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너무 많은 지식이 우리를 멍청하게 만든다!
오늘날 우리는 지식과 성취 지상주의 사회에 살고 있다. 우리의 지식은 나날이 늘어나고, 따라서 인류는 과거보다 월등히 진화한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정말로, 우리는 더 현명해지고 있는 것일까? 이 책 『노력중독』의 저자들은 단호하게 “그렇지 않다”라고 단언한다. 저자들은 인간은 태생적으로 불완전하게 태어났으며, 본질적으로 어리석은 존재이기 때문에, 이제 강박에서 벗어나 각자의 삶을 좀 더 지혜롭게 영위할 것을 강조한다.
먼저 저자들은 냉철한 자연과학자의 입장에서 인간이 어째서 이토록 무지한지를 다양한 분야를 짚어가며 보여준다. 우리의 두뇌 구조와 관련해서 인간의 어리석음을 분석해보고 지혜로운 행동과 결정이 왜 어려운지 살펴본다. 또한 어리석음의 함정에 빠지지 않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도 제시한다. 아울러, ‘인간의 어리석음’이라는 주제에 대한 과학적 배경을 살펴보고, 그 주제를 다룬 다양한 책들도 소개함으로써, 단순한 지식이 아닌 진정한 주체적 지성을 가진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돕는다.
먼저 저자들은 냉철한 자연과학자의 입장에서 인간이 어째서 이토록 무지한지를 다양한 분야를 짚어가며 보여준다. 우리의 두뇌 구조와 관련해서 인간의 어리석음을 분석해보고 지혜로운 행동과 결정이 왜 어려운지 살펴본다. 또한 어리석음의 함정에 빠지지 않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도 제시한다. 아울러, ‘인간의 어리석음’이라는 주제에 대한 과학적 배경을 살펴보고, 그 주제를 다룬 다양한 책들도 소개함으로써, 단순한 지식이 아닌 진정한 주체적 지성을 가진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에 따르면, 인간은 본디 정신적·육체적 한계를 지닌 동물이다. 생리적인 한계를 뛰어넘어 능력을 확장시켜보려 몰두하지만, 정작 태생적으로 주어진 직관적인 지식과 지혜들은 무시한 채 살아가고 있다. 저자들은 생물학적 유산의 일부로 짊어진 어리석음을 인간이 피해갈 수는 없지만, 그것의 함정을 알아차릴 수만 있다면 더욱 현명해질 수 있다고 역설하며, 그러기 위해 우리가 고려하고 성찰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우리 자신의 머리와 경험, 직관을 사용해 찾아 나설 것을 권한다.
노력중독 (인간의 모든 어리석음에 관한 고찰)
$1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