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t Culture (조직문화의 미래)

Next Culture (조직문화의 미래)

$26.75
Description
한국·미국·북유럽에서 찾은 대한민국 조직문화의 미래
우리 회사도 변하면 좋겠다.
좋은 조직문화란 무엇일까?
수평적인 조직이 되는 것일까,
자유롭게 의견을 말할 수 있는 회사가 되는 것일까,
아니면 구성원 모두가 행복하게 일하는 조직을 만드는 것일까?
조직문화는 더 이상 HR 부서만의 과제가 아닙니다.
리더와 구성원이 서로를 이해하고,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일하며,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대화하는
우리 모두의 일
입니다.
《NEXT CULTURE》는 한국, 미국, 북유럽의 조직문화와 교육 현장을 살펴보며 대한민국 조직이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변화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합니다.
이 책이 주목하는 핵심은
‘다양성’과 ‘대화’
입니다.
서로 다른 배경과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일하는 시대에 필요한 것은 모두를 똑같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그 차이를 조직의 힘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출발점에는
대화
가 있습니다.
좋은 조직문화는 멋진 제도 하나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회의실에서 나누는 한마디,
리더가 구성원의 이야기를 듣는 방식,
서로 다른 의견을 받아들이는 태도,
그리고 변화에 대해 함께 질문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집니다.
《NEXT CULTURE》는 해외의 조직문화를 단순히 소개하거나 우리에게 그대로 적용하자고 말하지 않습니다.
한국 조직이 가진 고유한 맥락을 바라보면서
“우리는 무엇을 바꿔야 하는가?”
“무엇을 새롭게 만들어야 하는가?”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 함께 일하고 싶은가?”
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이 책을 통해 조직문화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발견하고,
우리의 조직과 일하는 방식을 다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변화는 거창한 선언에서 시작되지 않습니다.
한 사람의 질문, 한 번의 대화에서 시작될 수 있습니다.
《NEXT CULTURE》는
그 변화의 첫 번째 질문을 던지는 책입니다.
저자

최재웅

폴앤마크 대표 · 교수법 · 리더십 · 코칭 전문가
최재웅은 교육과 조직의 변화가 결국
사람의 성장과 관계의 변화에서 시작된다
고 믿으며 다양한 기업과 조직을 대상으로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해왔다.
폴앤마크를 이끌며 리더십, 코칭, 커뮤니케이션, 교수법, 조직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기업과 조직의 성장을 돕고 있다. 폴앤마크는 2007년부터 기업·대학·기관을 대상으로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해왔으며, 조직문화 혁신과 프로그램 개발, 교육정책 수립, 문제해결 프레임 등을 주요 영역으로 다루고 있다.
특히 사람마다 생각하고 배우고 소통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점에 주목해, 개인의 차이를 이해하고 조직 안에서 더 효과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교육해왔다.
이번 《NEXT CULTURE》에서는 한국을 넘어 미국과 북유럽의 조직문화 사례를 함께 살펴보며, 변화하는 시대에 대한민국 조직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탐색한다.
그가 던지는 질문은 단순하다.
“우리 회사도 변하면 좋겠다.”
그리고 그 변화의 시작을
다양성을 이해하고, 서로 대화하는 것
에서 찾는다.

목차

프롤로그 | 바이킹, 대한민국에 묻다.
1부 Diversity 달라서 다행입니다
1장 '원래대로'는 미래가 없습니다
그거 안돼요
"원래병"
패러다임 쉬프트
AI 시대의 원래병
온고지신
원래병 진단
다양성: Diversity
2장 내가 보는 나 vs. 남이 보는 나
오해의 탄생
오해의 이유
감정·생각·행동
내가 보는 나, 남이 보는 나
추론 vs. 대화
인간, 바뀝니다
3장 강아지, 부엉이, 코뿔소, 악어
4MAT
강아지, 부엉이, 코뿔소, 악어
소통의 기술 (타인의 언어를 사용하는 능력)
2부 Dialogue 대화해야 성장합니다
4장 나답게 일할 때, 일할 맛이 난다
다양성의 인정
4가지 언어
상사의 4가지 언어
4가지 언어 사용법
상대가 대접받고 싶은 대로
5장 피드백 vs. 지적질
피드백 vs. 지적질
예의없는 피드백
피드백은 태도다
피드백의 여섯 가지 원칙
피드백 주는 법
피드백 받는 법
피드백, 조직문화의 시작
6장 모놀로그 vs. 다이얼로그
침묵의 회의실
침묵은 미덕인가?
대화를 위한 마인드셋
7장 직원 vs. 동료
대화의 탄생
직원과 동료
대화를 위한 세 가지 규칙
대화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대화 시뮬레이션
8장 동료의 자격
버티든지, 맞추든지, 이끌든지
너, 내 동료가 되라!
말 vs. 대화
3부 Drive 선 넘는 결과를 냅니다
9장 선을 그어야 나다움을 찾는다
선의 탄생
선 없는 인생
선이 지혜다
빌런/직원/호구/동료
10장 대화가 문화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대화는 변화다
에필로그 | 스웨덴, 라스 스보세
미국, 버니스 매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