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말 잘하는 것보다 중요한 건,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감각이다.”
《영업 좀 하는 K언니》는 30년 현장에서 직접 부딪치며 얻은 ‘영업의 진심’을 담은 책이다. KT에서만 누적 수주 1,500억 원을 기록한 저자 김진영은, 수치보다 ‘사람’을 먼저 보는 영업의 본질을 이야기한다.
이 책은 단순한 기술서가 아닌, 거절의 두려움, 신뢰의 무게, 소통의 본질까지 현장과 사람 속에서 길어 올린 ‘진짜 영업 이야기’다.
30년간 영업 일선에서 뛰며 “영업은 사람을 알아보는 힘”이라는 철학을 정립했다. 누군가에게는 무서운 ‘영업’이라는 단어가, 누군가에게는 ‘가능성의 문’이 되기를 바라며 이 책을 세상에 내놓는다.
이 책은 단순한 기술서가 아닌, 거절의 두려움, 신뢰의 무게, 소통의 본질까지 현장과 사람 속에서 길어 올린 ‘진짜 영업 이야기’다.
30년간 영업 일선에서 뛰며 “영업은 사람을 알아보는 힘”이라는 철학을 정립했다. 누군가에게는 무서운 ‘영업’이라는 단어가, 누군가에게는 ‘가능성의 문’이 되기를 바라며 이 책을 세상에 내놓는다.
영업 좀 하는 K언니 (누적 1500억 계약한 KT 수주의 여왕)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