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도 겪을 수 있는 골프장 사건 50 (골프에 진심인 변호사가 풀어주는 법과 지혜)

당신도 겪을 수 있는 골프장 사건 50 (골프에 진심인 변호사가 풀어주는 법과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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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필자는 골프를 즐기는 변호사로서 20여 년 라운드를 해 오며 골퍼나 골프 관계자들이 안전하고 평화롭게 골프를 즐기는데 실제적인 도움을 주고 싶었다. 이에, 골프장 내 다양한 사건들을 “골프, 법률, 명구”라는 세 키워드로 연결하여 안전 골프, 평화 골프로 가는 지름길을 모색해 왔다.

400여 건의 골프 관련 판례와 다수의 국내외 기사에서 골퍼나 골프 관계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민사 사건 20토픽, 형사 사건 20토픽, 징계 사건 10토픽을 선별했다. 독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그 발생 경위와 법적 책임 관계를 600~700자로 요약했다.

홀인원을 51회나 한 사례 등 이색적인 케이스 20토픽을 통해 골프의 묘미와 골퍼의 한계를 살폈으며, 독자의 가벼운 교감을 위해 제1장에 배치했다. 라운드 중에 악어에 물린 사례 등 황당한 사고 20토픽을 더하여 그 여파와 가르침을 헤아렸다. 아울러, 위와 같은 사건을 고전명구와 접목하여 그 교훈을 짚어보고 예방 지혜를 담았다.
저자

나승복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와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후, 중국 북경대학 법과대학원에서 법학박사학위를 받았다. 1994년 사법연수원(23기)을 수료한 후 2002년경까지 태평양에서 변호사로, 2003년부터 2022년 8월경까지 화우에서 파트너변호사로 재직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기업심사위원회(상폐 실질심사) 위원,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강사 등으로 활동했다. 현재 법무부 국제투자분쟁법률자문단 위원, 주한 중국상공회의소 자문위원(법률),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 한국골프산업학회 감사로 재임 중이다. 3NOD디지털의 코스닥시장 상장(외국회사의 한국증시 최초 상장), 중국 Yawei사의 LIS(코스닥) M&A(법률실사, SPA, 5%보고, 기업결합신고 등)를 비롯하여 국내외 기업의 투자, M&A, IPO, 기업자문, IP, 중재 관련 법률서비스를 제공하여 오고 있다. 논저로 중국비즈니스법률실무(2008, 박영사), Mergers and Acquisitions - Korea Business Law(Co-author, 2010, Carolina Academic Press)와, 차이나 머니의 대한국 투자흐름과 주요 법률이슈(2016,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등 10여 편의 실무논문이 있다. 대전고등법원, 한국거래소, 한국무역협회, KOTRA, 한국컨텐츠진흥원, LG화학, 아모레퍼시픽, 수출입은행, 하나은행, 중국상공회의소, 중국은행, 다수의 CEO과정, 한국산업기술대 ITP과정 등에서 중국법률실무, 법적위험관리, IPO, M&A에 관해 실무강의를 했다. <BR><BR>brunch https://brunch.co.kr/@0cc72d038fac475

목차

Ⅰ
이색


01
한 번도 어려운 홀인원을 51회나 하다니 3
02
골프 중 벼락사고 후 골프와 성품이 호전되다니 6
03
같은 홀에서 동반 홀인원을 하다니 9
04
한 라운드서 홀인원과 알바트로스를 하다니 12
05
45도의 혹서에 1일 6라운드를 돌다니 15
06
퍼터로 120미터 거리를 성공시키다니 18
07
PGA대회에서 첫 홀 양파 후 우승하다니 21
08
한 사람이 24시간 동안 851홀을 돌다니 24
09
6번 아이언만으로 2언더를 치다니 26
10
64세에 최장타로 기네스북에 오르다니 29
11
비행기 날개에서 티샷해 659미터를 보내다니 32
12
꿈의 기록인 59타를 치다니 35
13
갤러리 방해로 첫 메이저 우승을 놓치다니 38
14
12시간 부문에서 237홀을 돌다니 41
15
65세에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하다니 44
16
마스터스 대회에서 90cm를 6펏 하다니 47
17
5년만에 우즈 징크스를 벗어나다니 50
18
골프로 지구를 560바퀴나 돌다니 53
19
세계 최고, 최장의 파3에서 버디를 하다니 56
20
소렌스탐이 OB 없이 트리플보기를 하다니 59


Ⅱ
민사


01
홀인원의 행운이 법정 싸움으로 치닫다니 65
02
골프 중 벼락사고로 법정에 가다니 69
03
스크린골프장에서 실명될 뻔하다니 73
04
동반자의 공에 맞아 눈에 중상을 입다니 76
05
초등생이 골프교사의 공에 맞아 프로 꿈을 접다니 80
06
티샷 중에 생긴 목디스크로 법정에 가다니 83
07
그린에서 꾸물거리다 뒷팀 공에 중상을 입다니 85
08
골퍼가 손가락 골절로 구상금소송을 내다니 88
09
남편의 멀리건 공에 맞아 실명하다니 91
10
골든 타임을 놓쳐 심정지 골퍼가 사망하다니 94
11
적시의 응급처치로 심정지 골퍼를 살려내다니 97
12
골프장 연못가의 공을 줍다가 익사하다니 99
13
자신이 친 공에 맞아 실명위기에 빠지다니 102
14
잔디경사에 미끄러져 발목이 골절되다니 105
15
골프공에 맞은 줄 알았는데 총알이 나오다니 108
16
골프장에서 골프클럽 가방을 도난 당하다니 110
17
까마귀가 다이아몬드 반지를 물고 가다니 114
18
골프코스를 무단 촬영하여 이득을 챙기다니 117
19
골프장 증설 후 회원 추가 모집으로 법정에 가다니 120
20
골프장 건설 중에 시설업자 변경으로 회원권 분쟁이 생기다니 124


Ⅲ
형사


01
8미터 후방의 캐디가 공에 맞아 다치다니 131
02
카트에서 추락하여 두개골이 골절되다니 134
03
카트 사고로 사지마비가 되다니 138
04
골프장에서 익사사고가 생기다니 141
05
내기 골프, 오락일까? 도박일까? 146
06
억대 골프도박으로 실형을 받다니 149
07
약물 골프로 마약법위반죄를 짓다니 153
08
보험가입 8일만에 홀인원 사기를 치다니 156
09
가짜 영수증으로 홀인원 보험금을 받아 내다니 159
10
이름 쓴 골프공을 쳐서 액운을 없앤다니 162
11
골프장에서 여종업원과 강제로 러브샷을 하다니 165
12
악담과 기습접촉으로 캐디를 강제추행하다니 168
13
중년 여성이 캐디 얼굴을 때리다니 173
14
거리를 잘못 알려줬다고 캐디 목을 조르다니 176
15
골프회원권 때문에 배임 문제가 불거지다니 179
16
겁을 주어 골프회원권 사용을 제한하다니 183
17
직무상 골프 접대를 받아 처벌되다니 186
18
골프장 음주로 죄를 넷이나 짓다니 190
19
골프장에서 수만 개의 골프공을 훔치다니 193
20
골프장 락커룸에서 귀중품을 절취하다니 196


Ⅳ
징계


01
오구 플레이로 3년간 출전이 정지되다니 203
02
경기판정 불만으로 기권하여 중징계를 받다니 206
03
자격정지 상태에서 타국 Q스쿨에 응시하다니 209
04
알까기와 동전치기로 1년간 출전이 정지되다니 211
05
허위보고 후 근무시간에 골프를 쳐서 해고되다니 214
06
국립대 교수가 근무시간에 골프를 쳐서 징계를 받다니 216
07
공공기관에서 봉사활동시간 내 골프로 물의를 빚다니 219
08
투어대회 중에 공이 바닥나 실격되다니 221
09
스코어를 잘못 적어 대회 중에 짐을 싸다니 225
10
금지된 장비 사용 후 자진 신고로 징계를 면하다니 229


Ⅴ
황당


01
가족 골프 중에 땅이 꺼져 추락사하다니 235
02
골프 중에 악어에게 물리다니 238
03
골프장에 잠입해 공을 훔치다가 익사하다니 241
04
골프장 하늘에서 상어가 떨어지다니 244
05
공이 새에 맞고 물에 빠져 컷 탈락하다니 246
06
견공이 그린에서 공을 물고 가다니 249
07
진행요원에게 공을 찾지 못했다고 폭언하다니 251
08
그린에 홀이 없어서 골프장이 아니다니 254
09
프로들을 태운 버스가 골프장에 늦게 오다니 257
10
늦잠으로 프로암 대회에 지각해 실격되다니 260
11
차문이 잠겨서 골프채를 빌려 치다니 263
12
물에 빠진 공을 찾지 못해 벌타를 받다니 266
13
골프공을 원격 조종해 경기를 방해하다니 268
14
홀이 6mm 더 커서 대회가 취소되다니 271
15
유리창을 깬 골퍼에게 총을 쏘다니 274
16
잔디길이 때문에 1라운드를 취소하다니 277
17
로컬 룰을 오해하여 68벌타를 받다니 280
18
캐디가 모래를 만져 경기를 지다니 283
19
캐디의 나침반 사용으로 짐을 싸다니 285
20
다른 선수의 캐디 실수로 벌타를 받다니 288

출판사 서평

프롤로그

필자는2021년7월지인들과라운드를하던중에지인이자동운행카트에들이받혀쓰러진모습을목격한일이있었다.골퍼가다이아몬드반지를빼서종이컵에담아카트에두었는데,까마귀가그반지를물고날아가다가떨어뜨린소동이있었다.골퍼가오락의담장을넘었다가실형을받은도박사건이나,캐디가거리를잘못알려주었다고목을조른폭행사건이있었다.공무원이근무시간내골프로징계를받거나,프로골퍼가로컬룰을오해하여68벌타나받은해프닝도있었다.
골퍼들이즐기는골프를내세우지만,그전제는안전골프,평화골프이다.그런데지인이나언론을통해가슴을쓸어내리는골프장사고나눈총을받는사건을종종접하게된다.즉,골프장에서타구,추락,전도,익사등의민사사건이발생한다.또한,강제추행,과실치상,도박,사기등의형사사건이나,출전정지,해임등의징계사건으로사회적물의를일으키기도한다.
필자는골프를즐기는변호사로서20여년라운드를해오며골퍼나골프관계자들이안전하고평화롭게골프를즐기는데실제적인도움을주고싶었다.이에,골프장내다양한사건들을“골프,법률,명구”라는세키워드로연결하여안전골프,평화골프로가는지름길을모색해왔다.
400여건의골프관련판례와다수의국내외기사에서골퍼나골프관계자들이관심을가질만한민사사건20토픽,형사사건20토픽,징계사건10토픽을선별했다.독자의눈높이에맞추어그발생경위와법적책임관계를600~700자로요약했다.
홀인원을51회나한사례등이색적인케이스20토픽을통해골프의묘미와골퍼의한계를살폈으며,독자의가벼운교감을위해제1장에배치했다.라운드중에악어에물린사례등황당한사고20토픽을더하여그여파와가르침을헤아렸다.아울러,위와같은사건을고전명구와접목하여그교훈을짚어보고예방지혜를담았다.
이책의집필을위하여나름대로열의와정성을다했으나,필자의능력부족으로잘못된부분에대해서는독자제위의질책을당부드린다.
아무쪼록이책이골프애호가나골프장운영자,주말골퍼,선수,캐디,아카데미등골프관계자들이안전골프와평화골프의바탕위에서즐기는골프를향유하는데미약하나마도움이되었으면하는바람이다.
이책의출간을위하여헌신해주신박영사관계자분들께깊이감사드린다.또한,바쁘신중에추천의글로격려해주신(사)대한골프협회강형모회장님께감사의뜻을표한다.아울러,필자곁에서변함없이응원을보내준가족과지인들에게고마움을전한다.

2024.9.
필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