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치면서 사고는 치지 맙시다

골프 치면서 사고는 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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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세상에는 많은 스포츠와 운동경기가 존재하는데, 골프만큼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스포츠도 드물 것입니다. 단적으로 서점에 가서 스포츠 코너에 가보면 다른 스포츠보다 훨씬 많은 골프 관련 서적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만큼 골프는 기술이나 기량적인 문제는 물론, 많은 에피소드와 화제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스포츠입니다. 특히 골프는 법적인 측면에서도 여러 방면에서 직간접적으로 관련을 맺고 있습니다.

필자는 20여 년간 골프를 접하면서 점차 그 심오한 면에 빠져들게 되었는데 전공과 관련하여 골프와 관련된 형사판례에 관심을 가지고 어떤 사례들이 있었는지 검색해 보다가 먼저 어느 학술지에 게재한 후, 이를 바탕으로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 골프와 법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소개해 보고자 하는 생각이 들어 일반인들도 알기 쉽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 글은 다양한 법 분야와 연관을 맺고 있는 골프가 형사법적으로는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를 실제 형사사건화 되어 법정에서 다투어진 사례 와 그 유형을 분석한 뒤, 각각의 대상판결(대상이 되는 판결은 대부분 대법원에 서 내려진 판결입니다)에서 법원이 어떠한 논지로 판결을 도출했는지, 그리고 그에 관한 법원의 판단이 정당한지 여부를 해설과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저자

이경재

연세대학교 법과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하고 석사·박사학위를 받은 후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을 거쳐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형법을 강의하고 있다. 골프를 접한 지는 오래되었지만, 골프 실력은 변변치 못하여 핸디캡 20 정도의 수준에 그치고 있어 가끔 80대를 치면 인생이 행복하다고 느끼는 평범한 골퍼이다.

목차

Hole 1 Warming Up: 골프와 법
Hole 2 앗! 티샷이 캐디에 맞았어요
Hole 3 골프카트가 뒤집어졌어요!
Hole 4 캐디가 못 본 사이에~
Hole 5 러브샷도 강제추행?
Hole 6 조장은 한심한 인간~
Hole 7 오늘 캐디업무는 안 하렵니다!
Hole 8 변경된 회칙에 동의 안 하면 회원자격을 박탈합니다!
Hole 9 귀신을 쫓아내려면 골프공에 이름을 써서 치라고요?
Hole 10 수사비를 그린피로 쓰면?
Hole 11 담보물인 골프회원권을 맘대로 매도하면?
Hole 12 골프접대 받으면 처벌받습니다!
Hole 13 다른 사람의 골프 광고판을 맘대로 치우면?
Hole 14 내기골프도 도박?
Hole 15 골프티 받으려고 돈을 주면?
Hole 16 구청장 출마자가 골프대회에서 인사말을 하면?
Hole 17 골프연습장도 신고해야 하나요?


Hole 18 맺음말

출판사 서평

저자의말

세상에는많은스포츠와운동경기가존재하는데,골프만큼많은이야기를담고있는스포츠도드물것입니다.단적으로서점에가서스포츠코너에가보면다른스포츠보다훨씬많은골프관련서적이있음을알수있습니다.그만큼골프는기술이나기량적인문제는물론,많은에피소드와화제를가지고있다는점에서흥미로운스포츠입니다.특히골프는법적인측면에서도여러방면에서직간접적으로관련을맺고있습니다.
필자는20여년간골프를접하면서점차그심오한면에빠져들게되었는데전공과관련하여골프와관련된형사판례에관심을가지고어떤사례들이있었는지검색해보다가먼저어느학술지에게재한후,이를바탕으로한권의책으로만들어골프와법에관심있는분들에게소개해보고자하는생각이들어일반인들도알기쉽게만들어보았습니다.이글은다양한법분야와연관을맺고있는골프가형사법적으로는어떻게관련되어있는지를실제형사사건화되어법정에서다투어진사례와그유형을분석한뒤,각각의대상판결(대상이되는판결은대부분대법원에서내려진판결입니다)에서법원이어떠한논지로판결을도출했는지,그리고그에관한법원의판단이정당한지여부를해설과함께살펴보았습니다.
이와더불어대상판례와관련이있거나유사한형사사건과골프와관련된쓸모있는상식을곁들여골프에대한흥미를더해보았습니다.이미외국이나우리나라에는‘골프와법’이라는제목으로출간된서적들이있으나,특별히형사사건과관련한서적이없음에착안하여골프와법에관심있는일반골퍼들을위한교양서적으로서출간하는만큼관심있는분들에게다소나마도움이되기를바랍니다.
이자리를빌려보잘것없는내용임에도흔쾌히출판을해주신박영사의안종만,안상준대표님과김한유·한두희과장님및도움을주신모든분들께깊이감사드리며,20여년동안함께골프를해준모든동반자분께도진심으로감사의말씀을올립니다.

2024년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