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자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언론홍보대학원을 졸업하고 경희대학교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제일기획과 대홍기획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했으며, 현재는 호남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로 있다. 세계적인 광고제인 ‘뉴욕페스티벌’에서 은상, 동상, 파이널리스트, ‘조선일보광고대상’ 대상, 장려상 등의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저서로는 《된광고, 든광고, 난광고》, 《광고표현론》, 《광고 그리고 창의성》, 《라이프스타일을 바꾼 광고그라피》 등이 있다.
우리는 광고의 시대를 산다. 광고는 숨어 있던 다양한 욕망을 자극하고, 사람은 그것이 필요해서가 아니라 만족을 느끼기 위해 소비한다.
저자는 이점에 착안하여 다음의 문제를 제기하고 그 답을 찾아보고자 했다. 광고는 어떻게 인간의 본능과 욕망을 표현하는가? 그리고 이것은 다시 어떻게 인간의 욕망을 자극, 혹은 통제하면서 개인의 만족(행복)과 사회의 유지·발전을 가져오는가?
이 책은 국내외 저명한 광고 100여 편을 육체, 건강, 섹스, 미(beauty), 나이, 권력, 일과 놀이 등의 카테고리로 나눠, 인간의 욕망과 광고의 상호 영향력 메커니즘을 파헤치고 있다. 이 책은 곧, 광고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광고”라는 일상을 통해 인간 본능을, 인간이 속한 사회를 해석하는 작업인 것이다.
이것은 모든 광고인들에게 보다 근원적 안목으로 소구력 강한 광고를 창작하는 데 그 토대를 마련해 준다. 또한 광고의 소비자인 대중들에겐 일상으로 대하는 광고를 통해 인간의 본질적 문제를 보다 친근하고 쉽게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일상의 욕망과 금기 광고로 읽다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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