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고 상처를 허락하지 마라 (나를 아프게 하는 것들에 단호해지는 심리 수업)

사랑한다고 상처를 허락하지 마라 (나를 아프게 하는 것들에 단호해지는 심리 수업)

$16.68
Description
관계 때문에 고민하는 모든 사람의 마음을 치유할 현실적인 심리 처방전!
지난 40년간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모든 상처의 문제를 파헤쳐온 독일을 대표하는 심리학자이자 밀리언셀러 작가인 배르벨 바르데츠키가 상처뿐인 관계를 끝내고, 자신의 모든 것을 스스로 결정하는 자유롭고 용기 있는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사랑한다고 상처를 허락하지 마라』. 연구와 상담을 병행하던 저자는 기쁨의 원천이라 여겨지던 사랑이 실제로는 가장 파괴적인 상처를 남기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관계 속에서 서로 상처를 주고받는 수많은 사람을 직접 만나고 상담하며 이기적인 자기애에 빠져 타인을 조금도 배려하지 않는 나르시시스트의 존재가 생각보다 많다는 사실을 발견했는데, 특히 자기애에 빠져 상대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과의 관계는 심하게는 폭력으로도 이어져 결국 씻을 수 없는 아픔이 된다. 이 관계가 심각한 건 나르시시스트의 일방적인 비난에 자기 자신을 탓하며 상대의 뜻대로 살아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저자의 이번 책은 바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쓰였다.

저자는 이 책에서 사랑과 상처에 대한 기존 관념을 뒤집는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자행되는 온갖 폭력의 민낯을 드러내고, 사랑하다면 상처를 감수해야 한다는 식의 옛 가르침에도 반기를 든다. 새로운 심리 이론이나 실험 결과 그리고 여러 피상적인 사례를 근거로 어설픈 위로에 나서는 기존 심리학책의 한계에서 벗어나, 40년간의 풍부한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가지 사례를 깊이 있게 파고들어 상처뿐인 인간관계의 본질에 접근하며 관계 때문에 고민하는 모든 이들의 마음에 커다란 울림을 전한다.
자신의 모든 것을 스스로 결정하는 자유로운 삶,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않는 용기 있는 삶, 우리가 그런 삶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에 이 책을 쓴 저자는 한 연인 관계의 시작과 끝을 소설처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놓고, 각각의 장면마다 필요한 코멘트를 남기는 구성으로 독자들이 생생한 현장감을 느끼며 이야기에 몰입하고 결국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객관적인 시선에서 판단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내가 지금 맺고 있는 관계, 혹은 과거에 맺었던 관계 등을 되돌아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의 한국어판에서는 일본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아고에라의 삽화를 넣어 드라마틱한 책의 분위기를 더욱 극대화했다. 책에 수록된 10컷의 그림은 등장인물들의 내밀한 심리 상태를 표현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해준다.
저자

배르벨바르데츠키

전세계베스트셀러『따귀맞은영혼』,『너는나에게상처를줄수없다』의저자.40년간관계에서상처받은사람을전문적으로치유해온심리학자이자심리상담가다.1981년심리학디플로마(학·석사통합과정학위)를취득한후미국으로건너가게슈탈트심리치료를공부했고,독일로돌아온뒤에는10년가까이그뢰넨바흐심인성질환전문병원에서근무했다.
지금도뮌헨에서심리상담소를운영하며,관계에어려움을겪는사람들을만나고있다.독일을대표하는심리학자로서세계곳곳에서‘나를진정으로사랑하는법’에대해강의하고있다.독일공영방송ARD,ZDF,NDR과독일문화방송등에도출연해심리상담을하고있고,각종신문과잡지등언론매체에서도칼럼을발표하고있다.지금까지출간한도서만11종에달하며,신작마다전세계독자의뜨거운관심과지지를받으며베스트셀러가되고있다.

목차

들어가는글상처를허락해도되는관계는없다

1부사랑하는데외롭고헤어지기는두려운
-상처뿐인관계를끝내지못하는소냐의고백

1장따귀맞은영혼
엄마의죽음으로시작된혼란|상처는트라우마를남기고|불행한결혼생활의시작|잘못된배우자선택,예견된불행|
상처의대물림|이용당한아이들

2장비틀린관계의시작
온라인만남이설렘으로|달콤한유혹|불꽃같은관계로|미심쩍은한가지|천국을맛보다|
섹스중독,로맨스중독,연애중독|이혼을결심하다|환상속에살다|섣부른새출발|동경하는삶과다른현실

3장그의다른얼굴
지켜지지않은약속|또다시반복되는행동방식|일상과함께사라져버린연애감정|드러나는부정적인면모|
의심이싹트다|극단적인질투|언성을높일때마다느끼는우월감|프랑크의기만|상처입은어린소년|커져만가는불신

4장이별을결심하다
준비되지않은이별시도|지킬박사와하이드|친구들의경고를무시하다|희망에사로잡히다|수치심의나락으로|
싸움의연속|말하지않아도알아주길기대하는마음|상처입은마음이불러오는비극|소통의단절,고통의나날|
상담치료를제안하다

5장나르시시즘관계에서탈출하기
소냐의머릿속에일어난변화|부정적인감정에중독되다|경멸하는마음으로|파괴적인관계를지속하다|
상담치료를함게받다|영혼의살인마|차근차근준비하는탈출계획|싫은내색을하지않다|피할수없는협박|새로운힘

6장진정한자유를향해
벗어났다고끝은아니다|분노는약점이되어|악순환의늪|스토킹|대화는충분했다|불쾌한감정만흔적이되어

2부더는사랑한다는말은믿지않겠다
-상처뿐인관계를끝낼용기

1장상처를허락하는관계란
그가그렇게까지최악일까?|그들이꿈꾸는이상형|양육과정의문제|지금이대로난괜찮은걸까?|관계의딜레마|
심리적상하관계|눈에서콩깍지가벗겨지면

2장그는나르시시스트일까?
위험한관계를알리는신호탄|나르시시스트의11가지유형

3장두려움없이관계에서벗어나는법
우리사이이대로괜찮을까?|상처를주고받는관계에빠지는사람들|상대의착취를허락하는태도|두려움없이이별하는법

참고문헌
출처

출판사 서평

“너무아픈사랑은사랑이아니다!”

독일을대표하는심리학자이자밀리언셀러작가인배르벨바르데츠키는지난40년간인간관계에서발생하는모든상처의문제를파헤쳐왔다.연구와상담을병행하던그가알게된놀라운사실중하나는기쁨의원천이라여겨지던사랑이실제로는가장파괴적인상처를남기는경우가많다는것.특히자기애에빠져상대를존중하지않는사람과의관계는심하게는폭력으로도이어져결국씻을수없는아픔이된다.우리나라만해도매년신고되는데이트폭력만1만건에달하며,‘안전이별’이사회의주요키워드로떠오를정도로그상황이심각하다.

문제는많은사람이사랑이라는말에속아상처를쉽게허락한다는것.사랑하기때문에아픈거라며상처를감내하고,그렇게자기마음이무너지고있는줄도모른채아픈관계를방치하고있는것이다.이에저자는특단의처방을내린다.40년연구와실제상담경험을집대성해상처뿐인관계를끝내지못하는한인물의이야기를소설형식으로풀어냈고,이이야기를통해우리안의나약함을발견하게하는것이다.등장인물이고통받고좌절하고결국이겨내는과정과심리학자인저자의냉철한분석을들으며우리는자연스럽게나를아프게하는것들에단호해지는강한용기를얻게된다.

무엇보다중요한건나자신이며,자신을온전히사랑해야비로소타인을제대로사랑할수있다.사랑한다는말에속아내생각과행동의결정권을타인에게넘겨버린다면결국내인생의주도권자체를모두잃어버리게된다.사랑과상처에대한기존의관념을뒤집고새로운통찰을전하는이책이당신의자유롭고행복한삶을응원할것이다.

누구에게도상처를허락하지마라

우리는사랑이라는말에많은것을허락한다.내자유를통제하는간섭도,내가원하지않는스킨십도사랑이라는말의무게에못이겨그냥허락하고만다.나에게상처가되는말이나행동이라하더라도사랑하기때문에그랬다는말을들으면상대를이해하고용서하려고한다.하지만사랑하는사람에게상처를허락할수록그관계는점점파국으로치닫는다.매년1만명에가까운데이트폭력피해자가나오는현실이이문제의심각성을그대로보여준다.사랑이라는이름으로행해진폭력이우리주변에얼마나많은가?이런게정말사랑이라고생각하는가?
이에독일을대표하는심리학자이자심리상담가인배르벨바르데츠키는우선나자신부터각성해,나를아프게하는모든것에단호해질필요가있다고진단한다.그는특히지난40년간관계속에서서로상처를주고받는수많은사람을직접만나고상담하며이기적인자기애에빠져타인을조금도배려하지않는나르시시스트의존재가생각보다많다는사실을발견했다.이관계가심각한건나르시시스트의일방적인비난에자기자신을탓하며상대의뜻대로살아가는경우가많기때문이다.저자의신간『사랑한다고상처를허락하지마라』는바로이문제를해결하기위해쓰였다.이제상처뿐인관계를끝내고,자신의모든것을스스로결정하는자유롭고용기있는삶을시작할시간이다.

소설보다흥미로운이야기로
상처받은이들을치유하다!

이책은형식은독특하다.한연인관계의시작과끝을소설처럼흥미진진한이야기로풀어놓고,심리학자인저자가각각의장면마다필요한코멘트를남기는식이다.각인물의행동과심리를매우솔직하고구체적으로묘사하고있기때문에,독자는생생한현장감을느끼며이이야기에몰입하고,결국무엇이문제이고어떻게대처해야하는지를객관적인시선에서판단할수있게된다.그리고이과정은자연스럽게내가지금맺고있는관계,혹은과거에맺었던관계등을되돌아보게한다.나자신이나내주변사람들이겪고있는문제의본질이선명하게드러나니,그문제에서벗어날수있는용기를얻게되는것이다.
이책을먼저읽은독일독자들의반응은뜨겁다.“한줄한줄읽을때마다내이야기인것같아소름끼쳤다.”“내편이되어준저자의따뜻하지만냉철한조언에크게위로받았다.”“이책이매일연인에게상처받는지뢰밭같은인생에서나를구했다.”“이책을읽고내가사랑이라고믿었던모든것이진짜사랑이아니었음을알게되었다.”등의리뷰를남기며사랑과관계에상처받은이들에게일독을권하고있다.
한편이책의한국어판에서는일본유명일러스트레이터아고에라의삽화를넣어드라마틱한책의분위기를더욱극대화했다.책에수록된10컷의그림은등장인물들의내밀한심리상태를표현하는데도중요한역할을한다.

힘들고불안했던마음이여,
이제는영원히안녕!

이책은사랑과상처에대한기존관념을뒤집는다.사랑이라는이름으로자행되는온갖폭력의민낯을드러내고,사랑하다면상처를감수해야한다는식의옛가르침에도반기를든다.새로운심리이론이나실험결과그리고여러피상적인사례를근거로어설픈위로에나서는기존심리학책의한계에서벗어나,40년간의풍부한상담경험을바탕으로한가지사례를깊이있게파고들어상처뿐인인간관계의본질에접근하는데성공한다.소설적스토리텔링과심리학적분석을자유자재로오가며관계때문에고민하는모든독자의마음에커다란울림을만든다.
저자의집필의도는단순하고명확하다.자신의모든것을스스로결정하는자유로운삶,누구에게도의지하지않는용기있는삶,우리가그런삶을되찾길바라는마음에이책을썼다.이책의등장인물도무려7년이나고통스런관계를이어갔지만결국용기를내그관계에서벗어났다.결코벗어날수없을것만같았던상대의손아귀에서완전히벗어난순간,그는힘들고불안했던마음에영원한작별을고하고혼자우뚝서는법과신뢰속에서다른사람과만나는법을배운다.관계때문에고민하는모든사람의마음을치유할가장현실적인심리처방전의탄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