든지금까지도이프로그램을실시하고있다.87세라는고령에도불구하고항암치료를견딜수있었던것은근력운동으로키운체력이뒷받침해준덕분이다.

긴즈버그대법관과함께하는홈트레이닝운동법
긴즈버그의근력운동이유명세를타면서자세한트레이닝법을공개해달라는요청이각지에서쏟아졌다.《주2회1일1시간,죽을때까지건강하게살고싶어서》(원제TheRBGWorkout)는그에화답한결과물이다.긴즈버그는모델로,브라이언트는저자로나서트레이닝프로그램을고스란히책에담았다.출간이후에는아마존평점4.7(5.0만점),리뷰240개로대대적인호평이뒤따랐다.퍼스널트레이너가없어도누구나집에서혼자운동할수있도록,100세시대운동법을찾는사람들이쉽게따라할수있도록,무엇보다긴즈버그처럼죽을때까지최고의상태로활동할수있도록돕자는게이책의취지다.

“이책에나온동작들은따라하기쉽다.운동을처음시작하는초보자나나이든여성들이만만하게시작할수있다.헬스클럽을등록하지않아도,특별한기구없이도가능하다.워밍업과스트레칭의중요성을강조한것이맘에든다.나역시운동할때마다가장신경쓰는부분이다.낮은수준에서시작하여점점강도를높여나간다.천천히,조금씩,꾸준히반복하는운동의완결판이다.”_이영미《마녀체력》저자

2020년1월8일,긴즈버그는CNN과의인터뷰에서“암이다나았다(cancerfree)”고선언했다.2019년여름췌장암이재발하고6개월만의일이다.그는건강문제에대한세간의우려를불식하며현재까지도왕성한활동을이어가고있다.“어떤상원의원이‘긴즈버그가6개월내로죽을것’이라고말했지만,오히려그가세상을떠났고나는살아있다”라는농담이화제가되기도했다.긴즈버그의트레이닝법을따라하다보면,게으름피우지말라며독자들의의욕을드높이는그의점잖은목소리가들리는듯하다.‘87세할머니도운동하는데,나보다젊은사람이왜그러고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