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거스플레처
앵거스플레처는오하이오주립대학의스토리연구를위한세계최고의학술싱크탱크인프로젝트내러티브ProjectNarrative소속교수이다.그는신경과학과문학에서복수학위를받았는데,미시간대학교에서신경과학학위를,예일대학에서문학박사학위를받았다.스탠퍼드대학에서셰익스피어를가르쳤고,책을두권출간했으며,소설과시,영화,연극작품에관한학술논문을수십편발표했다.
그의연구는미국국립과학재단,멜론재단,아카데미영화상심사위원회의후원을받아진행되었다.그는소니,디즈니,BBC,아마존,PBS,NBC/유니버설의각종프로젝트에대한스토리컨설팅을진행하고있으며,시나리오작성에대한청각/고급코스가이드의저자이자발표자이다.그는현재제작중인J.R.R톨킨의일대기를다룬영화‘미들어스MiddleEarth’의각본가이기도하다.
저서인『우리는지금문학이필요하다』은문학발명품을총체적으로조사한보고서이다.고대중국의서정시에서셰익스피어의『햄릿』,동화,만화책,사랑노래,시트콤,성서에나오는비극,『곰돌이푸』,고전로맨스,공상과학영화,범죄소설,노예이야기까지,문학사에서가장강력하고유익한스물다섯가지발명품의문학적청사진을제시한다.그리고각청사진이어떻게슬픔과불안,외로움과비관적기분을덜어주면서도창의성과용기,사랑과공감과치유를안겨주는지,그숨은신경과학을알기쉽게설명한다.역사상가장뛰어난시와스토리가어떻게삶의여러순간을풍요롭게개선할수있는지보여줄것이다.