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심리, 운동학습과 건강

운동과 건강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 인체는 자기 자신이 아끼고 잘 관리해야 건강할 수 있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스위스의 교육학자이자 사상가로서 고아들의 대부이고 어린이들의 교육에 있어 조건 없는 사랑을 실천한 유명한 페스탈로치는 강한 몸을 가진 사람이 아니고는 조국에 충실히 봉사하는 사람이 되기 어렵다라고 했다. 곧 건강해야 국가와 사회 가정에 봉사할 수 있다는 것이다.
건강의 소도(小道)란 자신의 건강관리로 자신의 몸을 아끼는 것이다. 자기를 아끼고 건강해야 세상의 이치와 도리를 깨우칠 수 있고 세상과 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다.
건강의 대도(大道)란 건강한 몸과 정신을 깨우친 이치와 도리를 굽힐 것이 없이 당당하게 세상을 사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본서는 운동심리, 운동학습과 건강에 대한 지식과 기능을 학습할 수 있도록 서술하였으며 새로운 정보를 제시하고 있다. 운동심리, 스포츠심리, 운동학습, 운동과 건강, 건강운동심리, 성격, 자신감, 리더십, 운동기술, 운동처방, 운동과 체력, 운동건강과 수명 등에 관련된 전반적인 분야를 제시하였으므로 운동심리, 운동학습과 건강을 학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데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끝으로 이 책이 출판되기까지 물신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여러 분들과 출판해주신 도서출판 에듀컨텐츠휴피아의 이상열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