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으로 들여다본 그리스 로마 신화 (인간의 마음속에 감춰진 은밀한 욕망과 심리)

심리학으로 들여다본 그리스 로마 신화 (인간의 마음속에 감춰진 은밀한 욕망과 심리)

$17.30
Description
그리스 로마 신화를 통해 관찰한 인간의 심리
세계 명화와 신화에 그려진 내면세계를 찾아서

신화 속에는 원시 문화가 제도문화로 변해가는 과정이 은유적으로 담겨 있으며, 심리적 원형으로 남아 인간의 보편적이고 기본적인 패턴으로 작용하고 있다.
저자는 인간의 심리를 파헤치고 연구하며 많은 관련 도서를 저술한 저자로서, 이번 책에서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 숨겨진 인간의 심리를 파헤쳐 드러냈다.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신들의 욕망과 감정, 인물과 갈등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이 우리에게 커다란 지혜를 가져다줄 것이다.
저자

이동연

전문작가,본명과필명으로융합형작품을내놓고있다.주요저서로《심리학으로보는고려왕조실록》《명작뒤에숨겨진사랑》《명작에게사랑을묻다》《있는그대로나를바라보기》《이기는리더십10》《행복한수면법》등이있다
삼성SDS,우리은행,한국산업단지공단등에기고했고,온라인기업콘텐츠E-Learning에베스트셀러《조선왕조실록500년리더십》과《조선야사로본비즈니스전략》등이출시중이다.KBS해피FM에다년간고정출연했으며,YTN,SBS,MBN,BBS,WBS,EBS등방송매체와KIRD(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EMC,대학교등다양한단체에서강의했다.

목차

서문

제1장사랑,도대체무엇일까?-프시케를만나깨달은에로스
에로스의불장난
프시케,에로스의화살을짓밟다
사랑의삼각구도

제2장헤라,아프로디테,아테나-세여신의다툼
에리스가결혼식장에서던진황금사과
가부장제도의희생자헤라
헤라에게핍박받은제우스의연인들-레토,이오,에코,칼리스토
지성미의여신아테나의영웅선호
미의여신아프로디테와추남헤파이스토스의강제결혼
아프로디테의유일한순정아도니스
목동파리스,아프로디테에게황금사과를주다
파리스를따라간헬레네

제3장카오스,가이아,우라노스-보편적인간
태초에카오스가있었나니……
대지의신가이아와하늘의신우라노스
우라노스,아들크로노스에게제거당하다

제4장제우스,하데스-초자아와무의식
크로노스를제거한제우스-그후뒤바뀐여신과남신의지위
신들의전쟁
제우스의장기집권
무의식의세계,지옥의신하데스
짝사랑에빠진하데스
페르세포네납치사건

제5장포세이돈,아폴론,디오니소스-퍼스낼리티의기본
하데스와가이아의중재자포세이돈
황소와사랑에빠진미노스의왕비
제우스와가이아의중재자아폴론
아폴론의빛과그림자
아폴론의태양마차는중간으로달려야한다
카오스회귀론자디오니소스
디오니소스의정조

제6장프로메테우스,시시포스,페르세우스-실존의이유
세상에불을선물한프로메테우스
프로메테우스,“나는침묵이아니다”
시시포스,“반항한다고로존재한다”
황금소나기의아들페르세우스

제7장아르고원정대-집단심리
이아손의아르고원정대,황금양피를찾아떠나다
집단심리에휘둘리는아르고원정대
황금양피와마녀메데이아
이아손과메데이아,오르페우스와에우리디케의엇갈린운명

제8장헤라클레스,테세우스,카드모스,오이디푸스-방어기제
헤라클레스,너는누구의아들이냐
12과업의시작과다양한방어기제
식인마를탄헤라클레스
지옥을웃음거리로만든헤라클레스
테세우스,아버지를찾아라
하얀돛단배,검은돛단배
카드모스와오이디푸스의테베이야기

제9장아킬레우스,오디세우스-자존감
헬레네로야기된트로이전쟁
무적의아킬레우스
폴릭세네의심리전에넘어간아킬레우스
트로이목마
오디세우스의선언,“나는나스스로있는자이다”
다시새로운세계를향하여

출판사 서평

인간이만든신화의세계,
신들이여는심리의세계

그리스로마신화에는오랜세월누적된인간의공통심리가녹아있다.신화는약20만년전아프리카에나타난호모사피엔스가10만년전유라시아로번져나간다.이시기에뇌의진화가급격히일어나며생각을담당하는대뇌피질이최고도로발전한다.비로소인간은자기와세계를이해하려고노력하며스토리를만들기시작한다.이것이신화의탄생이다.
이후수많은신화가탄생했으며그리스로마신화처럼집단이선택하고전승하는것들만살아남아있다.그신화속에원시문화가제도문화로변해가는과정이은유적으로담겨있으며,심리적원형으로남아인간의보편적이고기본적인패턴으로작용하고있다.
저자는인간의심리를파헤치고연구하며많은관련도서를저술한저자로서,이번책에서는그리스로마신화에숨겨진인간의심리를파헤쳐드러냈다.인간보다더인간다운신들의욕망과감정,인물과갈등사이에서벌어지는사건들이우리에게커다란지혜를가져다줄것이다.

신들의사랑,갈등,질투,반항을통해
인간의초아자와무의식,집단심리,방어기제를파헤친다!

사랑의신도사랑에허우적댈까?사랑과증오의불만지르고다니던에로스를사로잡은여인이바로프시케다.프시케의본래의미는‘숨’이고,거기서‘나비’가파생했으며,뒤에영어의‘정신psycho’이된다.
프랑수아제라르의그림을보면에로스가프시케를지극히바라보며안으려한다.그손길에애지중지하는마음이묻어난다.그런에로스와는달리프시케는다른곳을응시하고있다.그녀의머리위에떠있는나비가에로스의심정을대변하고있다.
프시케처럼운명같은사랑을만났더라도서로알아가는과정을통해상호신뢰가두터워져야한다.그것이없이는운명적인사랑이란인생의덫에불과하다.
유아기적심리의에로스는아무것도모르는프시케에게무조건적인신뢰와애정을요구했다.이런일방적인애정인출욕구引出欲求를강요하면그자체가상대방에게덫이된다.사랑의덫을놓아즐기던에로스가무의식중에프시케에게도사랑의장난을강요하고만것이다.
프시케가원한것은육체의정열과물질,권력보다정신적인교류였다.사랑이란내가원하는것을강요하는것이아니라상대가필요로하는것을채워주는것이다.에로스는프시케에게화려한궁전등최상의조건을제공했지만,프시케로서는자신이사람답게살지못한다는생각
에서벗어나기어려웠다.

이렇듯신들의모습에서인간을찾아볼수있다.신화는수천년을내려온고전이다.이책은고전을또다른관점으로해석해우리에게새로운지혜를찾아냈다.저자는신화를보면인간의내면이보이고,그것을파고들어가다보면자기중심을잡을수있다고말한다.이책은고전이줄수있는최고의지혜를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