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채소도 요리하기에 따라 얼마든지 식탁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2012년 도쿄 다이칸야마에 처음 오픈해 프랑스를 비롯한 동서양의 다양한 요리 기술을 자유롭게 활용하여 만든 특별하고 맛있는 요리를 제공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델리 레스토랑 ‘Table Ogino’. 『채소요리 200』은 ‘농가에서 보내온 채소를 받으면, 그때그때의 재료와 상황에 맞게 요리를 만든다’는 컨셉으로 운영되고 있는 ‘Table Ogino’의 수많은 채소요리 가운데 압권이라고 할만한 200가지 요리를 골라서 소개하는 책이다.
애정을 듬뿍 쏟아 키운 소중한 채소들이 원래 갖고 있는 고유의 맛을 나름대로 분석하고 특징이나 장점을 파악한 다음, 어떤 맛을 더하고 어떤 맛을 뺄 것인지 고민해서 만들어낸 최고의 레시피를 소개한다. 아스파라거스, 트레비소, 쑥갓, 고수, 두릅 등 잎과 줄기를 먹는 채소부터 브로콜리, 오이, 아보카도 등 꽃과 열매를 먹는 채소, 당근, 비트, 토란 등을 이용한 채소부터 다소 생소한 서양채소까지 뿌리와 뿌리줄기를 먹는 채소를 이용한 요리를 소개해 다양한 채소 요리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꼬투리완두, 강낭콩, 누에콩 등의 콩류를 비롯하여 최근 슈퍼곡물로 주목받고 있는 퀴노아, 와일드 라이스 등을 이용한 요리와 표고, 양송이, 새송이버섯 등은 물론 포르치니, 뿔나팔버섯, 곰보버섯 등 개성 넘치는 프랑스산 버섯을 이용한 요리도 소개한다. 프랑스의 요리기술뿐 아니라 중국, 한국 등 아시아 지역과 중동, 지중해 지역의 다양한 요리기술까지 절묘하게 구사하여 만든 이 레시피가 신선한 즐거움이 되어줄 것이다.
애정을 듬뿍 쏟아 키운 소중한 채소들이 원래 갖고 있는 고유의 맛을 나름대로 분석하고 특징이나 장점을 파악한 다음, 어떤 맛을 더하고 어떤 맛을 뺄 것인지 고민해서 만들어낸 최고의 레시피를 소개한다. 아스파라거스, 트레비소, 쑥갓, 고수, 두릅 등 잎과 줄기를 먹는 채소부터 브로콜리, 오이, 아보카도 등 꽃과 열매를 먹는 채소, 당근, 비트, 토란 등을 이용한 채소부터 다소 생소한 서양채소까지 뿌리와 뿌리줄기를 먹는 채소를 이용한 요리를 소개해 다양한 채소 요리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꼬투리완두, 강낭콩, 누에콩 등의 콩류를 비롯하여 최근 슈퍼곡물로 주목받고 있는 퀴노아, 와일드 라이스 등을 이용한 요리와 표고, 양송이, 새송이버섯 등은 물론 포르치니, 뿔나팔버섯, 곰보버섯 등 개성 넘치는 프랑스산 버섯을 이용한 요리도 소개한다. 프랑스의 요리기술뿐 아니라 중국, 한국 등 아시아 지역과 중동, 지중해 지역의 다양한 요리기술까지 절묘하게 구사하여 만든 이 레시피가 신선한 즐거움이 되어줄 것이다.
Table Ogino 채소요리 200 뻔한 채소요리가 아니다. 계속 진화하는 새로운 채소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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