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 리셋 (건강 주도권을 잡는 신경과 전문의의 내 몸 대회복 프로젝트)

컨디션 리셋 (건강 주도권을 잡는 신경과 전문의의 내 몸 대회복 프로젝트)

$21.19
Description
만성피로, 수면 부족, 나잇살…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고 자도 자도 피곤한 몸은
어떻게 회복하는 힘을 되찾는가

14kg을 감량하고 깨달은 신경과 의사의 컨디션 리셋 법칙
“컨디션을 리셋하면 인생이 바뀝니다!”
자도 자도 피곤하고,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고, 별일 없는데도 짜증이 나고 무기력한 증상. 우리는 이런 상태를 흔히 나이 탓, 체력 탓, 의지 부족 탓으로 돌린다. 하지만 신경과 전문의 정하늘은 이렇게 말한다. “마음의 문제가 아니라 몸의 문제입니다. 나를 바꾸려면 몸부터 바꿔야 합니다!”

10년 차 신경과 전문의이자 대한기능의학 인증 의사인 정하늘은 몸과 뇌를 치료해왔지만, 정작 자신 역시 출산 이후 체중 증가와 피로, 떨어진 컨디션으로 고민했다. 몸을 바꿔야겠다고 결심한 후 컨디션을 회복하는 과정을 유튜브 ‘컨디션메이커 Dr정하늘’에 올리기 시작했다. 대사와 호르몬, 장 건강, 수면, 영양을 공부하기 시작했고, 기능의학의 관점에서 식사와 수면, 생활 습관을 하나씩 바꾸었다. 그 결과 체중은 68kg에서 54kg으로 줄었다. 놀라운 건 두 자릿수에 달하는 체중 감량 숫자가 아니라 일상의 에너지와 마음 상태까지 달라진 것이었다.

불안과 무기력은 성격이 아니라 에너지 상태다. 이 책은 컨디션 리셋을 통해 건강으로부터 마음의 회복까지 이끄는 궁극의 회복 법칙을 제시한다. 컨디션을 회복되면 매사에 긍정적인 에너지가 샘솟고, 짧은 시간에도 많은 일을 하는 집중력을 얻을 수 있다. 그리하여 드디어 인생이 바뀌는 경험에 도달할 수 있다.
저자

정하늘

원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신경과학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신경과 전문의가 된 지 10년 차로 신촌 세브란스병원 진료교수, 고양시 명지병원 임상조교수로 일했다. 현재는 울산 동천동강 병원에서 신경과 과장으로 환자들의 진료를 보고 있다.
2023년 둘째를 출산 후 체중이 68kg까지 늘어나면서 급격히 안 좋아진 몸을 돌아보기 시작했다. 컨디션을 회복하면서 체중은 14kg이 빠졌다. 놀라운 것은 숫자가 아니라, 하루의 집중력, 몸과 마음, 에너지가 달라진 것이었다. ‘의학 전문가임에도 내 몸을 제대로 돌보지 못하고 살았구나’ 하는 깨달음으로 현대 의학의 한계를 마주했다. 검사는 정상인데 컨디션은 엉망이라는 환자들 앞에서 늘 말문이 막혔던 이유를 알게 되었고, 그들을 돕고자 기능의학을 공부했다. 2025년 대한기능의학회 인증의
가 되었다.
2025년 2월부터 유튜브 채널 〈컨디션메이커 Dr정하늘〉에 컨디션을 회복하는 과정의 콘텐츠를 올렸다. ‘올리브오일’ 영상이 알고리즘을 타면서 최고 조회수는 49만 회, 유튜브 전체 누적 조회수는 170만 회가 되었다.
2025년 8월부터 2026년 5월까지 20명의 참여자와 함께 내 몸을 기록하고 습관을 바꾸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그 과정에서 건강의 본질이 ‘자신의 몸을 이해하고 건강 주도권을 되찾는 것’에 있음을 확인했다. 내 몸의 신호를 듣고, 어떤 음식과 어떤 생활 습관이 내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지 선택하는 것이 바로 건강 주도권이다. 우리 모두가 건강 주도권을 잡고 컨디션을 리셋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도 사람들의 건강을 위해 힘쓰고 있다.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컨디션을 리셋하면 인생이 바뀝니다

1장 컨디션이 좋다는 말의 비밀

[컨디션이 인생을 바꾼다]
· 컨디션이 좋다는 말의 의미
· 우리는 컨디션이 좋은 상태를 모르고 살았다

[컨디션이 좋아지면 우린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 컨디션이 달라지면 일상이 달라진다
· 컨디션이 좋아지면 전두엽이 살아난다

[현대 의학은 우리 몸의 신호를 놓치고 있다]
· 검사는 정상인데 컨디션은 좋지 않은 사람들
· 한 사람의 몸에는 깊고 긴 이야기가 담겨 있다

[풍요 속의 굶주림, 영양 결핍]
· 내가 영양 결핍이라고요?
· 자꾸 허기지는 것은 몸이 보내는 신호

2장 내 몸의 신호를 듣고 계십니까?

[우리는 그동안 몸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 살았다]
· 몸은 먼저 신호를 보낸다
무기력감 ┃ 어지럼증 ┃ 두통과 만성통증 ┃ 나잇살 ┃ 손발 저림┃ 이유 없는 짜증 ┃만성피로

워크북: 내 몸의 타임라인 알아보기

3장 몸을 무너뜨리는 연쇄의 고리:
조금만 먹어도 살찌고 자도 자도 피곤한 몸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1단계] 무너진 장이 온몸을 흔들기 시작한다
· 영양 결핍, 왜 ‘장’에 먼저 문제가 될까?
· 장이 흔들리면 면역도 흔들린다
· 유익균이 굶으면 장도 무너진다
· 장이 망가지면 간도 같이 무너진다

[2단계] 뇌와 신경이 흔들린다
· 뇌에 염증이 생기고, 필요한 재료는 부족해진다
· 뇌의 경보는 켜지고 판단은 무뎌진다

[3단계] 세포 속 발전소가 스스로 불을 낸다
· 세포 속 발전소가 지치는 이유
· 지친 발전소에서 불티가 튀기 시작한다

[4단계] 몸이 저장 모드로 바뀐다
· 지방 곳간을 잠그는 인슐린
· 포만 브레이크, 렙틴의 고장
· 또 하나의 에너지 창고, 근육
· 위기 모드를 켜는 전령, 코티솔

[5단계] 연쇄가 악순환의 고리가 되다
· 나를 지키려던 것들이 나를 무너뜨렸다
· 악순환을 끊는 길, 결핍부터 해결하라

워크북: 내 몸의 신호 지도 그리기

4장 어떻게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수 있을까?

[나를 이해하는 것이 먼저다]
· 당신의 몸이 유독 이상한 게 아니다
· 마음이 편해야 몸도 편해진다

[정보가 많아질수록 흔들리는 이유]
· 건강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줄 정답은 없다
· 건강의 주도권은 나에게 있다

[음식과 나의 관계를 먼저 살펴라]
· 내가 먹은 것이 바로 나다
· 음식을 살피는 것은 곧 나를 존중하는 것의 시작

워크북: 내 몸의 타임라인 다시 보기

5장 식단 주도권을 잡아라:
Step 4 솔루션

[식사가 감정을 지배한다]
· 오늘 먹은 것이 오늘의 나를 만든다
· 채우기 전, 비우는 것이 먼저
· 정답을 찾지 말고, 세 가지 원칙으로

[Step 1. 비우기] 몸을 힘들게 하는 음식 덜어내기
· 설탕과 액상과당, 가장 먼저 내려놓을 것
· 밀가루, 혈당을 넘어 장까지
· 튀김, 밖에서 들여오는 그을음
· 식물성 씨앗기름, 열에 취약한 기름
· 초가공식품, 문제들이 한 봉지에 모인 것
· 술, 다른 일을 멈추고 먼저 처리해야 하는 것

[못 끊는 건 의지가 약해서가 아닙니다]
· 비우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세 가지 원칙
· Dr. 정하늘이 비우면서 발견한 것들
· 여섯 가지가 부담스럽다면, 내 신호가 가리키는 곳부터

[Step 2. 주의하기] 나쁜 음식은 아니지만, 몸이 불편할 때 조심해야 할 음식들
· 시작하기 전에 확인해야 할 두 가지
· 주의해서 살펴볼 다섯 가지 식재료
채소와 식이섬유 ┃ 콩 ┃ 견과류 ┃ 유제품 ┃ 대체 감미료
· 내 몸에 물어보는 법
· 내 신호별 조심 리스트
관문·소화·흡수 ┃ 뇌·신경 ┃ 발전소·에너지·피로 ┃ 곳간·체중

[Step 3. 채우기] 내 몸에 필요한 재료들
· 몸을 회복시키기 위해 채워야 할 것들
· 단백질, 몸을 짓고 대사를 돌리는 재료
· 단백질 셰이크, 먹어도 될까
· 좋은 지방, 세포 하나하나를 감싸는 껍질
· 탄수화물, 채우는 게 아니라 바꾸는 것
· 벗겨낸 곡물, 벗기지 않은 곡물

[Step 4. 보완하기] 영양제는 꼭 먹어야 할까?
· 영양제를 세 가지로 구분하기
· 채우기 영양제
· 올리기 영양제
· 끼어들기 영양제

워크북: 식단 주도권을 위한 워크북

6장 에너지를 회복하려면 나를 발견해야 합니다

[회복은 나를 알아가는 길이다]
· 나를 발견하려면 일상을 들여다보라
· 지속 가능한 습관의 비밀

[오래도록 내 몸을 건강하게 챙겨줄 수 있는 습관]
·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잠
· 운동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건강하기 위해서 하는 운동
· 내 몸의 적, 스트레스를 다루는 습관
· 스트레스 속에서 나를 발견하는 법

워크북: 생활 주도권을 위한 워크북

[부록] 체인지 프로젝트 이야기
Case 1. 체중계 숫자보다 중요한 건 내 몸에 대한 존중입니다
Case 2. 나를 회복하고 발견한 기록은 저에게 건강 주도권을 줬어요
Case 3. 자책에서 벗어나 나에게 친절해졌습니다

Q&A
Q1 간헐적 단식을 추천하나요?
Q2 저탄고지에 대한 견해가 궁금합니다.
Q3 올리브오일과 버터는 다이어트 치트키일까요?
Q4 운동은 원래 힘들게 하는 거 아니에요?
Q5 건강 정보를 개인이 주도적으로 적용한다는 게 무슨 뜻이죠?

출판사 서평

★★ 다이어트 과학자 최겸, 가정의학과 전문의 김경철 강력 추천★★

유튜브 ‘컨디션메이커 Dr정하늘’의 컨디션 리셋 법칙 대공개!
신경의학 박사, 기능의학회 인증 의사

컨디션 저하의 원인은 현대인의 영양 결핍과 만성 염증
“우리는 그동안 내 몸의 신호를 읽지 않고 살았다!”

무기력증, 어지럼증, 이유 없는 짜증, 나잇살···. 그런데 병원 검사는 정상! 우리는 이런 상태를 “컨디션 저하”라고 부른다. 주변 사람들에게 이런 증상을 호소하면 의지 탓이나 노력의 문제라고 치부하기도 하지만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 마음의 문제가 아니라, 몸의 문제다. 컨디션은 바로 몸의 에너지 상태다!

컨디션이 좋아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10년 차 신경과 전문의가 직접 컨디션을 회복한 경험과 의학적 지식을 토대로 ‘내 몸이 왜 예전 같지 않은지’를 이해하고 최상의 컨디션이 되는 방법​을 알려준다.

회복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원인부터 알아야 한다. 현대인이 컨디션이 안 좋은 이유는 먹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안 좋은 식습관으로 무너진 장이 어떻게 뇌와 신경을 흔드는지 알아보고, 곳곳에 퍼진 염증 때문에 결국 몸이 저장 모드로 바뀌어 살이 찌고 무기력해지는 5단계 연쇄 악순환 고리를 살펴본다. 컨디션 저하의 원인은 현대인의 영양 결핍과 만성 염증이라는 근본 원인을 꼬집으며, 무엇을 먹고 어떻게 자고 움직여야 하는지에 대해 일러준다.

특히 저자는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건강 법칙을 적용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내 몸의 반응을 관찰하고 기록하면서 나에게 맞는 식사와 수면, 생활 습관을 찾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건강 주도권을 잡고, 식사 주도권을 찾아야 한다!”라고 설파하며 몸을 몰아붙이는 대신 몸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는 환경과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컨디션을 리셋하면 인생이 바뀝니다!”
컨디션이 좋다는 말의 비밀

몸은 뇌를 흔들고, 뇌는 기분을 흔든다

“컨디션을 리셋하면 인생이 바뀝니다.”라는 말이 다소 과장되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이 말은 컨디션이 좋다는 말의 비밀을 알게 되면 수긍이 된다. 컨디션이 좋아지면 우리 뇌에서는 불안과 위험을 감지하는 편도체가 잠잠해지고, 전략과 판단을 담당하는 전두엽이 활성화된다. 전두엽이 활성화된 사람은 적은 시간에도 최대치의 능력을 내고, 어떤 일이든 긍정적으로 다루는 에너지를 갖게 된다. 반대로 우리 몸이 만성적인 영양 결핍과 염증에 시달리고 있다면, 몸은 스스로 생존의 위협을 느끼고 편도체가 활성화되고 전두엽 기능은 약해진다. 작은 일에도 예민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몸은 뇌를 흔들고, 뇌는 기분을 흔든다. 한마디로 컨디션은 우리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핵심 에너지 상태다.

실제로 2025년 8월부터 2026년 5월까지 유튜브 채널 ‘컨디션메이커 Dr정하늘’에서 저자와 함께 체인지 프로젝트에 참여한 멤버들은 컨디션을 리셋하고 만성피로와 만성통증에서 벗어나는 등 놀라운 결과를 얻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을 탓하지 않고 긍정적인 상태로 살아갈 힘을 얻었다. 이 책의 저자인 신경과 전문의 정하늘 역시 컨디션을 리셋한 뒤 삶이 달라지는 경험을 했다. 이 책이 궁극적으로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컨디션을 리셋하여 전략을 담당하는 뇌의 전두엽을 활성화시키고, 최상의 능력을 낼 수 있는 몸이 되고자 하는 것이다.

회복의 핵심은 자기 몸을 이해하는 것!
내 몸을 다시 보는 타임라인,
단계별 Step4 맞춤 식단 솔루션

이 책에서는 컨디션 리셋을 할 수 있는 맞춤 식단 솔루션 Step4를 제안한다. Step1에서는 몸을 힘들게 하는 음식을 덜어내고, Step2에서는 몸이 불편할 때 조심해야 할 음식들을 살펴보고, Step3에서는 내 몸에 필요한 재료들을 알아보고, Step4에서는 그럼에도 부족한 부분을 스스로 영양제를 선택해 채우라고 알려준다. 이 과정을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나의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 지식을 취사선택할 수 있도록 체크리스트 또한 빼놓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수록되어 있는 워크북은 스스로 내 몸의 상태를 기록하고 신호를 읽을 수 있도록 설계돼서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나한테 맞는 건강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인터넷에 퍼져 있는 수많은 건강 정보의 범람 속에서 어떤 것을 읽고 어떤 것을 내 몸에 적용해야 하는지 고민하지 말자. 〈컨디션 리셋〉 한 권이면 내 몸의 타임라인을 기록하고 내 몸에 맞는 건강 정보를 취사선택할 수 있는 기준이 생긴다. 무엇보다도 내 몸을 가장 잘 아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이다. 몸은 고쳐야 하는 대상이 아니라 이해하는 대상이라는 관점의 전환이 이루어졌을 때 비로소 컨디션을 리셋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