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옳다 (정혜신의 적정심리학)

당신이 옳다 (정혜신의 적정심리학)

$18.50
Description
안정적인 일상을 위해 스스로 마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공감 행동지침서!
30여 년간 정신과 의사로 활동하며 1만2천여 명의 속마음을 듣고 나누었고, 《당신으로 충분하다》, 《정혜신의 사람 공부》 등의 책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해온 정혜신이 우리 사회 곳곳에서 많은 이들이 무너지고 상처받고 있음을 확인한 후 누구라도 심리적 CPR의 행동지침을 배울 수 있게 안내하고자 펴낸 『당신이 옳다』.

십 수 년 동안 거리의 치유자로서 국가폭력 피해자를 비롯,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 세월호 참사 피해자들의 치유와 회복에 힘써온 저자는 공감이야말로 어떤 치료제나 전문가의 고스펙 자격증보다 강력하게 사람의 마음을 되살리는 힘을 발휘함을 확인했고, 이 책에 그동안 파악한 사람의 마음에 대한 통찰과 치유 내공을 밀도 높게 담아냈다.

1장에서는 존재의 개별성을 무시하는 사회적 시선과 환경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아픈 이유를 들여다보고, 2장에서는 우울증 등 진단이 남발되고 일상이 외주화 되는 현실을 직시하며 심리적 CPR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3장에서는 공감에 대해 갖고 있던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고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공감의 방법을 제시한다.

4장에서는 사람은 모두가 개별적 존재임을 환기시키고, 공감의 정확성을 높이는 경계 짓기를 제안한고, 5장에서는 사랑에 대한 욕구, 콤플렉스, 집단 사고 등 진정한 치유를 방해하는 공감의 허들을 짚어주며, 6장에서는 존재를 살리는 한 사람이 되기 위하여 유념해야 할 실전 치유 팁을 구체적인 상황을 통해 보여준다.
저자가 이 책에서 소개하는 ‘심리적 CPR’은 복잡한 이론과 전문가의 진단에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나와 남을 돌보고 치유할 수 있는, 간단하지만 강력한 치유법, 집밥 같은 치유법이다. 외형적 조건이나 삶의 내력이 아닌 사람의 존재 자체에 초집중하고 내 감정을 묻는 질문과 지지를 통해 존재의 핵심을 정확하게 자극하는 것으로, 이것을 우리는 ‘공감’으로도 부를 수 있다.

저자는 이러한 공감을 통해 자신에 대한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게 되면 누구라도 짓눌려 있던 내가 되살아나고 자신의 상황과 문제를 스스로 조망할 수 있는 힘과 호흡을 회복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 자신과 자신이 아닌 것 사이의 건강한 경계를 세우고, 공감을 방해하는 허들을 용감하게 넘어설 때, 나와 너가 모두 공감 받는 홀가분한 치유가 이루어진다고 강조한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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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혜신

저자정혜신
30여년간정신과의사로활동하며1만2천여명의속마음을듣고나누었다.최근15년은정치인,법조인,기업CEO와임원등자타가인정하는성공한이들의속마음을나누는일을했지만동시에우리사회곳곳에서벌어지고있는트라우마현장에서피해자들과함께했다.
국가폭력피해자들을돕기위해만든재단‘진실의힘’에서집단상담을이끌었고,쌍용자동차해고노동자와그가족들을위해심리치유공간‘와락’을만들었다.세월호참사직후안산으로이주해‘치유공간이웃’을만들고참사피해자들의치유에힘썼다.또한서울시와함께하는힐링프로젝트‘누구에게나엄마가필요하다’를통해시민들에게공감의힘을전파하고있다.
저자는지금우리사회엔정신과의사나심리상담사등전문가에의지하지않고도‘스스로치유할수있는치유법’이시급하다고진단한다.조용히스러지고있는사람이주변에넘쳐나서다.‘적정심리학’이란새로운그릇에,손수지어서허기를해결하는집밥처럼자신의심리적허기와상처를스스로치유할수있는치유의근본원리를담았다.‘적정심리학’은그녀가현장에서실제로수많은사람을살린결정적무기인‘공감과경계’를기본으로한실전무술같은치유법이다.
저자는자격증있는사람이치유자가아니라사람살리는사람이치유자라고말한다.현장에서쌓아올린30여년의치유경험과내공을집대성하여이책에담았다.
저서로는『당신으로충분하다』『정혜신의사람공부』『죽음이라는이별앞에서』『사람vs사람』『남자vs남자』등이있고,공저로는『홀가분』『천사들은우리옆집에산다』등이있다.

목차

읽는이에게:내아내의모든것
프롤로그:소박한집밥같은치유,적정심리학

1장왜우리는아픈가
1.자기소멸의벼랑끝에서
2.존재의개별성을무시하는폭력적시선
3.‘당신이옳다’는확인이부족할때
4.만성적‘나’기근에시달리는사람들

2장심리적CPR_지금우리에게절실한것
1.사람을그림자취급하는사회적공기
2.공감의외주화,남에게맡겨버린내마음
3.우울은삶의보편적바탕색
4.‘나’가희미해질수록존재증명을위해몸부림친다
5.사라져가는‘나’를소생시키는심리적CPR

3장공감_빠르고정확하게마음을움직이는힘
1.사람을살리는결정적인힘
2.공감은타고나는것이아니라배우는것
3.공감의과녁1세상사에서그자신으로초점을맞추고
4.공감의과녁2칭찬이나좋은말대잔치와는다르다
5.공감의과녁3감정에집중하기
6.공감의과녁4억누른상처를치유하는메스이자연고
7.공감의과녁5마음은언제나옳다
8.공감의과녁6감정이옳다고행동까지옳은것은아니다

4장경계세우기_나와너를동시에보호해야
공감이다
1.우리는모두개별적존재
2.자기보호가먼저다
3.헌신과기대로경계를넘지마라
4.갑을관계에서도을인‘나’를드러낼수있나

5장공감의허들넘기_진정한치유를가로막는방해물
1.‘다정한전사’가되어
2.좋은감정vs나쁜감정
3.충족되지않은사랑에대한욕구
4.내안에남아있는콤플렉스
5.개별성을지우는집단사고
6.유형과조건으로사람을판단하는습관

6장공감실전_어떻게그‘한사람’이
될수있을까
1.진심으로궁금해야질문이나온다
2.상대방과똑같은감정을느끼지않아도괜찮다
3.‘나’에대한공감이타인공감보다먼저
4.상처받은아이에게온체중을실어사과하기
5.아무리자녀라도충조평판하지않기
6.거짓공감도공감인가

에필로그:삶의한복판에서느끼고경험한것들

출판사 서평

〈당신이옳다〉40만부기념‘한사람’리커버

2021년당신과우리의회복을위해
『당신이옳다』가온마음으로부축합니다!

“내고통에진심으로눈을포개고듣고또듣는사람,
내존재에집중해서묻고또물어주는사람,
대답을채근하지않고기다려주는사람이라면
누구라도상관없다.
그사람이누구인가는중요하지않다.
그렇게해주는사람이중요한사람이다.
그‘한사람’이있으면사람은산다.”

코로나19로힘들었던2020년
여전히안갯속같은2021년을맞으며
물리적으로는함께할수없지만
마음만은더욱가까이다가가
당신의‘한사람’이되겠습니다

당신의마음에마음을포개며
천천히한걸음씩다시나아갈수있도록
『당신이옳다』가힘껏부축하겠습니다

‘다정한전사’정혜신이전하는심리적CPR행동지침서

마음을포개는그‘한사람’이당신을살린다
일상에서사회적트라우마현장까지
30여년간길어올린치유경험과내공

지금마음이어떠세요?도대체얼마나힘들었던거예요?”
공감과경계의기술로짓는소박하지만든든한‘집밥’같은심리학!
만성적인‘나’기근과관계의갈등에시달리는이들을위한책

타인의시선과기대에부응하려발버둥치고,갑질하는조직에서억지미소로참아내고,성공과효율을좇는사회의기준에허덕이고,관계의고단함속에내마음은뒷전이될때…우리는존재자체로존중받지못한채각자의개별성은무시된다.이처럼날로팍팍해지는현실속에서우리나라3명중1명은우울증상을겪고있고,자살률은몇년째세계최고수준이다.지금우리,괜찮은것일까?
이에사회적재난현장부터일상의순간까지고통받는이들과함께해온정신과의사정혜신은우리에게‘심리적CPR(심폐소생술)’이절실하다고진단한다.최근15년간진료실을벗어나보통사람들은물론트라우마피해자부터CEO까지다양한이들의속마음을만나며우리사회곳곳에서많은이들이무너지고상처받고있음을확인한결과이다.
이러한응급상황에저자는신간『당신이옳다』를통해누구라도심리적CPR의행동지침을배울수있게안내하고자한다.‘나를구하고너를살릴수있는’실전방법을세밀히담은이책은,30여년간정신과의사로거리의치유자로현장에서쌓아올린그의경험과내공,정성이집대성된결과물이기도하다.

공감,나와당신을살리는심리적CPR
저자는이책을통해‘적정심리학’이란새로운패러다임을통해강력한치유원리와구조를제시한다.이는간단하지만본질을건드려세상을변화시키는적정기술처럼,사람의마음과존재의본질을움직여상처를치유하고삶을회복시키는심리학을뜻한다.복잡한이론과전문가의진단에만의존하지않고스스로나와남을돌보고치유할수있는간단하지만강력한치유법,집밥같은치유법이다.그핵심은바로‘공감’이며,스스로는물론한사람의고통에마음을포개려는섬세한시선과지지에바탕을둔다.
공감은다름아닌치유자정혜신이극한상황에서사람을살린결정적무기이다.십수년동안‘거리의치유자’로서국가폭력피해자를비롯,쌍용자동차해고노동자,세월호참사피해자들의치유와회복에힘써오며,저자는공감이야말로어떤치료제나전문가의고스펙자격증보다강력하게사람의마음을되살리는힘을발휘함을확인했다.
외형적조건이나삶의내력이아닌사람의존재자체에초집중하고,‘내감정’을묻는질문과지지를통해존재의핵심을정확하게자극하는심리적CPR은공감의다른이름이기도하다.이러한공감을통해자신에대한진짜이야기를시작하게되면누구라도짓눌려있던‘내’가되살아나고자신의상황과문제를스스로조망할수있는힘과호흡을회복할수있다.그래야전문가에게내마음을외주주지않고도응급상황에서벗어나고결정적인순간에사람을살릴수있음을강조한다.
‘공감행동지침서’를표방하는이책은1장에서존재의개별성을무시하는사회적시선과환

보도자료

당신이옳다:정혜신의적정심리학



경을통해오늘날우리가아픈이유를들여다본다.2장에서는우울증등진단이남발되고일상이외주화되는현실을직시하며심리적CPR의중요성을강조한다.3장에서는‘공감’에대해갖고있던잘못된생각을바로잡고진정으로도움이되는공감의방법을제시한다.4장에서는사람은모두가개별적존재임을환기시키고,공감의정확성을높이는경계짓기를제안한다.5장에서는사랑에대한욕구,콤플렉스,집단사고등진정한치유를방해하는공감의허들을짚어준다.6장에서는존재를살리는‘한사람’이되기위하여유념해야할실전치유팁을구체적인상황을통해보여준다.

인간다운삶을위해배워야할공감과경계의기술
사랑받고인정받길원하는마음은사람의‘본능’이기에,수많은관계를맺고살아가더라도자기존재에대한제대로된공감과집중을받지못하면누구라도예외없이방전되고아플수밖에없다.그렇기에저자는모든사람에게는진정으로공감받고공감할수있는‘한사람’이필요하다고강조한다.
저자는그‘한사람’이되기위한실질적인방법을공감의과녁,경계짓기,공감의허들넘기로설명한다.고개를끄덕이며상대에게무조건긍정하는것,금세감정이동화되도록타고나는것,상대를위한답시고‘충조평판(충고,조언,평가,판단)’하는것이공감이라는착각과통념을깨며,정확하게도움되는공감이향해야할6가지과녁을설명한다.
특히저자는공감의과정에서대상의마음에앞서자신의상처를만나면자기보호가우선임을잊지말라고당부한다.또한자신과자신이아닌것사이의건강한경계를세우고,공감을방해하는허들을용감하게넘어설때,나와너가모두공감받는홀가분한치유가이루어진다고강조한다.결국진정한공감은타고나는것이아니라끊임없이배워야하는것이며,일방적이아니라쌍방향으로이루어지는것임을알수있다.

누구나한권쯤가지고있어야할상비치유서
이책은사람의마음에대한통찰과치유내공을밀도높게담고있다.이론과통계,정형화된사례에의존하는기존의심리학책과달리,풍부한현장경험과육성을통한사례로뒷받침한다.또한단호하면서도깊숙이마음을움직이는저자특유의언어는읽는과정자체를진한공감의순간으로만든다.
가정에서직장에서사회에서상처입을때,이책은당신마음에눈맞추고‘당신이옳다’고세심하고과감한지지를전해줄것이다.또한주변사람과삶의고통을함께나누며단단하게살아갈수있도록‘집밥’같은힘을실어주고,우리사회에공감의중요성과방향을다시한번환기시켜줄것이다.

빠르고정확하게마음을움직이는공감의과녁

공감의과녁1_세상사에서그자신으로초점을맞추고
공감의과녁2_칭찬이나좋은말대잔치와는다르다
공감의과녁3_감정에집중하기
공감의과녁4_억누른상처를치유하는메스이자연고
공감의과녁5_마음은언제나옳다
공감의과녁6_감정이옳다고행동까지옳은것은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