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덴셜 (커피하는 사람의 시선으로 바라본 커피업계 이야기)

커피덴셜 (커피하는 사람의 시선으로 바라본 커피업계 이야기)

$15.00
Description
《커피덴셜》은 커피(coffee)와 ‘비밀의, 은밀한’이라는 뜻을 지닌 컨피덴셜(confidential)의 합성어로, 제목에서도 예상할 수 있듯이 커피업계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엮은 책이다. 이 책은 커피회사의 품질평가사이자 커피대회의 심사위원으로, 때로는 커피학원의 강사로 커피업계의 다양한 분야를 종횡무진해온 10년차 커피인 송인영의 생생한 경험담을 엮었다.
저자

송인영

커피교육과품질평가를전문으로하는‘커피하는사람’.국민대학교실내디자인학과를졸업하고숭실대학교에서외식경영학석사를받았다.대학생때인2003년처음커피를만나2008년국내의한생두업체에입사하며커피Q/C와강사로일하기시작했다.2010년에는큐그레이더Q-grader를비롯한해외자격증교육기관에서교육팀장을지내며커핑에매진했다.이후관련교육과정으로다수의대학에서강의를했고국내커피업체를대상으로품질관리에대한기업교육을하기도했다.CoE(CupofExcellence,컵오브엑셀런스),월드커피이벤트(WorldCoffeeEvent,WCE)등다수의해외커피행사에참여했으며,현재는월드바리스타챔피언쉽(WorldBaristaChampionship,WBC)의센서리심사위원이자㈜파리크라상이운영하는SPC컬리너리아카데미의커피강사로활동하고있다.

목차

PROLOGUE

1장커퍼의눈으로보다

1.브라질커피와두가지프로세싱
한/뼘/노/트-다양한커피프로세싱
2.일본커퍼와의첫만남
3.로부스타vs아라비카
4.아리차와ECX
5.하와이에서만난코나커피
6.커핑시트와스파이더다이어그램
한/뼘/노/트-과테말라여덟개지역의커피
7.소비국의커퍼와생산국의커퍼
8.밸런스?캐릭터?
9.과발효를바라보는문화적차이
10.커피는무역이다
11.거대농장은CoE에참가하지않는다
한/뼘/노/트-CoE진행과정
12.SCAJ2008,커퍼로서의첫날
한/뼘/노/트-커피맛보기첫걸음

2장심사위원의눈으로보다

1.대회심사위원워크숍
2.센서리심사를본다는것
3.심사위원들의대화,딜리버레이션
4.선수들을다시만나는시간,디브리핑
5.무대위의바리스타
한/뼘/노/트-국내외커피대회살펴보기
6.보는재미가있는라떼아트대회
7.이색대회,이브릭챔피언쉽
8.대회를만드는사람들
한/뼘/노/트-전세계의다양한커피이벤트

3장강사의눈으로보다

1.일본식교육과미국식교육
2.무엇을위한교육인가?
한/뼘/노/트-커피교육기관알아보기
3.로스팅에정답은없다
4.메뉴개발과스페셜티커피
한/뼘/노/트-스페셜티커피,스페셜한커피?
5.교육에서의커핑과실무에서의커핑
한/뼘/노/트-아로마키트&플레이버휠
6.품질과마케팅
7.커피의학문적가치
8.프리랜서로산다는것

4장커피하는사람의눈으로보다

1.이스탄불에서체즈베커피를만나다
2.빈에는비엔나커피가없다
3.호주의커피도시멜버른
4.아름다운커피의도시시애틀
5.된장녀와커피쟁이
6.커피하는사람들

출판사 서평

우리가미처몰랐던커피업계비하인드스토리
바리스타,로스터,커퍼등새로운직업군으로부상한
‘커피하는사람들’의진짜커피이야기

커피업계곳곳에서일어나는34가지커피이야기

국내외를불문하고커피산업이눈에띄게성장하면서새로운직업군으로부상한바리스타,로스터,커퍼등의‘커피하는사람들’.그들은과연어떤일을하는사람들이고,커피업계에서는무슨일이일어나고있을까?《커피덴셜》은커피(coffee)와‘비밀의,은밀한’이라는뜻을지닌컨피덴셜(confidential)의합성어로,제목에서도예상할수있듯이커피업계의비하인드스토리를엮은책이다.
우리가마시는한잔의커피에는생각보다많은이야기가담겨있다.산지에서생산된커피가가공,유통되어최종소비자들의손에닿는일련의과정에관여하는사람들만해도셀수없이많다.그리고업계에서는이들을흔히‘커피하는사람’으로지칭하곤한다.커피업계에서는한사람에게다양한역할이주어진다.바리스타가커피바에만있는경우는드물고,생두의다이렉트트레이드가늘어나면서로스터가직접산지와커피무역을하기도한다.본업보다커피대회의선수나심사위원활동에매진하고,커핑열풍을좇아커퍼임을자처하는사람들도많아졌다.
이러한흐름을반영해이책은커피회사의품질평가사이자커피대회의심사위원으로,때로는커피학원의강사로커피업계의다양한분야를종횡무진해온10년차커피인송인영의생생한경험담을엮었다.

커피업계의주요화두를깊이이해할수있는기회
《커피덴셜》은커피업계곳곳에서일어나는,공적으로하기엔가볍지만사적으로하기엔무거운34가지커피이야기를담은책이다.이를통해저자는어떤정답도,오답도없는커피업계에서커피의원료인생두를평가하는커퍼로,업계에새로운비전을제시하는커피대회의심사위원으로,커피산업의보조역할을하는교육자로자신만의시각과기준을터득해온방법을보여준다.
그리고그시선을따라가다보면보통의커피도서에서는알려주지않는,오직경험을통해서만배울수있는커피산지의실상과허상,대회장뒤편에서오가는심사위원과선수들의대화,커피교육의실태,세계각국의유명커피에대한솔직한평가등커피하는사람의눈으로본커피업계의흥미로운모습을만날수있다.
그런점에서이책은커피대회의선수나심사위원을꿈꾸는사람,커퍼지망생,미래의메뉴개발자,커피무역입문자등을비롯해,이미커피업계에몸담고있는종사자들에게도국내외커피시장의큰흐름을파악하고서로의생각을공유하는계기가될것이다.또한일반소비자들은커피업계의면면을들여다보며커피를더재밌게즐길수있게되고,본문중간에실려있는한뼘노트역시기본적인커피지식과커피업계의최신정보를습득하는데유익한내용이될것으로기대된다.
커피한잔에담긴수많은이야기를통해커피의세계에보다가까이다가가고싶은이들에게《커피덴셜》을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