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모두가 소중한 인연으로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음식을 소개하고자 한다. 강원시절, 선원시절, 나눔 이야기와 장류, 청류 등으로 차례를 구성하였다. 특히, 연잎밥과 고로쇠 장류는 만드는 과정을 여러 장의 사진으로 순서에 맞게 구성함으써 이해를 도왔다.
저자는 음식을 만들며 소중한 사람과의 인연, 재료에 대한 에피소드를 이야기와 시, 그리고 친필로 표현한 부분은 그때의 마음을 전하고자 하였다. 음식은 만드는 사람의 정성이 전해져야 된다는 저자의 마음을 사진 한 장 한 장과 만드는 과정의 글에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음식을 만들며 소중한 사람과의 인연, 재료에 대한 에피소드를 이야기와 시, 그리고 친필로 표현한 부분은 그때의 마음을 전하고자 하였다. 음식은 만드는 사람의 정성이 전해져야 된다는 저자의 마음을 사진 한 장 한 장과 만드는 과정의 글에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도림 스님의 맛의 기쁨 (소중한 사람과 나누는 마음의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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